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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학이란 무엇인가

피에르 아도 저자(글) · 이세진 번역
이레 · 2008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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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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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철학자 개념의 재발견
철학자로 산다는 것은 무엇이고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설명한『고대철학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고대 철학의 연구가인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철학이란 결국 평온하고 단순하게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철학적 담론은 생의 선택과 실존적 선택권에서 이루어짐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 철학을 세가지 담론으로 나눠 고대 철학의 진정한 의의를 논증한다. 철학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이들의 역사를 살피고 생활양식이라는 측면에서의 고대 철학 사조의 특징을 찾아본다. 또한 어떤 이유로 중세부터 철학이 순수한 이론적 활동으로 여겨지게 되었는가를 검토한다.

그리스도교의 급부상 이후 철학담론들이 신학논쟁에 이용되고 몽테뉴와 괴테, 니체와 같은 철학자들처럼 오늘날의 철학자들은 홀로 길을 찾아야함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계속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지혜의 관념이라는 규준에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철학자의 본분임을 강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피에르 아도

옮긴이 김석희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본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제임스 해리엇의 《아름다운 이야기》,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초원의 집》 시리즈,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 《해저 2만 리》,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홋타 요시에의 《고야(평전)》 등 1백여 권을 번역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 ‘철학’을 한다는 것

    제1부 철학에 대한 플라톤의 정의와 그 선대 철학자들
    1. 철학 이전의 철학
    2. ‘철학하다’라는 개념의 등장
    3. 소크라테스라는 존재
    4. 플라톤의 《향연》에 나타난 철학자의 정의

    제2부 생활양식으로서의 철학
    1. 플라톤과 아카데메이아
    2.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학파
    3. 헬레니즘학파
    4. 제국시대의 철학적 학파들
    5. 철학과 철학적 담론들

    제3부 단절과 연속: 중세와 현대
    1. 계시철학으로서의 그리스도교
    2. 고대의 철학 개념의 실종과 재출현
    3. 질문과 전망

    옮긴이의 말 | 철학자는 철학적 삶과 이어져야 한다

출판사 서평

가장 철학적인 일은 평온하고 단순하게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고대철학이 철학 담론과 삶의 형태를 그토록 긴밀하게 연관 지었던 데 반해, 어째서 오늘날의 철학 교육에서는 철학이 무엇보다도 담론으로서 제시되고 있을까? 그것도 이론적·체계적 담론 혹은 비판적 담론, 어쨌든 철학자의 삶의 방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담론으로서 말이다.
고대철학 및 고대사상의 권위 있는 연구가인 피에르 아도는 《고대철학이란 무엇인가》에서 고대에 ‘철학philosophia’을 한다는 것과 오늘날 일반적으로 철학을 한다는 것에는 심원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흔히 우리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를 학자 특유의 긴 옷을 입은 모습으로만 상상하지만 그들은 보통 사람들처럼 친구들과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순수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책을 쓰는 과정을 즐겼고, 즐기기 위해 책들을 썼다. 그것은 그들의 삶에서 가장 덜 철학적이고 덜 심각한 일들이었다. 가장 철학적인 일은 평온하고 단순하게 삶을 살아가는 것이었다.
피에르 아도에 따르면, 철학적 담론은 생의 선택, 실존적 선택권으로부터 기원하며,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이러한 선택이나 결정은 결코 고독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집단이나 공동체, 한마디로 철학적 ‘학파’로부터 벗어나 있는 철학이나 철학자는 있을 수 없다. 철학적 학파는 무엇보다도 삶에 대한 특정 선택과 부합하는 것이다. 개인에게 삶의 전면적 변화를, 전 존재의 전향을, 그리고 결국은 어떤 특정한 양식으로 살며 존재하고자 하는 욕망을 요구하는 어떤 실존적 선택권과 부합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철학은 그 무엇보다도 생활양식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것은 철학적 담론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생활양식이다.
피에르 아도는 철학적 담론이 생활양식의 한 부분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하지만 철학자가 생에 대해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에 따라 그의 담론이 결정된다는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철학적 담론들을 그 자체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실재들처럼 생각하여 그것들을 개진한 철학자와 완전히 독립적으로 그 구조를 연구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우리가 소크라테스의 담론을 그의 삶이나 죽음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있겠는가?
《고대철학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고대철학의 진정한 의의를 논증한다. 첫 단계는, ‘철학’이라는 말을 맨 먼저 사용한 이들의 역사를 살펴보고 플라톤이 《향연》에서 이 말을 ‘지혜에 대한 욕망’으로 정의했을 때, 이 정의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한다. 그 후에는 생활양식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본 다양한 고대철학 사조들의 특징을 찾아보며, 이 사조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공통적인 특징들을 본다. 세 번째 단계에서 어떤 이유로, 그리고 어느 정도로 중세부터 철학이 순수한 이론적 활동으로 여겨지게 되었는가를 검토하는 것이 그것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적 삶 혹은 삶의 철학

