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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32년 9월 30일 일본 고베에서 태어난 작가이며 영화감독, 정치가이다. 1952년 히토쓰바시 대학 법학부에 입학하였고, '히토쓰바시 문예' 제1호에 '회색의 교실(1954)'을 발표했다. 그리고 '태양의 계절'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로 활동했다. 영화배우와 감독을 거쳐 정계에 진출했으며, 일본 우익 보수파를 대표하는 인물로 '처형의 방', '완전한 유희', '화석의 숲', '동생' 등 많은 작품을 썼다.
목차
- 역자 서문
저자 서문
1.일본 경제는 미국에 전족당한 첩이다
일본과 동아시아는 미국에 종속된 금융노예
일본을 무너뜨리는 데 군사력은 필요없다
미국은 자신들의 위기를 세계회로 극복하려고 획책
'미국에게만 최선인 금융빅뱅'이라고 지적한 독일
실물경제의 25배 규모인 화폐경제가 세계를 움직인다
영화 '프라이드'가 폭록하는 미국의 오만한 수법
전후 인테리들의 약한 베짱이 일본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일본에게 입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미국
미국은 일본을 겁 많은 나라라고 한다
2.미국금융제국의 세계제패를 향한 야망
동아시아 전체에서 2천만명의 실업자를 낸 미국의 금융경제전략
글로벌화란 '핵병기'를 사용한 미국의 범죄를 추궁하라
맹목적으로 금육, 빅뱅을 도입시킨 재무성의 죄
미국이 발견한 또 다른 미국
관민일체, 정경유착으로 공격해 오는 미국
미국산 대머리독수리 델리브티브가 재팬머니를 덮치다
미국은 리스크를 수출하여 아시아경제를 교란시켰다
미국 금융침략의 선도자역, 죠지 소로스
인정사정 없는 유태계 미국인 트리오의 아시아 '이지메
'무디스'의 신용평가에는 조작이 있다
야마이치증권은 미국에 의해 도산했으며, 송두리째 당했다
미국자본에 목숨을 구걸한 두 번째의 약한 양, 닛코증권
3.아시아 위기는 미국의 모략
미국이 노린 '우수'동남아시아 시장
달러를 너무 신뢰한 나머지 달러에 배신당한 아시아
구미 자금유입과 아편공략
아시아의 위기로 득보는 미, 영
미, 영의 끝없는 자만감
천황의 영국방문을 무례하게 맞이한 영국인은 저열한 레이시스트이다
IMF의 역할은 아시아의 미국화이다
아시아개발은행까지 미국이 마음대로 지배하고 있는 불가사의
미국은 민중 폭동에 불을 붙여 수하르토를 넘어뜨렸다
IMF가 좌절시킨 인도네시아 항공기제조
미국과 중국이 연계하여 아시아의 위기를 심화시켰다
인민폐의 절하를 불가능하게 하는 중국의 국내사정
러시아위기가 심해지면 IMF는 아시아를 팽개칠 것이다
인도, 파키스탄의 핵실험은 나라의 주권이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일본의 '일국번영주의'로는 아시아위기를 구할 수 없다
4.EU를 본떠 대동아 강엔권을 만들자
'적은 누구며 아군은 누군가'라는 분별에서부터 재출발하자
화교경제가 아시아위기를 모면한 이유
아시아의 기적은, 마치 기러기가 창공을 나르는 모습이었다
마하티르는 미쓰비시 자동차를 외면하고 시트로앵과 합작
일본의 내수확대만으로는 아시아위기를 구제할 수 없다
도요타의 '광역형 피라미드 전략'을 본받자
아시아 연합으로 구미항공기 기업에 대항하는 미래의 계획을 수립하자
'엔권'은 일본이 하려고 하면 가능하다
일본이 가진 미국 국채를 유로로 변경하자
ODA를 '아시아 조건부'로 하면 엔이 강해진다
중남미를 위기에서 구한 브래디 제안을 뒷받침한 것은 일본이었다
일본의 판단에 달려있는 미국의 사활
일본은 아시아를 위해서 금리를 올려 활로를 열어야한다
세계에서 최초로 금융파생상품을 생각한 것은 에도 시대의 일본인
5.결어
아시아의 연대가 세계를 바꾼다
일본은 아시아를 위하여 일어설 때이다
동아시아에 불량채권 흡수를 위한 펀드를 만들어라
아시아 기준으로 미국에 맞서라
아시아 현장
아시아와 공존해야 할 일본
기본정보
ISBN | 9788956680996 |
---|---|
발행(출시)일자 | 2004년 06월 28일 |
쪽수 | 214쪽 |
크기 |
152 * 223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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