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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름 위를 걷는다

필리프 프티 저자(글) · 이민아 번역
이레 · 2008년 07월 07일
8.1 (1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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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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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필리프 프티, 그는 공중을 걸을 줄 아는 사람이었다."
세계무역센터 고공횡단에 관한 숨막히는 기록!
1974년 8월 7일 아침 6시 45분, 미국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사이의 줄 위에서 한 남자가 한 시간가량 앞뒤로 걸어 다니고 춤을 추고 무릎을 꿇거나 줄 위에 누웠다. 작가 폴 오스터가 '고공 줄타기의 예술가'라는 이름을 바쳤던 프랑스인 줄꾼 필리프 프티의 이 '기습 공연'은 닉슨 대통령의 사임 소식을 제치고 다음날 신문 1면에 실렸다.

이 책은 '반항의 시인' 필리프 프티가 열여덟 살이던 1968년 겨울 파리의 한 치과에서 에펠탑보다 100미터 더 높은 110층짜리 쌍둥이 빌딩에 관한 짤막한 신문기사를 읽은 뒤 '불가능한 계획'에 대한 꿈을 키워 스물네 살에 그 꿈을 이루기까지 여섯 해에 걸친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횡단(1971) 및 호주 시드니 항 철교 횡단(1973) 등의 기습 공연으로 노하우를 축적한 필리프 프티는 1974년, 드디어 미국으로 건너간다.

그곳에서 한창 마무리 공사 중인 세계무역센터를 관찰ㆍ조사하는 한편, 수십 번에 걸친 시뮬레이션과 연습을 통하여 그 불가능한 작전의 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고, 1974년 8월 6일, 드디어 작전을 감행한다. 필리프 프티의 이 우아한 고공 줄타기는 '불법'이라는 이유로 뉴욕 경찰들에게 구속됨으로써 일단락되었지만 이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비범한 예술적 성취로 재평가되었다. 책, 연극, 다큐멘터리 영화 등으로 만들어져 불가능함에 도전하는 자유로운 예술정신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기도 했다.

☞ 2007년 「뉴요커」지는 필리프 프티가 그라운드 제로 위 허공에서 장대 하나를 손에 쥔 채 줄타기하는 모습을 표지로 담았다. 9ㆍ11이라는 비극의 현장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만드는 그 표지는 미국잡지발행인협회(MPA) 주최의 베스트 커버 어워즈 선정 '올해의 커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필리프 프티

옮긴이 김석희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본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제임스 해리엇의 《아름다운 이야기》,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초원의 집》 시리즈,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 《해저 2만 리》,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홋타 요시에의 《고야(평전)》 등 1백여 권을 번역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번역 이민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했고, 영문 책과 중문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올리버 색스의 《온 더 무브》 《깨어남》 《색맹의 섬》, 빌 헤이스의 《인섬니악 시티》,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 이언 매큐언의 《토요일》, 헬렌 한프의 《채링크로스 84번지》, 수전 손택의 《해석에 반대한다》, 피터 브룩의 《빈 공간》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간략한 이력
    치통
    그름을 잡는 사람
    노트르담과 시드니 항 철교
    1972년 〈파리 마치〉
    "나 미국 간다!"
    첫인상, 첫만남
    긍정적 인상
    전능한 허공
    4만피트 상공에서
    장-루이
    애니
    'WTC'
    뉴욕의 마술
    염탐
    공중에서 15분
    거리는 얼마인가?
    I.O
    육체적 어려움
    말다툼,프레스코화,친구
    첫 공책
    유럽에서 동분서주
    세 가지 경고
    루디사부님
    바리
    세관
    영문을 모릅니다
    유산
    WTC를 잊기 위하여
    내 친구 배런
    어떤 인터뷰의 서곡
    인터뷰
    끊는 피
    친애하는 장-루이
    최후통첩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깔쭉 톱니바퀴 원치
    길거리 정비소
    믿음을 다 잃고
    점괘과자
    천생연분
    WTC가 나를 따라다닌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
    분실물 보관소1
    홍보
    분실물 보관소2
    방향 잡기
    악마
    새 공범
    건축 유물
    세계 초연
    빨래
    스물한 쪽
    더스틴 호프만
    앨버트
    장-프랑수아
    신분증 있어요
    뉴팰츠 대실패
    TV중독
    누구 잘못도 아니야
    VIP

    홍당무는 익었다
    필리프는 죽고 말 거야
    계획
    "일-공-사!"
    영원
    나쁜 판자, 때찌!때찌!
    활과 화살
    허공의 삼뱃자루
    방심
    2인무
    손 놓기
    설치 작업의 교훈
    똥개 훈련
    현수곡선
    방문객
    "바퀴!바퀴!"
    "사람 떨어진다!"
    살쾡이
    첫걸음
    신을 만나다
    겨우 새 한 마리?
    작별
    문어
    죽음의 문
    대응 수단
    섹스
    북탑 쪽 사연
    혹시 그 사람 인가요?
    새로운 생활양식
    후일담

    나는 어떻게 이 책을 썼나
    추모의 글.코메라 도베라
    감사의 말
    옮긴이의말 구름의 반항아

출판사 서평

‘20세기 최대의 예술 범죄사건’이라 불리는
세계무역센터 고공횡단에 관한 숨막히는 기록!