소크라테스는 세상 안에 거하는 동시에 세상 밖에 거했다. 그는 도덕적 요구 및 그것이 함축하는 참여를 통해 인간과 사물을 초월하되, 그것들과 한데 더불어 살았다. 왜냐하면 진정한 철학은 오직 일상 속에서만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를 통틀어 소크라테스는 이상적인 철학자의 귀감으로 남게 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높은 강단 위에서 가르침을 늘어놓거나 텍스트를 바탕으로 강의를 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이 완전히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생활에서 부단히 실천되는 철학으로, 그 실천 방식은 그 철학 자체와 동일하다. (……) 소크라테스는 연단에 올라가 청중들에게 설교하지 않았다. 그는 스승의 자리에 앉지도 않았다. 토론 시간이나 제자들과의 산책 시간들을 정해놓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때때로 제자들과 농담을 하면서 철학을 했다. 술을 마시면서, 전쟁터에서, 아고라에서 제자들과 어울리면서, 나아가 감옥에 끌려가고 독배를 들이키면서도 그는 철학을 했다. 소크라테스는 어떠한 시공간에서든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통하여 일상의 삶이 철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 최초의 인물이다. _ 플루타르코스(p.56~57)

플라톤의 《향연》은 고대의 철학적 삶에 결정적인 특색을 부여한다. 철학은 생활공동체, 학교에서 스승과 제자가 주고받는 대화 등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는 것이 되었다. 플라톤이 철학 교육을 위해 설립한 학술기관인 아카데메이아는 그 구성원들의 우수성이나 완벽한 조직 체계 때문에 당대에는 물론 후대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애당초 플라톤의 의도는 정치적이기도 했다. 그는 도시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철학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정치적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플라톤이 보기에 철학적 삶에 대한 선택은 가장 본질적인 것이었다. 플라톤은 이 같은 삶의 양식을 채택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살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바로 지금 여기서 이 길, 곧 ‘경이로운 길’을 따르기로 결단을 내려야만 한다. 이 삶은 “쾌락보다 미덕을 더욱 존중하고” 감각적 쾌락을 포기하며 일종의 식이요법을 준수하고 “매일매일 가능한 한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삶과 어떠한 관계에 있느냐에 따라서 ‘진정으로 철학하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철학하지 않는’ 사람들이 갈라진다,
플라톤의 ‘철학자로서의 사명’은 행동하는 데 있었다. 그가 시라쿠사에서 정치적 인물이 되고자 시도했던 것도 행동은 하지 않고 ‘번드르르한 말만 늘어놓는’ 자가 아님을 스스로에게 입증해 보이기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떠했을까?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 철학은 ‘정리적定理的’ 생활양식에 있었다. ‘정리적’이라는 말은, ‘이론적’이라는 말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한편으로는 앎을 위한 앎만을 추구하며 그 자신 외적인 것을 목적으로 삼지 않는 지식의 양태를 가리킨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같은 지식의 양태에 생애를 온전히 바치는 생활양식을 가리키기도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정리적인’은 결코 ‘실천적인’과 대립되지 않는다. 달리 말하자면, ‘정리적인’은 실천되고 체험되며 활동적인 철학, 행복을 가져오는 철학에 적용될 수 있는 어휘인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이를 명시적으로 말한 바 있다.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실천적인 삶이 필연적으로 타인들을 향하는 것은 아니다. 행동으로써 발생하는 결과들을 노리는 생각들만이 ‘실천적인’ 것은 아니다. 정신적 활동과 자기 내에 목적을 지니며 그 자체의 관점으로 개진되는 성찰들이 그보다 훨씬 더 실천적이기 때문이다. (p.111)

