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변명 1

SBS TV 일일드라마 '두 아내' 원작 소설
정길연 저자(글)
이룸 · 2009년 05월 01일
7.0 (9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변명 1 대표 이미지
    변명 1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변명 1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630 10,700
적립/혜택
530P

기본적립

5% 적립 53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3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그는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
SBS TV 일일드라마 <두 아내>의 원작소설『변명』제1권. 1998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소설은 외도를 모티브로 사랑의 열정과 상식의 파괴라는 충격을 안겨주었다.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남편이 교통사고로 입원한 뒤 병실을 남편의 여자와 함께 지키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 책은 11년 만에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이다.

태희는 몇 달 전 헤어진 남편 현강이 교통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병원에는 남편의 첫사랑이었다가 지금은 그의 새로운 동반자가 된 여자 은묘가 있다. 어색한 상황 속에서 태희는 그동안의 이야기를 돌이켜본다. 그리고 남편의 병상을 은묘와 함께 지키며 뒤바뀐 두 여자의 입장을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 생활을 하던 현강과 태희. 하지만 현강의 첫사랑 은묘가 나타나면서, 그들의 평범한 결혼 생활에 변화가 찾아온다. 현강은 은묘를 다시 만난 순간부터 그녀와의 사랑에 급격히 빠져들고 만다. 태희는 사랑할 권리를 존중해준다는 이유로 현강을 제지하지 않고, 현강 또한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태희는 아내라는 '기득권'과 '피해자 의식'을 버리고 객관적인 관찰자의 시선을 유지한다. 남편의 사랑할 권리를 인정하고 혼자 남은 태희는 버림받은 여자의 정서를 끝까지 거부한다. 오히려 제도에 얽매인 관계는 더 이상 이어질 수 없음을 차분하게 이야기하면서, 사랑의 허위를 쓸쓸히 자각한다. 1인칭이지만 중립적인 태희의 캐릭터가 매력적인 소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길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중편소설「가족 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내게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던가』, 『변명』, 『사랑의 무게』, 『가끔 자주 오래오래』, 『그 여자, 무희』, 『나의 은밀한 이름들』과 소설집 『다시 갈림길에서』,『종이꽃』, 『쇠꽃』, 장편동화 『정혜이모와 요술가방』등이 있다.

목차

  • 작가의 말
    몇 시나 되었을까
    깊은 잠
    거짓말 게임
    적반하장
    옛사랑
    그의 진술 1
    나는 어디에 있을까
    아이러니
    이해할 수 없는 일
    서러운 세월부정직한 시간절망의 신호
    봉변
    두 여자가 있는 풍경
    모래의 심장
    사랑의 원형, 혹은 사랑의 전설
    그의 진술 2
    일방통행

책 속으로

그는 이전의 모든 만남들을 소급해서 그들 사랑의 순도를 높이기 위한 제물로 삼았었다. 자신이 이성으로 만나고 대했던 어떤 여자도 은묘라는 존재 앞에서는 무가치하고 무의미하다고 선언했었다. 그렇다면 그의 아내가 되었고 그의 아이를 낳은 나 윤태희는 그들 위대한 사랑의 완성을 위해 우회한 운명의 들러리에 지나지 않았던가. 파경이 오고, 쓸쓸한 자기 비하의 날들이 이어졌다. 그 외로움으로부터 조금씩 치유되어간다고 믿었는데, 아아 헛되기도 해라. 다시 그들 앞에 들러리로 서게 된 이 초라한 배역이라니…….

은묘는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를 느끼게 해.
나는 여자의 긴장한 뒷모습을 보면서 그때 그의 자랑이 근거 없는 엉터리는 아니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무엇보다 그 자랑이 털어놓고 싶어 몹시 근질거려온 눈치였다. 애당초 다른 여자의 남자였던 사람을 내 잠시 빼앗아 살았었나, 하는 혼란이 일 정도로, 여자에 대한 그의 자랑은 노골적이고 공개적이었다. 그 확고부동한 사랑 앞에 내가 내밀 수 있는 유일한 카드는 마리, 그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마리에 대한 부정(父情)뿐이었다.

잔인한 말 같지만, 당신과 새삼 사무치게 절절한 연애의 감정을 나누는 일이 불가능한 것처럼, 은묘와 잔잔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또한 불가능한 일일 거야.
……당신과 그만두고 싶지 않은 것처럼 은묘와도 그만두고 싶지 않은 것뿐이야. 어느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대신할 수 없으니까. 결국은 이야기가 원점으로 돌아왔군. 나로서는 도저히 취사선택이 안 되는 문제를 풀려고 드니 내 답답할 밖에.

