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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학 편람 1

학술명저번역 619
아카넷 · 2019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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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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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학의 최신 지식과 연구 동향을 총정리
앞으로의 연구 주제나 방향에 대한 길잡이
과학기술학(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STS)은 과학기술의 기원과 동학(dynamics), 그것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추구하는 학제적 분야이다. 과학기술학에 대한 학문적 관심은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생겨났지만,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과학기술을 포함하는 사회 문제와 대중 논쟁, 정책적 쟁점들이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과학기술학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 지난 40여 년에 걸친 이러한 학문적 발전은 이 분야의 흐름을 개관하고 핵심적인 이론적ㆍ방법론적 접근들을 평가하며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쟁점들을 소개하기 위한 포괄적 시도를 낳았고, 이는 세 차례에 걸친 ‘편람(handbook)’의 발간으로 이어졌는데, 이번에 번역된 것은 에드워드 J. 해킷 등이 엮은 제3판이다. (Edward J. Hackett, Olga Amsterdamska, Michael Lynch, and Judy Wajcman (eds.), Handbook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3rd ed., The MIT Press, 2007)

이 책은 오늘날 과학기술의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대응과 해결 방안 모색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함의를 갖는 과학기술학의 최신 지식과 연구 동향을 총정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풍부한 참고문헌과 질문들을 제시함으로써 앞으로의 연구 주제나 방향에 대한 길잡이로도 손색이 없다.
현재 한국에서 과학기술학 분야는 일천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미 관련 학회와 학술지가 존재하며, 연구와 실천 활동에 있어서도 일정하게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아직 연구자의 수가 많지는 않으며 한국의 상황을 다룬 독자적 연구 성과도 풍부하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수많은 인접 학문 분야나 실천 영역들이 과학기술의 문제를 직ㆍ간접적으로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학의 문제의식이나 개념틀이 이들 분야에 널리 보급되지는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부분적으로 최근 과학기술학의 성과들이 국내에 충실히 소개되지 못하고 있는 데 기인한다. 국내에는 1990년대 후반 이후 두세 권 가량의 과학기술학 교과서류가 번역, 출간되었으나 대체로 1990년대 초ㆍ중반 이전의 연구 성과들만을 담고 있는데다 분량도 소략해 인접 분야 연구자들의 참고자료나 과학기술학에 입문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쓰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이번 번역 출간은 과학기술학 분야의 연구자, 이 분야에 입문하려는 학부생, 대학원생, 과학기술 문제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거나 과학기술학에 관심이 있는 인접 분야 연구자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이다.

이 책은 이제 원숙기에 접어들어 학문적 존중과 제도적 안정을 얻으면서 다양한 과학 관련 활동 영역이나 과학정책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과학기술학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고 있다. 38개의 장들을 크게 5개 부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는데, 그 주제가 매우 광범위하게 걸쳐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저자들의 면면도 과학기술학의 ‘Who’s Who’를 연상케 할 만큼 매우 화려하다. 먼저 ‘아이디어와 시각’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1부에서는 과학기술학의 분석틀을 제공하는 여러 이론적 조류들―행위자 연결망 이론(ANT), 사회 세계(social worlds) 학파, 페미니스트 과학학, 기술결정론 비판, 탈식민주의―을 전반적으로 개관하고 각각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는 여러 편의 논문들로 이뤄져 있다. 이어 ‘실천, 사람들, 장소’라는 제목의 2부에서는 과학기술학의 전통적 주제인 실험실 연구, 시각화, 과학적 훈련, 젠더 등의 문제들이 다루어진다.
제1판과 2판에 비해 가장 큰 변화를 겪었다고 할 수 있는 3부 ‘정치와 대중들’에서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대중들’과 과학기술학이 정책결정에 제공할 수 있는 함의에 대해 다룬다. 시민참여, 사회 운동, 환자 집단과 보건 운동, 사용자-기술 관계, 공학윤리, 과학 거버넌스, 전문성 등 모든 장의 주제들이 매우 중요하면서도 오늘날의 과학기술에 시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4부 ‘제도와 경제학’은 제목 그대로 과학 주변의 여러 제도들과 과학의 경제적 측면을 다루는데, 군사기술, 법정에서의 과학, 제3세계 같은 전통적 주제들과 함께 과학의 상업화, 제약산업 같은 새로운 주제들도 비중 있게 다루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5부 ‘새로 출현한 테크노사이언스’는 1990년대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기술과학 분야들에서 나타난 쟁점들을 정리하고 있다. 역시 의료기술, 환경, 정보기술 같은 고전적 주제들과 함께 유전체학, 생명공학, 금융, 나노기술처럼 최근들어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주제들이 망라되어 있다.
이번에 제1권과 2권이 번역되었으며, 나머지 3~5권은 내년 8월에 나올 예정이다.

