세계 역사 속의 49가지 미스터리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동아일보 > 2011년 7월 3주 선정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독사에 물렸을까? 콜럼부스의 치명적 오류가 신대륙을 발견이라면? 히로시마 원자탄 투하는 예정되어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은 이렇게 수많은 역사 속에서 미스터리로 남겨진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보고자 한다. 방대한 역사 속에서 충격과 반전의 역사 속 진실게임을 시작한다.
세계 역사 속에서 일어난 49가지 미스터리는 총 7장에 걸쳐 풀어본다. 알렉산더 대제, 클레오파트라, 마리 여왕, 나폴레옹 황제 등 의문사를 당한 제왕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7대 세계적인 인물, 종교와 문명 7대 미스터리, 유명한 예술 7대 미스터리를 다룬다. 더불어 역사적 사건과 신비한 전설, 기이한 고고학에서의 미스터리를 7가지로 추려 소개한다.
작가정보
오랫동안 과학서적을 다수 집필했으며 깊고 다양한 지식과 우수한 문체로 호평을 받았다. <소련박람·신비시리즈>로 전국도서 ‘금열쇠’대회에서 2등상을 수상했으며, 우한TV방송국의 <오자 분석 TV시리즈 강좌>로 전국TV교육편대상 2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우한출판사에서 <신비 시리즈>,<탐색 시리즈>,<고전 시리즈> 등 100편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중국 역사 속의 49가지 미스터리>,<고대문명 속의 49가지 미스터리>를 타이완에서 출간해 한자문화권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번역 임지영
청주 서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영화학교에서 수학했다. <문학21>로 등단했으며 현재 SBS 번역대상 최종 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간된 역서로는 <바보 온달, 조조와 지혜를 겨루다>, , <35세 이전에 성공하는 12가지 황금법칙>, <마법의 바이올린>, <루쉰의 편지>, <좋은 생각이 행복을 부른다>, <중국역사 오류사전>, <자기 전에 들려주는 365일간의 아름다운 이야기>, <사랑을 만드는 EQ 57가지>, <황하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 등이 있다
목차
- 서언
제1장 제왕 7대 미스터리
1. 알렉산더 대제는 자연사인가 암살인가?
2.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독사에 물렸을까?
3.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스코틀랜드 마리 여왕의 죽음에 대한 진실
4. 나폴레옹 황제는 계획적으로 암살되었을까?
5. 조선 황제 고종의 돌연사는 독살일까?
6. 알렉산더 1세 증발의 이유는 무엇일까?
7. 황제 니콜라스 2세의 암살 배후는 누구일까?
제2장 세계적인 인물 7대 미스터리
1.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의 진실은?
2. 콜럼부스의 치명적 오류가 가져온 신대륙 발견?
3. 히틀러 자살은 사실일까?
4. 스탈린의 사망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5. 의문투성이인 존 F. 케네디의 암살사건
6. 트로츠키 암살자는 누구인가?
7. 히틀러 암살 계획에 가담한 롬멜 장군의 죽음
제3장 종교와 문명 7대 미스터리
1. 인류의 시작은 우주 외계인이었다?
2. 야수 빅풋과 설인(V? 예티의 목격자가 있었다
3. 석가모니는 실존 인물일까 전설상의 신일까?
4. 마야 문명이 사라진 것은 신의 계시?
5. 아무도 모르게 파묻힌 잉카 제국의 보물은 어디로?
6. 예수는 실존 인물일까 구세주일까?
7. 교황 바오로 1세는 CIA에 의해 암살당했다?
제4장 유명한 예술 7대 미스터리
1. 고대 벽화에 나타난 우주복의 진실은?
2.《성서》속 노아의 방주, 진실로 존재할까?
3.《모나리자》는 다빈치의 자화상이다?
4. 셰익스피어의 이름은 도용되었다?
5. 빈센트 반 고흐는 미치광이로 자살한 것일까?
6. 톨스토이는 아내와 싸워 가출했다?
7.《고요한 돈강》의 표절 의혹은 끝나지 않았다
제5장 역사적 사건 7대 미스터리
1. 미주 신대륙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
2. 스페인 무적함대의 충격적인 궤멸
3. 남미혁명 영웅 마르틴 장군의 사임 내막은?