출판사 서평

SBS TV 일일드라마 <두 아내> 원작 소설

그는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
나는 그의 사랑할 권리를 인정한다.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예의일 뿐이다.

1998년 처음 소개된 후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정길연의 『변명』이 11년 만에 새롭게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혼외정사를 모티브로 사랑의 열정과 상식의 파괴라는 충격을 독자들에게 선사했던 이 작품은 2009년 5월부터 SBS TV 일일 드라마 <두 아내>로 모습을 바꿔 안방으로도 찾아간다.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그’가 교통사고로 입원한 뒤 병실을 ‘그’의 여자와 함께 지키는 아내 ‘태희’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의 마음이 다른 여자에게 쏠린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제 ‘기득권’이 그 여자에게 있다는 씁쓸한 진실을 수용한다는 내용이다. 혼자 남겨진 여인의 낮고 쓸쓸한 변명, 그리고 사랑과 권리, 의무에 관한 통찰이 대화 위주의 빠른 문장에 얹혀 전달된다.

■ 줄거리

‘나(태희)’는 몇 개월 전 헤어진 남편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그(현강)’가 의식불명 상태로 누워 있는 병원으로 향한다. 다친 그의 옆에는 첫사랑이었다가 지금은 그의 새로운 동반자가 된 ‘그의 여자(은묘)’가 있다.

그를 내려다보았다. 역시 낯설었다. 마음이 멀어진 탓일까, 급작스럽게 부서진 육체를 대면하게 된 황당함 탓일까. 선뜻 손을 뻗어 그의 상처들을 어루만지지 못하는 이 낯섦이 미안하다. (1권, 17쪽)

나는 그의 병상을 은묘와 함께 지키며 뒤바뀐 두 여자의 입장을 담담하게 진술해나간다.

그러나 이제는 합법성으로나 도덕적으로나 판도가 뒤바뀐 상황이다. 몇 마디 주고받은 것으로 성급히 결론을 내리자면, 여자는 그가 말한 모든 미덕들 위에 현실적으로 유용한 장점 한 세트를 마저 갖추었다. 의외의 당참과 자기변호에 적합한 달변까지를. (1권, 31쪽)

나와 그는 주변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안정된 결혼 생활을 하던 부부였다. 하지만 2년 전 전업 작가로 살아가던 그가 첫사랑 은묘와의 새로운 결합을 통보하면서부터 평화가 깨진다. 그는 외박으로 이어지는 만남의 노출을 꺼리기는커녕, 그들 사랑의 강도와 진도를 ‘막 써내려가는 중인 소설을 최초의 독자에게 들려주듯’ 아내에게 중계한다.

“뭐랄까, 한달음에 과거로 돌아가 있는 듯했어. 초고속으로 되감은 필름처럼 말이지. 은묘는 그대로였고. 정말 그렇게 안 변했을까 싶게 그대로였지. 만약 은묘가 다른 여자들처럼 대책 없이 굵어져 있었거나, 입성이 초라했거나, 화장이 잘 먹히지 않을 정도로 지쳐빠진 얼굴을 하고 있었더라면, 나도 실망이 앞섰을 거야. 그 내면을 들여다보기도 전에 대뜸 실망부터 했을 테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은묘는 여전했어. 전과 다름없이 예쁘더라고. 나란히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특히 남자들이 흘깃 돌아다보는데, 괜히 우쭐해지는 거야. 왜 그런 것 있잖아? 우선 그렇게 변하지 않았다는 게 보기 좋더군. 사람이 나이가 들면 나이티를 내야 한다고, 자신의 나이테를 은근히 밖으로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 훨씬 더 아름답겠다고, 그런 생각을 글로 쓴 적도 있는 내가 말야.” (1권, 89쪽)

그는 또한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첫사랑을 향하는 두 가지의 마음 모두를 아내인 태희가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헤어지는 순간까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그의 무신경과 무례함은 태희를 더욱 견디기 힘들게 만든다.

“난 은묘랑 헤어지고 싶지 않아. 앙금 없이 정리할 때까지란, 시간을 벌자는 수작일 수도 있어. 더 솔직하게 말하면, 당신이 포기해주길 기다리겠다는 뜻이 될라나? 포기라는 건, 말하자면 갈라서자거나 끝장을 보자는 뜻이 아니고, 내버려둬달라는 것, 전적으로 내게 맡겨달라는 것이지.
당신이나 마리에 대한 내 자세는 조금도 변함없어.” (1권, 99쪽)

그럼에도 나는 아내라는 ‘기득권’과 ‘피해자 의식’을 버리고 시종 공정한 관찰자의 시선을 견지한다. 1인칭 소설에서 빠지기 쉬운 합리화나 자기 미화, 그리고 아전인수의 함정을 끝내 피해 사건을 건조하리만큼 객관화시켜 보여준다.

