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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이승헌 저자(글) · 윤구용 번역
한문화 · 2013년 12월 04일
8.1 (2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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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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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나’를 실현하는 삶의 연금술 『변화』. 《힐링 소사이어티》, 《세도나 스토리》 등을 펴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진 이승헌 총장은 이 책에서 이 시대에 진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이며, 개인적으로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야 할 ‘변화’는 어떠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물리학, 철학, 사회학, 경제학, 뇌과학 등 다양한 방식을 빌어 설명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승헌

저자 일지 이승헌 총장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 운동가. 우리나라의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현대화하여 ‘현대 단학’과 ‘뇌호흡’을 개발했으며 ‘뇌교육’을 학문화하여 세상에 널리 알렸다. 1985년 (주)단월드의 전신인 단학선원을 설립하여 기氣 수련과 명상을 대중에게 널리 보급했다. 1991년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유럽?일본 등에 진출, 현재 전 세계에 1,000여 개의 단월드 센터를 개설하여 우리나라의 홍익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미국 애틀란타 시와 캠브리지 시를 비롯한 19개 도시에서 그의 공로에 감사하며 ‘일지리데이(Dr. Ilchi Lee Day)’를 제정하였고, 뉴욕시와 워싱턴D.C. 등 27개 도시는 ‘뇌교육의 날’을 선포했다.
2002년에는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학원을 설립하여 국민교육과 학술연구?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자기명상》《세도나 스토리》《뇌철학》《뇌교육 원론》《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뇌파진동》《뇌호흡》《힐링 소사이어티》《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걸음아 날 살려라, 장생보법》등이 있다. 이 책들은 미국?중국?일본?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출간되어 깨달음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역자 윤구용은 1992년 한양대학교 사학과 졸업. 1993년부터 7년간 인도 푸나에 있는 오쇼 코뮨 인터내셔널의 번역 사무실과 극동 사무실에서 번역 및 통역을 담당했고, 2006년부터 4년간 서울에서 ‘댄싱 붓다 명상센터’를 운영했다. 옮긴 책으로는 《명상》《소중한 비밀》《섹슈얼 엑스터시》《오쇼 젠타로》《미래생활사전》《찾아라 내 안의 또 다른 나》《깨어라 잠들어 있는 마음의 벽》《인생》등이 있다.

목차

  • 글을 시작하며 우리 안에 있는 참된 위대함 회복하기

    1장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
    마야인이 예언한 지구의 종말
    우리의 성장은 지속 가능한가?
    변화는 깊고 철저해야 한다
    속도를 늦추고 숨을 내쉴 때다
    에고의 눈에서 타오의 눈으로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나의 삶’이라는 환영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은 무엇인가?

    2장 나의 실체는 무엇인가?
    우리는 알고 싶어 한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주의 실체는 에너지와 의식의 통합체
    진공과, 진공에서 나온 것
    진공이 우리의 진정한 실체임을 받아들일 때

    3장 에너지와 의식의 통합체, 생명전자
    에너지와 의식을 통합한 새 이름, 생명전자
    무엇이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가?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나무가 쓰러진다면
    의식이란 무엇인가?
    물질적 차원의 기氣 에너지 이상의 것
    에너지와 의식의 진동으로 만물과 소통하는 새로운 언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디지털 언어로도 포착할 수 없다
    모든 존재를 이어주는 언어, 생명전자로 표현한 세계

    4장 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힘
    ‘나’가 사라지는 ‘무無’의 체험
    우리에게 필요한 깨달음은 무엇인가?
    당신은 신성한 존재이자 이미 깨달은 존재다
    양심의 힘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든다
    양심의 걸림돌을 치우는 법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참된 기적은 양심의 힘을 회복하는 것

    5장 영점조율을 실현한 절대 저울
    사회 차원에서는 양심을 어떻게 적용할까?
    저울의 눈금을 영점조율 하라
    왜 파운드와 킬로그램이 중요한가?
    절대가치 VS 상대가치 그리고 시장체제의 한계
    세계사회에서 영점조율이 갖는 의미
    우리의 일상에 영점조율 적용하기
    개인의 건강을 위한 영점조율
    참된 지구 경영의 시작