4. 시베리아 퉁구스카 대폭발은 소련의 핵실험?
5. 일본의 진주만 공격과 루스벨트의 관계
6. 소련의 카틴 대학살이 남긴 의문들
7. 히로시마 원자탄 투하는 예정되어 있었다?
제6장 신비한 전설 7대 미스터리
1. 아틀란티스 대륙은 실제 존재했을까?
2. 시바의 여왕은 어느 나라 여왕이었을까?
3. 솔로몬의 성궤가 있는 곳은?
4. 황금의 도시 남미 엘도라도의 위치는?
5. 하메른 성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실종된 130명의 아이들의 행방은?
6. 유럽의 전설적인 존왕은 존재했을까?
7. 루이 14세 시대 철가면은 왕의 생부였을까?
제7장 기이한 고고학 7대 미스터리
1. 선사문명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2. 공룡의 생존과 멸종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3. 돌로 남겨진 유적들의 의미심장한 흔적들
4. 그리스 신화 속 미노스 궁전은 언제 만들어진 걸까?
5. 호메로스 서사시는 동명이인의 작품이다?
6. 이스터 섬의 60톤이 넘는 석상은 누가 옮겼을까?
7. 이집트 피라미드의 신비한 건축법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독사에 의한 자살설을 주장하는 이들은 역사적 사료를 통해 다음과 같은 증거를 찾아내었다. 클레오파트라의 침소는 바닷가를 향해 창이 나 있었는데 독사는 이를 통해 밖으로 도망쳤으며 당시 여왕의 시신을 부검했던 의원이 “여왕의 팔꿈치 부근에서 두 개의 선명한 상처를 발견했다”고 증언했다.
일설에 의하면 옥타비아누스는 클레오파트라가 독사에 의해 물려죽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소름이 돋아 올랐다고 한다. 자신의 개선을 축하하는 의식이 거행되던 날 공교롭게도 독사 한 마리가 클레오파트라의 동상 주위를 휘감고 있던 것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32p
나폴레옹의 독살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1982년 초 스텐 포슈푸트라는 스웨덴의 의사가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을 살해한 암살범은 누구인가?》라는 책을 출간한 직후였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과학적인 증거를 토대로 나폴레옹의 사인을 비소에 의한 독극물 암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독극물에 관한 전문가로서 오랜 세월 나폴레옹의 병력을 분석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슈푸트는 자신의 저서에서 나폴레옹이 임종 당시 만성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각종 증세를 앓아왔던 것으로 밝혔다. 나폴레옹은 온 몸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심폐 기능과 간 기능에 이상을 보였고, 부종 현상으로 인한 체중 증가까지 겹쳐 정신적 무력감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전신에 걸쳐 탈모 현상도 일어났다. -50p
갑작스런 황제의 사인을 둘러싸고 지금까지 두 가지 상반된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 하나는 일본 당국이 발표한 것으로 황제의 죽음이 뇌일혈로 인한 자연사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정확한 병세에 대한 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므로 신빙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일본이 조선 왕실의 궁녀를 사주하여 황제를 독살했다는 설이 끊이지 않았다. 왕실 내부의 측근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고종은 독극물이 들어간 음식을 먹은 직후 극심한 발작을 일으켰다. 황제는 “내가 먹은 음식이 무엇이냐? 도저히 견딜 수가 없구나”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를 근거로 황제가 독살당했다는 풍문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57p
1883년 드디어 예기치 못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라라트 산에서 발생한 1차 대지진의 여파로 만년설 지반이 갈라지면서 땅 속에 묻혀 있던 배 한 척을 발견한 것이다. 당시 아라라트 산의 지진을 탐사하기 위해 파견된 고찰 대원들은 모두 배를 목격하고 안에 직접 들어가기까지 했다. 배의 몸체는 12미터에서 15미터에 달하였는데 만년설에 파묻혀 있었으므로 전체 크기를 짐작할 방법이 없었다. 당시 이러한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세계인의 귀추가 주목된 바 있다.