길은 아름다웠다. 산과 들과 강이 번갈아, 때로는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그 산기슭과 들판 어귀와 언뜻언뜻 다가왔다 멀어지는 강자락마다 산뜻한 외양의 음식점과 모텔들이 즐비했다.
이 길을, 꿈결처럼 오갔겠군. 에어컨을 끄고 유리창을 반쯤 내렸다. 연일 평년 기온을 웃돈다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었지만 그래도 천연의 바람이 차라리 견딜 만했다. 두고 봐. 이젠 당신이 부끄러움을 느낄 차례니까. (1권, 187쪽)

중립적인 ‘나’ 캐릭터야말로 소설 『변명』이 갖는 진부하지 않은 매력이다. 10여 년을 함께 살아온 남자의 사랑할 권리를 인정해주고 혼자 남은 나는, 버림받은 여자의 정서를 끝까지 거부함으로써 인습과 제도에 얽매인 관계는 더 이상 진실이 될 수 없음을 차분하게 역설한다. 그리고 사랑의 당위와 허위를 쓸쓸히 자각하며 ‘그들’을 대신해 그들의 사랑을 옹호하고 변명하는 것이다.

자, 이것으로 당신과 나는 끝났다. 증오나 적개심에서가 아니라, 당신의 손을 높이높이 들어주려는 것이다. 그 여자에 대한 당신의 마음을, 그 따스한 깊이를 인정해주려는 것이다. 내가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고, 어쩌면 받아볼 엄두조차 내지 못했고, 내가 단 일주일도 당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처럼 당신 또한 내게 아무런 환상을 가지지 못했음을, 나 자신에게 단단히 주지시키려는 것이다. (1권, 254쪽)

이 소설은 가족의 페미니즘을 둘러싼 논쟁의 양극단 어느 쪽의 목소리도 내지 않는다. ‘외도’라는 범속하고 보편적인 일상의 정황을 소설의 얼개로 꾸려가되, 성의 대립보다는 인간으로서의 격조와 누추에 소설가로서의 관점을 세우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여성 작가로서, 대부분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들을 발표해온 정길연의 작업이 갖는 공통점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부정직과 부도덕에 관한 전혀 새로운 각도의 응시와 관찰’을 일구어낸 소설 『변명』의 작가 정길연은 이 시대의 많은 작가들과는 엄연히 구별되는 ‘새로운 음색의 새로운 작가’로 불려야 하리라.

■ 작가의 말

내가 쓴 책들 중에서『변명』이 가장 많이 읽혔다. 『변명』이전에 쓴 글과 이후에 쓴 글을 모두 합쳐도 이 한 편에 미치지 못한다. 지난 십여 년 동안 그 사실이 불편했다.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모든 예술이 자기로부터 출발한다는 명제를 옹호하는 차원에서, 독자들이 품은 자전적 의혹으로부터는 오히려 자유로웠다. 내가 불편을 느꼈던 건『변명』이 내 문학의 첫인상으로 새겨질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변명』이 새 옷을 입는다. 약간의 원작 포토샵 과정에서 촌스런 옛날사진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낯밑이 홧홧 붉어졌지만, 못나도 내 자식인 걸 어쩌겠나. 배짱이 아니라 수용이다. 허물까지 떠안을 수밖에 없는 모성, 혹은 나잇값이 아닌가 한다.
- 이천구년 꽃 져내린 봄밤, 화성에서.

■ 작품 해설

딸아이 ‘마리’와 함께 살면서 혼자 살게 된 사연을 말하고, ‘차현강’이 첫사랑의 여인 ‘은묘’를 만나 ‘은묘’와의 삶을 도모하게 된 사연을 말하고, 이혼한 후 교통사고로 인해 의식불명이 된 ‘차현강’을 ‘은묘’와 함께 들여다보는 ‘태희’의 삶을 말하는 작가의 입장은 참으로 공정할 뿐 웃거나 눈물 나게 하지 않는다. 웃거나 울거나, 그 둘 중의 하나를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생래적인 수단으로 알고 있다면 그 윗길에 바로 ‘서러움’ 혹은 ‘비애’라는 단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할 뿐이다. 그것도 행간의 의미로서 말이다.
- 임동헌(소설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7074541
발행(출시)일자 2009년 05월 01일
쪽수 296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변명 1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