작가정보

번역 김명진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미국 기술사를 공부했고, 현재는 동국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원래 전공인 과학기술사 외에 과학논쟁, 대중의 과학이해, 약과 질병의 역사, 과학자들의 사회운동 등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냉전시기와 ’68 이후의 과학기술에 관해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야누스의 과학』, 『할리우드 사이언스』, 『20세기 기술의 문화사』, 역서로 『시민과학』(공역), 『과학 기술 민주주의』(공역),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공역), 『과학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엮음 에드워드 J. 해킷

브랜다이스대학교의 헬러 사회정책 및 경영대학 교수이자 연구부(副)처장을 맡고 있다. 1997년부터 2015년까지 애리조나주립대학교의 인간진화 및 사회변화대학 교수를 지냈고, 1984년 렌셀리어공과대학 과학기술학과가 설립될 때 창립 멤버이기도 했다. 연구주제는 과학의 사회조직과 동역학, 동료심사, 환경정의 등이다. 저서로 Peerless Science: Peer Review and U.S. Science Policy(1990, 공저)가 있고, 2012년부터 학술지 Science, Technology, and Human Values의 편집인을 맡고 있다.

엮음 올가 암스테름담스카

암스테르담대학교의 사회학과, 인류학과 겸임교수로서 과학과 의학에 대한 사회적 연구를 강의했다. 생의학의 발전, 역학의 역사, 20세기 의학에서 실험실, 병원, 공중보건의 상호작용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했다. 저서로 Schools of Thought: The Development of Linguistics from Bopp to Saussure(1987)가 있고, 학술지 Science, Technology, and Human Values의 편집인을 역임했다. 2009년 희귀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엮음 마이클 린치

코넬대학교 과학기술학과 교수이며, 연구주제는 실험실, 형사법정, 그 외 제도적 환경에서의 실천적 행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맞춰져 있다. 저서로 Art and Artifact in Laboratory Science(1985), Scientific Practice and Ordinary Action: Ethnomethodology and Social Studies of Science(1993, 국역: 『과학적 실천과 일상적 행위』), Truth Machine: The Contentious History of DNA Fingerprinting(2008, 공저) 등이 있고, 2002년부터 2012년까지 학술지 Social Studies of Science의 편집인을 지냈다.

엮음 주디 와츠먼

런던정경대학의 앤서니 기든스 사회학 교수이며, 그 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지냈다. 노동과 고용의 사회학, 과학기술학, 젠더 이론, 조직분석 등에 학문적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현재는 디지털 기술이 시간 빈곤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생활의 가속화에 관한 이론적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 Feminism Confronts Technology(1991, 국역: 『페미니즘과 기술』), TechnoFeminism(2004, 국역: 『테크노페미니즘』), Pressed for Time: The Acceleration of Life in Digital Capitalism(2015)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감사의 글
    서론

    1부 아이디어와 시각ㆍ마이클 린치
    1. 과학기술학과 실천 프로그램ㆍ세르지오 시스몬도
    2. 쿤 이전의 과학에 대한 사회적 연구ㆍ스티븐 터너
    3. 과학기술학에서의 정치 이론ㆍ찰스 소프
    4. 교과서 사례의 재검토ㆍ존재양식으로서의 지식ㆍ브뤼노 라투르
    5. 사회세계 개념틀: 이론/방법 꾸러미ㆍ에이델 클라크, 수전 리 스타
    6. 페미니스트 STS와 인공의 과학ㆍ루시 서치먼
    7. 기술결정론은 죽었다, 기술결정론이여 영원하라ㆍ샐리 와이어트
    8. 프라무댜의 닭: 탈식민주의 테크노사이언스 연구ㆍ워윅 앤더슨, 빈칸 애덤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7336526
발행(출시)일자 2019년 12월 18일
쪽수 380쪽
크기
161 * 222 * 29 mm / 65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학술명저번역
원서명/저자명 The Handbook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Amsterdamska, Ol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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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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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학 편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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