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구의 증명 최진영 소설

은행나무 노벨라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03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8,000원
    판매가 : 7,200 [10%↓ 8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4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8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8556(8956608555)
쪽수 180쪽
크기 130 * 199 * 20 mm /2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누군가의 삶 한가운데 놓인 지독한 사랑!
젊은 감성을 위한 테이크아웃 소설 시리즈 「은행나무 노벨라」 제7권 『구의 증명』. 도서출판 은행나무에서 200자 원고지 300매~400매 분량으로 한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을 만큼 속도감 있고 날렵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형식과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구의 증명』은 사랑하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 혹은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 저자는 퇴색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이 소설에서 세련된 감성과 탁월한 문체, 아름다운 문장과 감성적이며 애절한 감수성을 통해 젊고 아름다운 남녀의 열정적인 사랑과 냉정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구의 증명 ― 7
작가의 말 - 175

책 속으로

여기 네가 있다.
나는 너와 있는데, 너는 나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니 네가 여기 없거나 내가 여기 없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 싶다가도, 고통스럽게 나를 뜯어먹는 너를 바라보고 있자니 있고 없음이 뭐 그리 중요한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있든 없든 그건 어디까지나 감각의 영역일 텐데, 나는 죽은 자다. 죽어 몸을 두고 온 자에게 감각이라니 무슨 개소리인가. 하지만 느껴진다. 나는 분명 너를 느끼고 있다.

― 본문 1...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만약 네가 먼저 죽는다면
나는 너를 먹을 거야.
그래야 너 없이도 죽지 않고 살 수 있어.

사랑 후 남겨진 것들에 관한 숭고할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

2006년 계간《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뒤 2010년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최진영의 소설 《구의 증명》이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3~4백매 분량의 중편소설 시리즈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은행나무 노벨라’ 일곱 번째 수록 작품이다. 최진영 소설 《구의 증명》은 사랑하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겪...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구의 증명 ho**hia | 2015-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랑하는 이가 자신의 곁에 없다면 어떤 느낌일까? 자신만큼이나 아니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이가 죽음을 맞이해 당신의 곁에 없다면 과연 홀로 살아갈 수 있을까? 뭐 남겨진 사람들을 어떻게든 다 살아간다고.. 살아진다고들 하던데..  이 이야기에서는 어찌보면 조금은 썸뜩하고 잔인하게도 느껴질 수 있는 그래서 더 애처롭고 먹먹한 사랑을 보여준다. 여덟살때 처음만나 서로의 기억과 추억을 함께 나누며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 연인이 있다. 주인공은 구와 담. 어린시절 줄곧 붙어... 더보기
  • 구의 증명 ra**6363 | 2015-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죽은 연인의 몸을 먹는 여자. 이 문장만 보면 무슨 엽기적 살인 사건이나 사이코패스의 이야기처럼 보인다. 그것이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다. 하지만 <구의 증명>에 나오는 담의 행동은 이런 우리의 생각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렇기에 공포나 두려움이나 꺼려짐이 아니라 안타까움과 애처로움과 먹먹함이 우리의 가슴을 휩쓸고 지나간다.   담과 구는 여덟 살 때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진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는 달리 현실은 이들을 떨어뜨려 놓는다. 그렇지만 그들은 결코 서로를 잊... 더보기
  • [내 인생의 책] 구의 증명 hd**r | 2015-04-14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구(남친)와 담(여친)은 사랑하는 사이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함께 하며, 시간을 공유한 사이다. 하나가 아닌 둘이라는 생각은 결코 하지 못한 사이 말이다. 그런 구가 죽었다. 부모가 물려준 달갑잖은 유산 빚더미 때문에 결국 사채업자, 깡패들에게 맞아 죽었다. 그런 구의 시신을 담은 장례 치른다.   그런데, 담이 치르는 장례는 특별하다. 구의 시신을 먹어치우는 거다. 그렇기에 대단히 엽기적이라는 생각, 섬뜩한 느낌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하지만, 소설을 읽어가는 가운데, 그 섬뜩함은 먹먹함으로 변한다. 여전히 엽기적이... 더보기
  • 구의 증명 js**m | 2015-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의 모든것을 가지려한다...천년동안...아니 그이상, ​ 처음부터 대단히 파격적이다...천년후까지의 삶을 살고 싶어한다...왜일까?단한명의 사람이 남아있지 않을때까지 살아남으려 한다...그것은 단 한명 '구'를 위해서...할 말이 너무 많아서 아무말도 할 수가 없다...가득차 있는것 같은데 텅비어 있다는 것 같다...구와 담을 보면서 둘의 사랑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돠고 조금 복잡해서 정리가 되지가 않는다...쉽게 만나고 또 쿨하다는 이유로 이유로 이별마저도 너무도 쉬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둘...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