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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람들 (일제시대 편)

조선일보사 사료연구실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12월 22일 출간
조선일보 사람들 (일제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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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579220(8957579222)
쪽수 596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920년 창간부터 1940년 폐간까지, 조선일보와 함께 한 112인의 이야기!
이 책은 근대언론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해 온 조선일보 기자들의 행적을 발굴하고 모아서 책으로 발간한 '일제시대'편으로 1920년 조선일보 창간부터 1940년 폐간 때까지를 다루고 있다.
일제시대 조선일보에는 다양한 경력과 능력의 소유자들이 집결했다. 독립운동가, 민족주의자, 사회주의자를 비롯해 각 분야의 최고 엘리트들과 활동가들이 어울려 민족의 '정신적 정부'를 자임했다. 조선일보 사장을 지낸 남궁훈, 이상재, 신석우, 안재홍, 조만식 등은 민족지도자들이었다. 총독 암살을 계획했던 차간기장 방한민이나 일제의 조선인 학살 현장에 달려가 목숨걸고 취재한 이석, 한홍정 등은 펜으로 일제의 총칼에 직접 맞선 행동파였다. 독일 유학 후 혁명의 모스크바로 파견된 김준연,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에서 화려한 학력을 쌓은 이관용, 미국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훈구, 그리고 중국 내전 현장을 누빈 이상철, 홍양명, 홍종인 등은 세계 정세와 선진 문물을 알리는 전령사들이었다.

목차

제1장 창간|“모기가 산을 짊어지다”
경성을 울린 요령 소리
제2장 혁신|민족의 신문, 민중의 거울이 되다
밥은 굶어도 신문은 낸다
만주로, 모스크바로
사회주의 기자들 조선일보에 집결하다
제3장 도약과 위기|풍부한 기사, 빈약한 자본
울분 속에서도 낭만을 키우다
표류하는 신문, 뭉치는 기자들
제4장 중흥|태평로 시대의 개막
새로운 진용을 짜다
목숨 걸고 취재하다
제5장 문예부흥|신세대 문인들 골방에서 나오다
편집국의 시인들
지면의 마술사들
제6장 폐간|어둠속으로
신문을 빼앗긴 기자들의 행로

출판사 서평

1920년 창간부터 1940년 폐간까지, 그리고 1945년 복간부터 1970년때까지
조선일보와 함께 한 231인의 이야기!
 
한국 근대사와 궤적을 같이 하는 조선일보 기자들의 이야기가 [조선일보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묶여 나왔다.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기자 등 9명의 연구자가 1년 6개월 동안 발로 뛰며 자료를 수집하고 가족 및 관련자들의 증언채록을 통해 복원한 이 책은 두 권을 합해 무려 1100쪽의 분량이다. 역대 조선일보 기자 231명의 행적과 육성을 생생하게 복원해낸 이 책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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