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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불온한 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세상 읽기

개정판
유시민 지음 | 개마고원 | 2000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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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694008(8957694005)
쪽수 339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항소이유서에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를 인용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유시민의 정치문화 에세이다. 모든 시대에는 현실의 권력과 결탁한 지배적인 사상과 이론, 이데올로기가 존재한다. 이는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에 족쇄를 채우는 정신의 감옥이다. 이 안에 머무르면 만사가 안전하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과 자유의 환희를 맛보고 싶은 자는 먼저 문을 박차야 하며, 그 힘찬 발길질은 지배적인 사상의 도그마에 재한 불온한 반문, 『Why Not?』에서 시작된다. '이 땅에서 자유주의자로 산다는 것은', '나는 국론통일이 싫다', '한국적 자유주의의 비극' 등 45여 편을 엮었다.

목차

책머리에

1. 생각의 감옥으로부터의 해방

이 땅에서 자유주의자로 산다는 것은
나는 국론통일이 싫다
'한국적 자유주의'의 비극
조지 오웰, 2000
내가 아직도 악몽을 꾸는 이유
국가안보를 위한 위험천만한 초능력
보는 만큼 알게 된다
'음험한 평화'에 도전하는 전투적 자유주의자들
우리가 '미련한 인간들'에게 진 빚

2. '시장'의 미덕과 악덕

시장경제는 들꽃이 아니다
그 많던 경제전문가들은 다 어디로 갔나?
U.S.A 경제학의 한계
성공한 화폐 위조는 범죄가 아니다?
수출은 악이요, 수입이 선이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우리 나라엔 신문배달부가 너무 많다
사회적 협약은 '화장'에 불과한다?
정작 구조조정의 대상은 경제 권력이다
'과소비'도 때로는 미덕이다
손해는 나누고 이익은 독차지하겠다?
'현대'에서 벌어진 중세의 비극

3. 정치에도 자유경쟁을

정당은 없다
투표하지 않을 권리
더 낮게, 더 천천히, 더 가까이
"넌 좋겠다. TK라서!"
'일해(日海) 대사'의 행복 찾기
깨끗한 절망을 위하여
해바라기는 있다
개인적 원한과 비판은 다르다
그 사건은 제발 들추지 마세요?
비전향 장기수에 관한 단상
"통일하지 맙시다!"
탈북자의 인권과 위험한 이웃, 중국

4. 낡은 권위와의 결별

인문 정신은 누구의 몫인가?
대학 개혁,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희한한 '총단결'의 우울한 여운
'후안무치'는 힘이 세다
웬 군사부일체?
이유 있는 반항
전문성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238<61?
얼굴 있는 '박노해'의 거품
난폭한 화해
나도 때로는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아직도 '개 옆구리'가 필요하십니까?
지나친 여성화, 지나친 남성화

에필로그 / 다시 슬픔과 노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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