    6장 창조적인 마음과 깨어난 뇌
    무無는 당신에게 무엇을 주는가?
    생각이 현실이 된다,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의식과 자각과 집중의 차이
    액션이 없으면 창조도 없다
    창조적 관찰자 되기
    뇌를 재훈련시키는 방법
    명상의 힘
    주변 자극에 흔들림 없이 중심으로 들어가라
    생명전자와 함께하는 간단한 창조명상
    생명전자 명상 응용하기
    무엇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드는가?
    뇌의 잠재력 계발하기

    7장 위대한 실험으로의 초대
    ‘안정’이라는 환영
    부드러우면서 근본적인 변화
    국가를 위한 공통 목표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하는 법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변화의 걸림돌
    우리가 세상에서 원하는 변화
    1억의 깨어난 뇌가 발휘하는 선택의 힘
    인류사의 새로운 장 열기
    매우 개인적인 초대

    글을 끝내며 우리는 변화할 수 있다

책 속으로

이러한 변화들을 위한 마스터키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이러한 변화들이 가능한가?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에 필요한 용기와 힘과 지혜는 어디서 나오는가?‘글을 시작하며’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 삶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에 필요한 확신과 힘과 지혜 등은 진정으로 내가 무엇인지, 나의 본성이 무엇인지를 아는 데서 나온다. 나는 체험을 통해 그런 사실을 깨달았다.
(45쪽, 1장‘우리는 변화해야 한다’중에서)

우주의 실체는 에너지-의식이며 그것이 바로‘나’임을 깨달았다. 머리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체득한 앎이었다. 에너지-의식은 그냥 존재한다. 그것이 참나였다. 에너지-의식의 통합체는 형상도 없고 경계도 없으며, 시간과 공간에 묶여 있지도 않다. 우주를 창조하고 유지하며 다스리는 더없이 위대하고 전지전능한 이 실체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말은,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나‘진공眞空’혹은‘무無’이다. 그것은 사물도 아니고 대상도 아니다. 거기에는 성질도 속성도 없다. 그것은 만물의 근원, 순수 존재, 유일무이였다. (62쪽, 2장‘나의 실체는 무엇인가?’중에서)

이렇게 만물의 궁극적 동질성을 인정할 때 당신이 취하는 어떤 행동에도 남을 해치려는 의도가 끼어들 수 없다. 넓은 생명의 순환 속에서 만물을 아우르는 하나를 인정하게 되면, 다른 사람과 생명체를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타인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것이 된다. 모든 생명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타인을 이롭게 하는 일이 곧 자신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68쪽, 2장‘나의 실체는 무엇인가?’중에서)

우리는 생명의 기능을 지닌 유기물 개체를 가리켜‘유기체’라고 한다. 생명을 가리키는 이러한 기능적 명칭 외에 생명의 본질적 측면을 가리켜 지각 있는’이란 말을 쓴다. 지각이 있는 존재는 느낌과 의식이 있는 존재다. 다른 말로,‘지각이 있다는 것’은 생명이 생명임을 나타내는 가장 결정적인 특질이며, 에너지와 의식 두 가지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이것을‘의식이 있는 에너지’라고 말할 수도 있다. 가장 기본적인 의미에서 생명현상은 에너지와 의식의 결합인 것이다. …… 더 넓고 근원적인 생명관을 바탕으로 하고, 에너지와 의식의 통합이 생명현상의 본질과 연결된다는 관점에서 에너지와 의식의 입자를‘생명전자’라고 부를 것을 제안한다.
(74~75쪽, 3장‘에너지와 의식의 통합체, 생명전자’중에서)

‘나의 삶’이라는 것은 탄생과 죽음이라는 두 점 사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생명은 두 지점 사이에 있는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생명은 생명전자의 끊임없는 흐름이며, 이 생명전자는 무수한 형상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하나의 현상으로서의 내 삶, 혹은 어떤 삶에도 시작과 끝이 있지만, 생명 자체는 시작과 끝이 없다. 그렇다면 어느 것이 나의 실체인가? 탄생과 죽음이라는 두 지점 사이에서만 지속되는 현상이 나의 실체인가, 아니면 모든 현상의 토대를 이루고 모든 변화를 일으키면서 자신은 변하지 않는 생명이 나의 실체인가? (100쪽, 3장‘에너지와 의식의 통합체, 생명전자’중에서)

