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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된 희망

폴리 토인비 지음 | 이창신 옮김 | 개마고원 | 2004년 01월 08일 출간
거세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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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690079(8957690077)
쪽수 384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영국은 유럽 국가 중에서도 정부의 사회복지비 지출 비융이 가장 낮고 빈곤층 비율은 가장 높은 나라이다. 이 책은 영국 저임금 노동자의 절망적인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죽어라 일해도 실제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소득밖에 주어지지 않는 상황을 저자가 직접 병원 잡역부, 텔레마케터, 빌딩 청소원, 빵공장 노동자, 간병인 등으로 일하면서 샅샅이 파헤치고 있다. 또한 빈곤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은 '성장'과 '분배'는 충분히 양립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정의 실현이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정부가 대다수 유권자들에게 설득하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폴리 토인비

지은이 폴리 토인비 Polly Toynbee
영국 『가디언(Guardian)』지의 칼럼니스트이자 BBC 방송국에서 사회 분야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는 『병원(Hospital)』『잃어버린 아이들(Lost Children)』『우리가 사는 방식(The Way We Live Now)』『노동하는 삶(A Working Life)』와 『상황은 나아졌는가? 노동당 정부를 평가하며(Did Things Get Better? An Audit of the Labour Government)』(공저) 등이 있다. 전국언론대상(National Press Awards)을 수상했으며, <신문은 말한다(What the Papers Say)>에서 년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옮긴이 이창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 졸업. 옮긴 책으로는 『욕망의 식물학』『블루 골드』『고추, 그 맵디매운 황홀』『아이의 뇌를 읽으면 아이의 미래가 열린다』『스파이의 역사1』『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등이 있다.

목차

Chapter 1 빈민촌으로 향하다
Chapter 2 기똥찬 곳, 화이트하우스
Chapter 3 이게 어디야, 감지덕지한 취업
Chapter 4 빚더미에서 시자가는 삶
Chapter 5 일은 노동자가 하고 돈은 용역회사가 챙기고
Chapter 6 돈 없으면 직장도 못 옮겨
Chapter 7 밥 하는 아줌마-웃어요, 웃어봐요!
Chapter 8 빈민촌에도 예쁜 놀이방이 세워진다면
Chapter 9 클래펌파크 단지의 이웃들
Chapter 10 현대판 노예선, 텔레마케팅
Chapter 11 왜 1시간짜리 일을 3시간짜리로 만들었을까
Chapter 12 겉모양만 완벽한 빵 포장
Chapter 13 최고의 요양원, 푸대접받는 간병인
Chapter 14 저임금만이 살 길인가
Chapter 15 노동 현실의 어제와 오늘

출판사 서평

▶고된 노동, 질긴 빈곤

빈곤 문제가 이제 ‘절대빈곤’에서 나아가 ‘신빈곤’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은 어느 특정 국가에만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다. ‘일’을 갖지 못한 것도, 노동 능력을 상실한 것도, 노숙자도 아닌 이들에게서 ‘살아갈 희망’을 거세시키고 있는 이 문제의 심각성은 낮밤을 가리지 않고 고된 노동에 몸을 바쳐도 그 질긴 빈곤의 굴레로부터 도대체가 벗어날 수가 없다는 점에 있다. 이렇게 죽어라 일해도 살 수가 없다는 것은 그 개인의 불성실이나 무능으로 돌려질 수 없는, 그 사회의 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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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의 봉쇄에 관한 책 so**tar | 2005-08-19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언론인이 쓴 책은 역시 읽기가 쉽고 힘이 있다. 영국에서 옛날에는 10명 중에 2명이 대학을 갔다. 그래서 대학을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출세와 부가 보장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10명 중에 8명이 대학을 나온다. 대학을 나와도 아무것도 보장되는 것이 없다. 대학을 나오는 것만으로는 내세울 게 못된다. 누구나 대학을 갈 수 있다는 면에서 기회의 《평등》과 기회의 《확대》는 이뤄졌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학 이후의 문제는 양상이 달라졌다. 대학 이후의 취업에서는 대학졸업의 약발이 먹히질 않는다. 그래서 부자의 재산이 좀더 편안하게... 더보기
  • 지은이: 폴리 토인비 언제부터 인가 ‘희망’ 이라는 단어가 곧이 곧 대로 들리지 않는다. 그 안에 감추어진 무수한 속성들이 ‘희망’이라는 밝은 빛을 등지고 어둡고 우울한 왈츠를 추고 있다. 아니, 이제는 그 어둡고 우울한 왈츠가 더 크게 부각되어 온다. 희망을 품고 절망을 노래하는 대다수의 노동자들에게 어쩌면 ‘희망’은 태어날 때부터 거세되어진 희미한 상처 자국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영국 [가디언(Guardian)]의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폴리 토인비가 자신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써 내... 더보기
  • 죽지 못해 사는 인생 qu**tz2 | 2004-04-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 2의 IMF가 올지도 모른다고 했다. 98년보다 훨씬 어려운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를 몇몇 정치인들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그런다고 하여 무언가 구체적인 해결책이 나오는 것도 아니기에 요즘으로서는 답답하기 그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참으로 운이 좋은 편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물론 100% 경제적으로 부모님에게 의존해 살고 있는 나이기에 풍족하게 모든 것을 누린다고 말할 순 없는 처지이지만 말이다. 적어도 최저 생계비 이하의 삶은 살고 있지 않... 더보기
  • 툭 하면 내지르는 말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정책이 좌파적이라거나 사회주의적이라는 거다. 그렇게 내질러 놓고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공동체적 정신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힘을 모으자고 그런다. 한 마디로 웃기는 얘기다. 용어 하나에만 지엽적으로 매달려 곡해하면서 스스로 그 말을 뒤집은 주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놓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들, 얼굴 한번 참 두텁고 뻔뻔하다. 공감의 조건은 상대방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거다. 지은이는 그런 면에서 지은이의 바닥체험은 긍정적이다. 말로 하기는 쉬워도 ... 더보기
  • 문명과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그 혜택은 차별적인다. 그 기준이 경제적인 부가 되고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책이다. 왜 문명과 기술이 발달하고 사회가 진보하고 있음에도 그 혜택은 골고루 돌아갈 수 없는 것일까를 생각하게 해준다. 1970년 아니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최저생활(의식주를 위한 기본 혵택)을 제공하게 되면 모두 놀고 먹지 일은 안할 것이라고. 그리고 그 틀에서 사회적보장 제도적 틀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이 제시하는 예를 통해, 그리고 우리의 현실을 보며 우리는 경제적 성장이 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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