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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

대우고전총서 46 | 양장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박찬국 옮김 | 아카넷 | 2018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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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336113(8957336117)
쪽수 456쪽
크기 134 * 195 * 37 mm /55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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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선악의 저편』은 이와 같이 서양의 전통문화를 규정해온 모든 종류의 이원론적인 사고방식을 비판함으로써 유럽의 병든 문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문화를 구축하려는 혁명적인 책이다. 이러한 혁명적인 성격과 예리하면서도 정치한 논리 때문에 ?선악의 저편?은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뿐 아니라 사회과학 그리고 문학을 비롯한 예술에서도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끼쳐왔다. 그 결과 이 책은 니체의 저작들 중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못지않게 고전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 서문
저자 서문

제1장 철학자들의 편견에 대하여
제2장 자유정신
제3장 종교적인 것
제4장 잠언과 간주곡
제5장 도덕의 박물학
제6장 우리 학자들
제7장 우리의 미덕
제8장 민족과 조국
제9장 고귀함이란 무엇인가

높은 산에서―후곡(後曲)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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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심오한 사상이란 모호한 사상이 아니라 오히려 명료한 사상이다

『선악의 저편』은 1886년에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미래 철학의 서곡’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제목과 부제가 시사하듯이 니체는 이 책에서 선악 이분법에 사로잡혀 있는 전통적인 철학을 넘어서 새로운 미래 철학을 개척하고 있다.
니체는 서양의 예술과 철학 그리고 종교 등 서양인들의 사고와 행동을 규정하고 있는 문화는 형이상학적·인간학적·윤리학적 이원론에 근거하고 있다고 본다. 형이상학적 이원론은 세계를 영원불변의 초감성적인 실재 세계와 끊임없이 생성 소멸하는 감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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