1916년 제1차 세계대전 기간 러시아 조종사 코스코비키는 아라라트 산을 비행하던 중 산 정상에서 거대한 배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는 이 사진을 즉시 러시아 정부에 알렸고 러시아 정부는 즉시 2개 대대의 병력을 보내어 방주를 찾도록 지시했다. 한 달 후 그들은 아라라트 만년설에 뒤덮인 방주를 찾아 측량과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사진으로 남겼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러시아의 혁명전쟁으로 이 모든 자료들이 유실되었다. -203p
1986년 미국잡지 《예술과 앤티크》는 매우 대담한 내용의 주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빈치가 바로 《모나리자》의 모델이라는 전혀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 것이다. 《모나리자》는 다빈치의 자화상이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다빈치의 자화상과 모나리자의 초상화를 동일한 비례로 겹쳐 보았다. 놀랍게도 화폭 속의 눈동자가 완벽하게 일치하였으며 두 초상화 속의 눈과 머리의 윤곽, 두 뺨과 코의 비율이 거의 흡사했다.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는 1518년 다빈치가 거울을 보고 그린 자화상의 모습과 닮은 구석이 많았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몇 가지 의문이 뒤따른다. -211p
1910년 여름, 톨스토이는 유서의 초안을 작성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자신의 모든 작품의 저작권은 대중에게 돌려주며 오늘 이후는 무상으로 출판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 해 7월,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아는 우연히 남편의 일기를 보다가 유서를 발견하고 심한 말다툼을 벌였다. 10월 27일 밤, 톨스토이는 그 후로도 아내가 자신의 유서 내용에 불만을 품고 자신 몰래 서랍을 뒤지는 것을 눈치채고 분노와 실망에 사로잡혔다. 그 날 이후 톨스토이는 아내를 떠나 수십 년간 살아온 고향을 등지기로 결심했다. 28일 새벽 톨스토이는 딸 샤사에게 짐을 꾸리게 한 후 주치의이자 친구인 마코비치와 함께 야스나야 폴라냐를 떠났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톨스토이가 집을 떠나게 된 책임을 전적으로 그의 아내에게 전가하는 것은 억측이라고 주장했다. -230p
출판사 서평
조선의 고종 황제는 과연 독살된 것일까?
숄로호프는 나이 23세에 <고요한 돈강>을 발표하면서 표절 의혹을 받았고 그는 실제로 <고요한 돈강>을 썼을까?
히로시마의 원자탄 투하는 예정된 것이었다!
예수는 과연 실존 인물일까? 그의 여동생은 몇 명이었을까?
세계 역사 속에서 일어난 49가지 미스터리를 파헤친 이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의 역사를 BC와 AD로 봤을 때 AD2009년+BC2만 년(원인 출현)으로 잡고 그 속에서 우리 인류가 풀지 못한 미스터리를 하나하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물론 진실이 밝혀진 것도 있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은 진실이 밝혀지지 않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그 가운데에서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제1장은 의문사를 당한 제왕들 이야기이다. 알렉산더 대제, 클레오파트라, 마리여왕, 나폴레옹 황제, 조선의 고종 황제, 러시아의 알렉산더 1세, 러시아의 황제 니콜라스 2세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 책은 황제들의 죽음을 파헤친다. 다시 말해 클레오파트라가 과연 진짜 독사에 물려 죽었다는 것이 사실인지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풀어나간다. 더욱 흥미 있는 부분은 우리의 고종 황제가 뇌일혈로 죽었는지, 아니면 일본군에 의한 독살인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중국의 저자가 의문을 제기했다는 점이다.