아리스토텔레스도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도시와 사람들의 변화에 대한 희망을 정치인들에게 걸었다. 하지만 플라톤은 철학자들이 직접 이러한 과업을 실현할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랬기 때문에 그가 철학자들에게 제안한 삶의 선택과 그 양성과정은 정관적이기도 하지만 행동하는─앎과 덕은 상호 함축적이기 때문에─인간의 그것이기도 했다. 반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자가 도시에서 해야 할 일은 정치가들의 올바른 판단을 양성하는 것으로 제한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저마다 입법을 통해 시민들의 윤리적 덕성을 보장하는 것은 정치가들 쪽에서 할 일이다. 철학자 쪽에서는 무사무욕의 탐구, 연구, 정관에 헌신하는 생애를 선택할 노릇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정치적 관심과 독립적인 삶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므로 플라톤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도 철학은 생활양식이자 담론의 양식인 것이다.



살아 움직이며 선택하는 고대의 ‘철학자’ 개념의 재발견

위에서 대표적인 고대철학자들의 철학을 통해 살펴본 바와 같이 고대의 철학자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철학자 집단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철학을 실천했다. 그렇지 않으면 적어도 어떤 철학적 전통에서 자기 삶의 규칙들을 받아들였다. 비록 그 규칙들은 힘겨운 노력을 요하는 것이었으나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임무 자체는 좀더 쉬워질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급부상 이후, 고대의 주요한 철학 담론들은 신학적 논쟁에 사용될 수 있는 단순한 개념적 자료들의 차원으로 전락해버릴 수밖에 없었다. 신학의 시녀가 되어버린 ‘철학’은 더 이상 이론적인 담론 그 이상이 될 수 없었던 것이다.
오늘날에는 더 이상 철학 학교도 없고 그 학교만의 교의 같은 것도 없다. 현대의 ‘철학자’는 혼자인 것이다. 그러면 오늘날의 철학자는 어떻게 길을 찾을 것인가? 그는 몽테뉴 혹은 괴테, 니체 등의 선배 철학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그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들 역시 혼자였다. 그들은 자기가 처한 상황이나 심원한 욕구에 따라서 고대철학의 삶의 양식들을 모델로 선택했다.
철학자는 의식 없는 두 상태─배금주의가 낳은 상태와 수억 명의 인류들이 겪는 비참과 고통에서 기인한 상태─사이에 분열된 세계에서 고독과 자신의 무능력을 통감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철학자는 현자의 절대적인 평정에 결코 이르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철학함은 이 같은 고립과 무능을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되리라. 그러나 고대철학은 우리에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합리적으로 행동하며 지혜의 관념이라는 규준에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라고 가르친다. 무슨 일이 닥치든지, 설령 우리의 행위가 지극히 한정된 것으로 여겨질지라도 말이다.







추천의 글

철학은 살아 있는 경험 그 자체이다. 철학자는 그들이 무엇을 말했는지가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행했는지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 오늘날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철학은 본래 철학의 왜곡된 표현이기 쉽다. 언제 그리고 어떻게 철학은 그 길을 잃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학구적인 형식이 되었을까? 《고대철학이란 무엇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고 있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피에르 아도는 각각의 고대철학자 혹은 그 철학 사조를 당시 문화적·지적 문맥 안에서 분석해나가며 철학이 단순히 이론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그들 삶의 한 방식이었다는 것을 드러내 보여준다. 이를 유려한 언어로 보여주는 이 책은 대단히 추천할 만하다.
| 라이브러리 저널

저명한 고대 사상 연구가인 피에르 아도는 철학가들의 삶에 그들이 주장한 이론들이 끼친 영향의 진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헬레니즘학파 및 로마 제국의 철학학파들을 개괄한다. 그는 고대철학자들에게 삶과 철학이 얼마나 밀착되어 있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철학의 직업화로 인해 생겨난 삶과 실천의 균열을 드러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7091265
발행(출시)일자 2008년 03월 31일
쪽수 453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Qu'est-ce que la philosophie antique?/Hadot, Pi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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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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