줄과 장대와 몸뚱이만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사람이 있었다. 1974년 8월 7일 아침 6시 45분, 미국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사이의 줄 위에서 한 남자가 한 시간가량 앞뒤로 걸어 다니고 춤을 추고 무릎을 꿇거나 줄 위에 누웠다. 이 믿기지 않는 광경에 분주히 길을 재촉하던 수많은 뉴욕 시민들도 발길을 멈춘 채 넋을 잃고 쳐다보고 말았다. 작가 폴 오스터가 ‘고공 줄타기의 예술가’라는 이름을 바쳤던 프랑스인 줄꾼 필리프 프티의 이 ‘기습 공연’은 닉슨 대통령의 사임 소식을 제치고 다음날 신문 1면에 실렸다.
《나는 구름 위를 걷는다》는 ‘반항의 시인’ 필리프 프티가 열여덟 살이던 1968년 겨울 파리의 한 치과에서 에펠탑보다 100미터 더 높은 110층짜리 쌍둥이 빌딩에 관한 짤막한 신문기사를 읽은 뒤 ‘불가능한 계획’에 대한 꿈을 키워 스물네 살에 그 꿈을 이루기까지 여섯 해에 걸친 여정을 기록한 오디세이다.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횡단(1971) 및 호주 시드니 항 철교 횡단(1973) 등의 기습 공연으로 노하우를 축적한 그는 1974년, 드디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필리프 프티는 그곳에서 한창 마무리 공사 중인 세계무역센터를 관찰ㆍ조사하는 한편, 수십 번에 걸친 시뮬레이션과 연습을 통하여 그 불가능한 작전의 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다.
1974년 8월 6일, 드디어 작전은 시작되었다. 필리프 프티를 비롯, 이 작전에 힘을 보탠 그의 친구 셋은 세계무역센터 줄타기에 필요한 장비를 싣고 길을 나섰다. 그들은 그 장비들을 화물로 위장하여 빌딩 내에 일단 숨겨놓는 한편, 자신들도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는 저녁 시간까지 숨어 기다리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비원의 눈을 피해 쌍둥이 빌딩 사이에 줄을 거는 동안 날은 밝고 어느덧 아침이 되었다. 필리프 프티는 준비해온 옷으로 갈아입고 스웨터 안쪽에 여권과 20달러짜리 지폐 한 장을 접어 넣은 채 균형장대를 들고 줄타기를 시작한다.

한쪽은 산더미. 내가 아는 생.
다른 쪽은 구름의 우주, 미지의 것으로 가득하여 우리 눈에는 텅 빈 것으로 보이는 세계. 너무 큰 공간.
두 발과 줄 하나. 그것뿐.
줄이 기다린다.
속에서 터져 나오는 아우성이 나를 덮친다. 달아나고픈 강렬한 갈망이.
그러나 너무 늦었다.
줄은 준비되었다.
심장이 저 줄에 꽉 눌려 심장박동이 두근두근 메아리치고, 또 메아리치면서 일어나는 생각을 저승으로 내던진다.
나머지 발이 단호히 줄 위로 올라간다.
(234-235p)

필리프 프티의 이 우아한 고공 줄타기는 ‘불법’이라는 이유로 뉴욕 경찰들에게 구속됨으로써 일단락되었지만 이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비범한 예술적 성취로 재평가되었다.
세계무역센터 완공 후, 그는 자신이 출발했던 지점의 빔에 서명자로 초청받았으며 세계무역센터 계획을 총괄한 기 F. 토졸리 총재는 평생 유효한 VIP 통행증을 그에게 수여하였다.
그후 이 이야기는 책, 연극, 다큐멘터리 영화 등으로 만들어져 불가능함에 도전하는 자유로운 예술정신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렸다.
2007년 〈뉴요커〉 지는 필리프 프티가 그라운드 제로 위 허공에서 장대 하나를 손에 쥔 채 줄타기하는 모습을 표지로 담았다. 9ㆍ11이라는 비극의 현장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만드는 그 표지는 미국잡지발행인협회(MPA) 주최의 베스트 커버 어워즈 선정 ‘올해의 커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할 것이다.

필리프 프티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사이에서의 잠깐의 줄타기를 위해 6년이라는 시간을 온전히 바쳤다. 치밀한 계획과 준비, 끝없는 수정, 도전과 좌절이 거듭되는 시간, 공범을 찾고 설득하고 거절당하고 협잡에 넘어가고 다시 또 사람을 찾아다니는 시간, 몰래 숨어들어 정보를 수집하고 숨죽인 채 염탐하는, 지루하고도 진땀 나는 저 시간을 버텨낸 것은 무엇이었을까? 몽상? 무모함? 투기? 편집증?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아니 숨 한 번 잘못 쉬면 성공은커녕 목숨까지 끝장날 단 한 번의 줄타기를 위해 6년을 바친 사람. 그를 무엇으로 불러야 할까? 몽상가? 모험꾼? 환자? 필리프 프티는 그런 자신을 ‘질긴 종자’라고 불러도 좋다고 호기롭게 말한다.
왜? 그의 도전과 성취를 존경하면서도 쉽사리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수없이 받아온 질문,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하는가? 필리프 프티는 이렇게 답한다.
“나는 오렌지가 세 개 있으면 곡예를 하고, 건물이 두 채 보이면 줄타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필리프 프티는 지상에 붙박인 채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운명을 거부하고 신들과 새들만의 영역이었던 높은 상공 위에 자신의 숨소리를 남긴다.

