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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5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정문정 지음 | 가나출판사 | 2018년 0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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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369364(8957369368)
쪽수 264쪽
크기 132 * 190 * 19 mm /34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無禮な人にNOと言う44のレッスン / チョンムンジョン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158주 연속 전국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판권 수출!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출간된 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준 책이 있다. 이제는 일본을 비롯하여 대만,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에까지 수출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다. 갑질이나 권력관계에서 좋게좋게 넘어가는 게 미덕이라 여겼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야 바꿀 수 있다’로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 이 책은 사회적 시선이나 남의 눈치를 보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안겨주는 책으로 평가받는다.

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했을까? 그들은 내게 상처를 주고 당혹감을 안기며, 기껏 붙잡고 사느라 힘든 자존감을 뒤흔들어 놓는다. 어떤 인간관계는 유지하는 그 자체만으로 지나치게 에너지가 들 때가 있다.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오해받을까 봐,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일까 봐,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게 된다.

“왜 이렇게 예민해? 생리 중이야?”란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의 평화를 위해 상대의 무례함을 용인한다면 그의 무례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그런 이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다만 그 방법을 실제로 사용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다. 책에는 작가가 지금까지 시도한 훈련법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담았다. 앞으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절대 기죽지 말자.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할 방법이 많이 있으니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책에서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고 이야기한다. 무례한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고, 삶에서 만나는 다음 사람들에게도 용인 받은 행동을 반복해왔고 그런 말에 대응하지 않음으로써 패배감을 쌓아갔다고 말하면서 사회적으로 서로의 갑질을 제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누구든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장려될 때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문화가 우리의 유산으로 남겨질 것이라고 말하며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며 세련되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를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상세이미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5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일상에서 마주치는 무례한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PART 1.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갑질은 계속된다,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
당당하다는 표현이 불편한 이유
자고만 싶나요? 많이 먹나요? 마음이 아픈가 보다
둘째 딸은 왜 항상 연애에 실패할까
인간관계는 시소게임과 같다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후려치기 하지 마세요
저마다의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
비싼 가방을 사도 행복은 딸려오지 않는다
혼자를 기르는 법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아도 돼
자존감 낮은 애인과의 권태기
기억 보정의 함정

PART 2.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
쓸모없으면 어때
너는 그 사람을 고칠 수 없어
모르니까, 쉽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주변을 병들게 한다
인정받기 위해 무리할 필요 없어
취향 존중 부탁합니다
유일한 사람이 되는 비결
시니컬해지지만 않으면 망해도 망하지 않아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PART 3.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알려줘야지
자화자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
네가 예민한 게 아니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상처에 대해 용감해져라
그런 척을 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된다
대꾸할 가치가 없을 땐 그냥 웃기

PART 4.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 받지 않기
마음의 근육 키우기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멘토를 찾지 말 것
직장 상사가 안하무인이라면
자존감 도둑 떠나 보내기
가정부 되려고 결혼한 건 아니에요
약간은 돌아이가 되면 편해
자존감을 높이는 섹스

PART 5.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흠집이 아니라 생활 기스다
노력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너무 믿지 마
사람 졸업식: 헤어지면서 성장한다
둔감함을 키우는 일
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누군가에게 자꾸만 뼈 있는 말을 하게 된다면
사람 판단은 최대한 보류하기
인맥관리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감사의 말]

추천사

서민(단국대 교수, 칼럼니스트)

“왜 이렇게 예민해? 생리 중이야?”란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의 평화를 위해 상대의 무례함을 용인한다면 그의 무례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불편할 때 불편하다고 말하는 건 그러니까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신이 ... 더보기

책 속으로

인간관계는 시소게임이나 스파링 같아서, 체급의 차이가 크면 게임을 계속할 수 없다. 한두 번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줄 수 있겠지만, 배려하는 쪽도 받는 쪽도 금방 지칠뿐이다. 인간관계를 지속하는 요건으로 ‘착함’을 드는 사람에게 그건 지속 가능하지도 않고 건강할 수도 없다고, 예전 내 모습이었던 착한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어느 한쪽이 착해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그 관계는 사실 없어도 상관없는 ‘시시한’ 것 아닐까? 건강한 인간관계는 시소를 타듯 서로를 배려하며 영향을 주고받을 때 맺어진다.
_ [인간관계는 시소게임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할까?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말에 분명히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무례한 사람들은 내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_ 〈본문 중에서〉

살다 보면 무례한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나에게 피해를 주는 이런 사람들을 자꾸 참으면 내가 무기력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무례한 사람을 만난다면 참거나 피하는 게 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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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나에 대해 알기 11**yang | 2021-0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이라는 제목을 보고 눈이 끌려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직장생활에서 겪었던 무례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들이 있지 않을까 하며 기대했다. 아마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구매하지 않았을까 한다. 제목이 너무 확 끌어당기는 느낌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느 책과 다르지 않았다. 획기적인, 생각지도 못한 그런 방법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그런 방법이 있었다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 상처받는 사람이 적지 않을까한다. 아무튼 방법적인 면이 아니라 내면을 돌보는 법... 더보기
  • 이 책을 보며 기대한 것은 나도 이렇게 나에게 막대하는 사람, 혹은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웃으며 답하고 내 마음엔 상처하나 남지 않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뒤늦게 읽으면서 이 책이 좋은 점도 불편한 점도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김숙의 "어 상처주네" 라는 말이었다. 자신에게 누군가 "얼굴이 남자같이 생겼어" 라는 상처주는 말을 했을 때 웃으며 넘기거나 같이 동조하거나 이러지 않고 이 말을 함으로써 상대방도 ... 더보기
  •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line-height: 1.8;">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line-height: 1.8;"> 읽고 싶던 책이었다. '갑질의 신세계를 보았다.'라던 작가의 대놓고 직설적인 문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던 출판사 에디터의 글을 보고 궁금증에 입이 바싹 마를 정도였다. 그러다 우연히 작가 강연회에 참석하게 되어 싸인 좀 받을 요량으로 구입했는데 정작 사인은 받지 못했다. M... 더보기
  • 좋은 제목, 평범한 글 kz**5 | 2019-10-05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발제문과 무례한 사람에게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이 나오는 2~3페이지가 매우 괜찮은 내용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개인적인 에세이일 뿐입니다. 그래도, 저 제목 하나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많이 끼쳤다는 점에서는 크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 【 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 그 사람은 내데 왜 그렇게 무례할까? 나는 왜 그렇게 말랬을까? 】 책을 펼치면 작가의 이력 앞머리에 씌어 있는 글을 보고 너무 내 맘 같아서 구매했던 책이다. 무례한 사람에게 화내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라니... 궁금했다. 그동안 혹독한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뜯기고 상처받은 마음에 빨간약이 되어 주리라 기대하고 읽었다.   상대에게 미움받는 것이 두려워, 안된다고 하면 상대가 나를 떠날까 봐서 무리한 부탁은 자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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