제2장에서는 세계적인 인물, 즉 마르코 폴로, 콜럼부스, 히틀러, 스탈린, 존 F. 케네디, 트로츠키, 롬멜 장군의 죽음을 파헤치고 있다. 제3장에서는 종교와 문명의 7대 미스터리인 인류의 시작은 우주 외계인이었다는 설과 야수 빅풋과 설인 예티의 실존 가능성, 석가모니의 신비성, 마야 문명이 사라진 이유, 잉카 제국의 보물, 예수의 역사적 실존 사실, 교황 바오로 1세의 의문사를 다루고 있다. 제4장에서는 유명한 예술 7대 미스터리로 고대벽화, <성서> 속 노아의 방주, <모나리자>에 얽힌 진실, 셰익스피어, 빈센트 반 고흐, 톨스토이, <고요한 돈강>의 표절 의혹을 다룬다. 특히 세계적인 명작인 <고요한 돈강>이 23세의 젊은 숄로호프에 의해 집필되었고 그가 이 작품에 착수한 시기는 채 스무 살 미만의 나이였다는 사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그렇지만 이 작품으로 숄로호프는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소련과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로 남아 있다. <고요한 돈강>이후 그는 <개척되는 처녀지>를 남겼지만 작품 수준은 형편없었다. 과연 <고요한 돈강>은 숄로호프의 작품일까, 아니면 표절한 것일까? 만약 표절했다면 누구에게서 일까?
제5장은 역사적 사건 7대 미스터리이다. 제5장에서는 미주 신대륙을 처음 발견한 사람의 존재, 스페인 무적함대의 궤멸, 남미혁명의 영웅 마르틴 장군의 사임 내막, 시베리아 퉁구스카 대폭발, 일본의 진주만 공습, 소련의 카틴 대학살,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의문을 제기한다. 제6장은 신비한 전설 7대 미스터리로 아틀란티스 대륙, 시바의 여왕, 솔로몬의 성궤, 황금의 도시 남미 엘도라도, 피리부는 사나이와 실종된 어린이 130명, 유럽의 전설적인 존왕의 실존 여부, 루이 14세 시대 철가면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제7장은 기이한 고고학 7대 미스터리이다. 선사문명이 시작된 시기, 공룡의 생존과 멸종, 돌로 남겨진 유적, 그리스 신화 속 미노스 궁전, 호메로스 서사지, 이스터 섬의 60톤이 넘는 석상,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법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들이다. 이 중 우리의 흥미를 가장 많이 자극하는 것은 피라미드의 신비한 건축법이다. 피라미드를 쌓는 데만 총 230만 개의 돌이 사용되었고 그 돌들의 중량은 최저 1.5톤에서 최고 160톤 가량이었다. 이를 대형 7톤 트럭으로 계산하면 978,286대가 실어 날라야 할 무게이다. 게다가 건축가, 설계사, 측량기사, 석공, 뱃사람, 운반 인부는 물론이고 이를 지시하고 관리할 총감독자도 있어야 한다. 또 힘든 노역을 견디지 못해 도망치거나 저항하는 불평 세력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군사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이 많은 인원이 입고 먹고 자기 위해서는 엄청난 경비가 소모되었을 것이다. 추측하건대 이러한 대규모 공정에 인력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인구가 5천 만을 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기원전 3천 년경 전세계 인구는 고작 2천 만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피라미드 하나를 완공하는 데 걸린 시간은 30년이라고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자신의 저서 <역사>에서 밝혔다. 그의 말대로라면 현재 이집트에서 발견된 80기의 피라미드를 짓는 데 총 2400년이 소요되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또한 수레도 없었던 기원전 16세기에 1.5톤에서 160톤의 돌을 어떻게 실어 날랐을까? 설계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이 이 피라미드 하나로도 끝이 없다. 이 만고의 비밀은 어떠한 현대 과학으로도 풀 수가 없다.
이 책은 수많은 역사 속 미스터리를 지금까지 나온 이론, 사실 자료를 가지고 하나하나 풀어보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투성이이다.
“역사학자는 탐정과 같다”고 했다. 역사학자들은 마치 범인을 잡듯 방대한 역사 자료를 샅샅이 뒤적이고 그 안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낸 후 결론을 맺는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탐정이 된 기분으로 역사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일에 동참한다면 이보다 더한 흥분과 전율은 없으리라 확신한다.
제왕, 인물, 종교와 문명, 예술, 사건, 전설, 고고학에 숨겨진 비밀 49가지를 책과 함께 추적하다 보면 짜릿한 흥분과 전율, 충격과 반전을 느낄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흥미와 재미로 한 번 읽으면 절대로 손을 놓을 수 없다. 지적 전율과 역사 속의 진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57751336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6월 25일 |
쪽수 | 421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