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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무엇을 원하는가

크리스티안 제렌트 , 슈테엔 키틀 지음 | 정인회 옮김 | 자음과모음 | 2011년 01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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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075395(8957075399)
쪽수 272쪽
크기 170 * 210 * 20 mm /52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as will junst? / Kittle, Steen 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술 전문기자이자 저술가 크리스티안 제렌트, 슈테엔 키틀의 『예술은 무엇을 원하는가』. 논쟁이 예술사의 중요한 일부분을 이루고 있음에 주목하여, 예술을 논쟁사로 읽어나가는 서양 미술 입문서다. 자유를 찾기 위해 투쟁해온 예술가들의 대장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예술가들부터 기억 속에서 잊혀진 예술가들까지 그들의 삶과 그림을 매력적으로 설명하면서, 그들이 바꿔놓은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시대에 따라 그림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이 달라졌음을 통찰하고 있다. 그림은 그를 생산하는 예술가와 소비하는 관람자에 의해 끊임없이 영향받는 존재임을 역설한다. 그림을 둘러싼 정치ㆍ사회ㆍ종교ㆍ문화사를 엿볼 수 있다. 예술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찰한다.

목차

지은이 서문
감사의 말

1. 루시와 파블로 피카소─ 예술의 과거와 현재
2. 그림의 사명
3. 신과 나 ─ 예술가의 역할
4. 인간이 예술의 중심이 되다 ─ 르네상스
5. 수공업자에서 신의 경지로
6. 광기냐 신의 의지냐? ─근대의 성상 파괴
7. 전통과 혁신의 교체
8. 강제와 자유 사이에서의 삶 ─바로크 시대의 예술가
9. 예술 공장 네덜란드
10. 색채와 형식의 투쟁
11. 혁명의 선전가에서 독재자의 궁정 화가로
12. 향수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그리고 고통 ─ 낭만주의
13. 예술가, 시장에 종속되다
14. 새로운 점은 무엇인가 ─ 리얼리즘
15. 아름다움은 빛에 있다
16. 예술은 대상을 모사하는 것 이상이다
17. 예술 투쟁이 예술의 일부가 되다
18. ‘검은 사각형’에서 ‘붉은 깃발’로
19. 아방가르드
20. 맺는 말 ─파괴와 혁신

옮긴이의 말
이 책에 소개된 예술가 소개
이 책에 실린 그림 출전

책 속으로

옛날 무당들의 가면과 그림, 그리고 주술 양식은 습관적으로 자명하게 받아들여지는 영적인 예배 의식의 구성 요소였다. 당시에는 이 그림과 유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해 어느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이와 반대로 현대 예술에서는 설명과 해설이 대중의 예술 감상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자유를 누리는 예술도 이러한 설명과 해설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변함이 없다. 예술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한 논쟁 또한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논쟁은 역사가 길다. 이 논쟁은 수세기 동안 펼쳐져왔는데, 때로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예술은 무엇이며, 무엇을 원하는가를 묻다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술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가?”
“왜 사람들은 예술을 놓고 열정적으로 논쟁을 벌이는가?”

예술은 어느 시대에나 끊임없는 의문을 낳는다. 그리고 이러한 의문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밑거름이 된다. 독일에서 젊은 미술 평론가로 주목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제렌트와 슈테엔 키틀이 집필하여, 2009년 독일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서양 미술 입문서 『Was will Kunst』가 2011년 새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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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이 원하는 것 vo**tros | 2011-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크리스티안 제렌트와 슈테엔 키틀의 [예술은 무엇을 원하는가]를 정인희 번역으로 읽다. 바로 얼마 전 그림 관련책을 읽어서 쏙쏙 들어오는 건가 싶었더니만 독일에서는 청소년 권장도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고 한다. 다 읽고 든 생각은 고등학교 다닐 때 이런 책 한 권만 미술 시간에 읽었어도 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이미 고등학교를 옛날 옛날에 졸업하고말았으니 이 책으로 인한 내 인생의 변화의 폭은 그다지 크지 않을 듯싶다.   구성이 잘 이루어져 미술에 문외한인 이들이 손에 들어도 전혀 어색함을 느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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