절반은 기술자, 절반은 시인, 머리가 둘 달린 정신 나간 존재가 아니고서야 그런 어마어마한 모험에 기꺼이 자기를 구속시킬 자가 있겠는가?
나는 내 꿈에 감금된 죄수다.
아니, 나는 이 순간 이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는 아이다.
(54p)

줄타기꾼이여, 그대의 두 발을 믿으라!
두 발이 그대를 인도하게 하라. 그들이 길을 안다.
(237p)

필리프 프티는 사람들로부터 훗날 “그이는 구름 위를 걷는 사람이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책의 말미에 ‘추모의 글’을 더해 2001년 9월 11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을 추모한다. ‘코메라 도베라’(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그는 쌍둥이 빌딩이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그러나 약간 꼬아 창조적인 멋을 살짝 가미한 모습을 상상한다. 쌍둥이 빌딩이 나란히 구름을 간질이는 그날 그는 다시 줄타기에 나서겠다고 다짐한다. 쌍둥이 빌딩 다시 세우기에 나선 이들의 하나된 목소리를 싣고, 다함께 고공의 승전가를 부르며.

[추천의 글]

1974년 오전, 한 젊은이가 뉴욕에 선사한 놀랍고도 지워지지 않는 미美를 기억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 폴 오스터

준비과정 - 팀을 꾸리고, 연결고리를 상자에 넣고, 기어를 잡는 것 등 - 은 범죄소설처럼 읽힌다. 마치 은행강도처럼 줄타기를 시작했을 때쯤 내 맥박이 확연히 느껴질 만큼 빠르게 뛰었다는 것을 고백해야겠다. | 데일리 텔레그라프

인간의 열망, 창의력과 용기에 대한 찬사, 이제는 쌍둥이 빌딩 하면 연상되는 모든 공포와 고통에 대한 완화제. | 스펙테이터

필리프 프티는 상영관을 하늘에 둔 예술가이다. | 로빈 윌리엄스, 영화배우

아름다움과 황홀경에 빠진 행동으로 세계무역센터를 연결시킨 바로 그 사람 필리프 프티.
| 베르너 헤어조그, 영화감독

이 책을 축복해야 하는 이유는 넘쳐나는 에너지와 상상력으로 무장한 누군가가 지상 수준의 삶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숨막히는 생의 찬가. | 선데이 타임스

필리프 프티는 완벽한 범죄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전 세계는 그런 그를 사랑했다.
| 기 F. 토졸리,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총재

시인이 쓴 스릴러 소설처럼 잘 읽힌다. | 뉴스데이

오직 하나의 목표에 사로잡힌 예술가의 정신에 시가 녹아들어 아름답게 잘 쓰인 아슬아슬한 스릴러. | 스코틀랜드 온 선데이

이 책은 그의 줄타기에서의 성취들만큼이나 장엄하다. | 밀로스 포먼, 영화감독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 책이 9·11 후 쏟아져 나온 그저 그런 책이 아니라 인상 깊은 회상록이라는 것이다. 프티는 잃어버린 사랑과 돌진하는 이상을 상승의 이야기에 결합시켰다. | i-D

불가능한 것에 대한 믿기 힘들 만큼 대담한 마술적 이야기. | 데브라 윙거, 영화배우

점차적으로 이야기는 은행 강도를 꼼꼼히 준비하는 것처럼 긴장감이 높아진다. 부지런한 사진들은 그 자체로 말을 하고 있다. 빨려들 것처럼 압도적이고 아름다운 사진들은 정복자처럼 우뚝 솟은 쌍둥이 빌딩이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되는 그 순간을 담고 있다. | 옵서버

필리프 프티와 같이 산 사람은 누구도 없었다. 그가 문자 그대로 행위 - 팽팽한 줄을 타는 것과 같은 - 를 벌이고 성공시켰다는 것은 놀랍지 않다. 회상록의 까다로운 점 중 하나는 누군가의 놀라운 재주에 대해 잘 써내려갔느냐는 것이다. 치어스! | 노먼 메일러, 소설가

귀중한 역사적 기록. 장대하고 대담한 집착에 대한 열정적 진술.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비범한 책. 여기에 묘사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반항적이고 광기 어린 행위는 독자의 숨을 앗아가 버리기에 충분하다. 프티의 글은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굉장히 진지한 가운데 빠져들게 만든다. | 인디펜던트

필리프 프티는 그가 공중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이 책 속에서 훌쩍 뛰어오르고 있다. | 노먼 리어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7091319
발행(출시)일자 2008년 07월 07일
쪽수 315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o reach the clouds/Petit, Phili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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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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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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