깨달음의 본질은 세상을 크게 이해하는 것이다. 세상을 크게 이해할 때 우리는 깊고 넓은 시각에서 세상을 전체로 볼 수 있고, 모든 대상을 큰 사랑으로 대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세상을 크게 이해하면 우리는 자신이 홀로 스스로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임을 깨닫는다. …… 그때 당신은 자신의 내면에 흔들리지 않는 절대적 진실함이 있음을 발견한다. 이 진실함이 있기에 우리는 이기적 욕망이나 사적인 관심사를 초월해 만물을 이롭게 하는 바른 선택을 하게 된다. …… 이것은 본질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어떤 영적인 길을 걸었든, 어떤 체험을 했든 여전히 선택은 선택이다. …… 여기서의 선택은 영적인 삶을 살고, 더 큰 삶을 살며, 지구와 전체를 섬기는 삶을 살고자 하는 선택이다. 매일 매 시간마다 한 개인으로 물질적인 차원에서 살기보다는 존재의 모든 차원에서 참본성으로 살겠다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108~109쪽, 4장‘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힘’중에서)

진리를 일견한 사람은 자신의 참된 본성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삶 속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안다. 그가 놓치고 있는 것은 가장 깊은 차원의 ‘일치’다. 그것은 자신의 삶이 자신의 본성을 완전히 발현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러한 일체감이 없는 삶은 행복하지 않다. 공허하고 무의미하다. 이때부터 그는 참된 본성과 공허한 삶 사이의 간극을 채우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다. 이것이 수행의 시작이다.
(113쪽, 4장‘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힘’중에서)

우리는 저울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마음을 사용한다. 저울에 물건을 올려놓고 무게를

출판사 서평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라!
그리고 당신이 진정으로 열망하는 변화를 창조하라!


《시크릿》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변화를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의 삶이 원하는 대로 바뀌지는 않았다고 한다. 왜 그럴까?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지 못했고, 의식과 물질의 관계와 의식이 물질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일지 이승헌 총장이 제안하는
나와 세상을 위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변화!


《힐링 소사이어티》《세도나 스토리》등을 펴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진 이승헌 총장은 이 책에서, 이 시대에 진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이며, 개인적으로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야 할 ‘변화’는 어떠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물리학, 철학, 사회학, 경제학, 뇌과학 등 다양한 방식을 빌어 설명한다.
저자는, 변화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단순히 변화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라 변화의 이면에서 변화를 창조하는 능동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우리 안의 창조적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위대한 나’를 실현할 수 있으며, 전 지구적으로는 지속가능한 문명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배운 세상이 있는 그대로의 세상이 아니며, 우리는 자원을 놓고 경쟁하는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로 연결된 우주만물의 일원임을 증명한다. 그리하여 현실을 이해하는 관점을 완전히 새롭게 하고,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은 우리 안에 내재된 위대함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변화》는 《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의 원리편이며, 미국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은 미국 내 명상, 웰빙, 깨달음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리빙 나우 북 어워드(Living Now Book 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또 같은 내용을 다큐영화로 만든 《CHANGE : The Life Particle Effect》는 미국에서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13 영성ㆍ종교ㆍ영감을 위한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Spirituality-Religion-Visionary)’에서 최고상인 골드 어워드를 비롯하여 프로듀서상, 감독상, 애니메이션상, 음악상 등 5개 분야에서 수상하였다.
또한 《변화》는 2014년 미국 노틸러스 북 어워드(Nautilus Book Awards) 개인성장?자기계발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하였고, 2014 대한민국 출판문화예술대상 독서신문 선정 ‘올해의 책’(실용 부문)을 수상하였다.

[1장]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
인류 문명은 지금까지 물질을 기반으로 한 외형적 성장을 추구해왔다. 탐욕, 경쟁, 소유, 지배가 이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다. 이런 패러다임의 기반은 자신을 분리된 개체로 보는 인식이다. 자신이 분리된 개체라면 다른 개체들은 잠재적인 위협이므로 경쟁해야 하고, 그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 더 강해져야 하고, 더 소유하고 지배해야 한다. 이 기본적인 인식의 변화 없이 더 많은 자원 개발과 기술 진보는 분리와 갈등을 가중시킬 뿐이다. 자신을 분리된 개체로 보는 인식에서 전체를 통합된 하나로 보는 인식으로, 에고의 눈에서 타오(道)의 눈으로 바뀌는 변화가 필요하다.

[2장] 나의 실체는 무엇인가?
변화의 기반은 내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나의 본질을 알 때 변화가 두렵지 않고, 변화의 목표와 방향이 분명해진다. 세계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두 가지는 에너지와 의식이다. 동양의 타오의 전통 속에서 이 둘은 하나로 인식되었고, 이것이 저자가 얻은 깨달음의 핵심, ‘천지기운(에너지) 천지마음(의식)’이다. 의식과 에너지의 통합체,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실체이며, 진공, 하나, 하나님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모든 사람, 모든 생명, 모든 존재 속에서 이 하나를 볼 때 우리의 태도는 달라진다. 본질이 하나임을 알기에 공감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하는 홍익의 정신은 이런 자각에서 나오는 가장 자연스러운 마음이다.

[3장] 에너지와 의식의 통합체, 생명전자
의식과 에너지를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개념으로 저자는 ‘생명전자’라는 용어를 제안한다. 물리학에서는 에너지를 ‘물리적 상태에 변화를 일으키는 힘’으로 정의하는데, 의식이 사물의 물리적 상태에 변화를 일으킨다면 의식 자체가 일종의 에너지라야 한다. 결국 의식과 에너지가 근원적인 실체이고, 이 두 가지는 하나라는 것이다. 생명전자는 이것을 통합적으로 표현한 개념이다.
생명전자는 우리의 실체이기 때문에 이를 터득하기 위해 특별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다. 그저 마음을 고요히 하고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 생명전자를 통해서 우리는 모든 사람, 모든 생명, 모든 존재와 교류할 수 있고, 우리 존재의 근원에 다가갈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생명전자는 인종, 국가, 종교, 문화를 초월해 모든 인류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보편적인 언어다.

[4장] 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힘
깨달음은 ‘큰 이해’다. 우리 안에 절대적인 진실함이 있어 모두를 이롭게 하는 바른 선택을 하도록 이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자신에게 절대적인 진실함, 신성神性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이 절대적인 진실함이 인지된 것이 ‘양심’이다. 양심이 있기에 우리는 위대해질 수 있다. 양심의 힘이 회복됐을 때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의 이익 이전에 다른 사람의 이익을 우선하려는 태도다. 만약 모두가 자신의 일상에서 이 양심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세상은 변할 것이다. 깨달음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장] 영점조율을 실현한 절대 저울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는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새로운 선택을 하려면 그동안 당연시했던 생각, 신념, 가치가 정말 중요한지, 정말 우리가 원하는 것인지 재평가해야 한다.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가치를 측정하는 저울이 영점에 맞춰져 있어야 하는데, 이 저울의 영점을 회복한다는 것은 나와 세상을 전체적인 관점, 즉 타오의 눈으로 보는 것을 뜻한다. 또한 모든 행동의 기준이 되는 올바른 가치 시스템을 갖는 것인데,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면서 그 사이의 이해와 공존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심가치로 저자는 ‘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말한다.

[6장] 창조적인 마음과 깨어난 뇌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의식의 힘을 저자는 ‘창조적인 관찰자’라고 부른다. 효과적인 창조적인 관찰자가 되려면 뇌의 각각의 요소들이 통합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당신의 생각과 감정은 의도대로 잘 조절되는가? 당신은 선택하면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는가? 뇌가 가진 힘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뇌를 훈련해야 한다. 그 과정이 뇌의 감각을 깨우고, 뇌를 유연하게 하고, 뇌를 정화하고, 뇌를 통합하고, 뇌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7장] 위대한 실험으로의 초대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잡히고, 성공보다 완성을 추구하고, 외적인 권위가 아니라 깨어난 내면의 빛을 따르고, 모든 생명에 깃든 신성을 인정하고, 깨달음이 상식이 되고,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복지대도가 실현되는 세계, 저자는 그러한 변화를 꿈꾼다. 인류문명은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서 점점 더 많은 에너지와 물질을 사용하고 있지만, 지구는 그런 확장 속도를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우리는 지금 변화를 선택해야만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느끼고 있으며, 당신 역시 이 위대한 실험에 초대받았다. 에너지를 바꿔라. 진정으로 긍정적으로 변하라. 친절한 말이나 몸짓을 하기 전에 먼저 친절한 에너지를 가져라.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라!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991665
발행(출시)일자 2013년 12월 04일
쪽수 254쪽
크기
140 * 215 * 20 mm / 41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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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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