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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재욱, 재훈 정세랑 소설

은행나무 노벨라 5
정세랑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2월 24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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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8334(8956608334)
쪽수 172쪽
크기 130 * 199 * 8 mm /29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느 날 갑자기 미미한 초능력을 갖게 된 삼남매의 모험!

젊은 감성을 위한 테이크아웃 소설 시리즈 「은행나무 노벨라」 제5권 『재인, 재욱, 재훈』. 도서출판 은행나무에서 200자 원고지 300매~400매 분량으로 한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을 만큼 속도감 있고 날렵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형식과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이만큼 가까이》를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을 두루 끌어안고 우리 문학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제시해온 작가 정세랑. 이번 소설에서 특유의 엉뚱하면서 따뜻한 상상력으로 누구라도 깜짝 놀랄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피서지에서 돌아오는 길, 형광빛 나는 바지락조개가 든 칼국수를 먹은 삼남매에게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다. 초능력이라 하기엔 너무 미미한 초능력에 당황해 있을 때, 누군가를 구하라는 메시지와 소포가 도착한다. 첫째 재인은 연구원으로 일하는 대전에서, 둘째 재욱은 아랍 사막의 플랜트 공사장에서, 셋째 재훈은 교환학생을 간 조지아의 염소 농장에서 고민하기 시작한다. 누구를, 어떻게 구하라는 것일까?
▶ 『재인, 재욱, 재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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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세랑 저자 정세랑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이만큼 가까이》가 있다. 2013년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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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재인, 재욱, 재훈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 05 | 《재인, 재욱, 재훈》 출간
“누군가를 구하는 일은 인생에 몇 번 오지 않는 특별한 경험이야”

아무것도 아닌 우연, 아주 조그만 초능력,
평범하고 작은 친절, 자주 마주치는 다정함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_‘작가의 말’에서

명랑하고 유쾌한 서사, 감전되고 싶은 짜릿한 상상력, 심각하지 않은 방식으로 주제를 낚아채는 건강한 시선으로 한국소설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작가 정세랑의 소설 《재인, 재욱, 재훈》이 은행나무 노벨라 다섯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덧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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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인,재욱,재훈 js**m | 2015-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제는 웃을 수 있지...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노벨라라는 라인이 있는 줄 몰랐다. 참신한 신인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 라인은 참 의미있고 내게도 재미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그리고 은행나무의 노벨라에서 또다른 작품과 작가에게도 호기심과 관심이 생기기도 했다.그래서 기대도 된다.아직은 낯선 작가. 그래서 신선하고 편견 따위도 없다. 신인 작가님들에게서 만나는 느낌은 기대하게 만든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로 안내해주는 기쁨을 누린다. 언젠가 이들중에서 신선하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더보기
  • 재인, 재욱, 재훈 ne**orea21 | 2015-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영화의 영향 이랄수도 있는것이 요즘은 사람들이 자신이 마치 영웅과도 같은 존재인것 같은 착각을 하고 사는듯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더욱이 재난에 대한 사고들이 커다랗게 우리의 의식과 삶을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의식은 이미 그러한 불안정성에대한 고착화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는지 심히 걱정 스러운 부분이라 아니 할 수 없다고 하겠다. 재인, 재욱, 재훈은 삼남매다.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의 어느 칼국수집에서 먹게된 형광빛의 칼국수가 그들의 운명을 바꿔놓은 초능력을 가지게 되는 상황으로 치닺게 되는데 ... 더보기
  • 낯선 이름이라 생각했는데 작년에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한 <이만큼 가까이>의 작가다. <이만큼 가까이>를 예상보다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작품도 그렇다.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것은 이번에도 변함없다. 삼남매의 각각 다른 이상한 초능력과 그들의 활약이 처음 예상한 것과 너무 다르지만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되고, 공감한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초능력을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도 없다. 추정하면 삼남매가 먹은 색깔이 미묘한 바지락 칼국수 정도랄까. 이것도 나중에 재인이 택배를 보낸 장소에 왔다가 흔적... 더보기
  • 재인, 재욱, 재훈 md**ksu | 2015-0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슈퍼 히어로라고 하면 아무래도 슈퍼맨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어렸을 적에 본 만화나 영화에서 가장 많이 보았던 인물이 슈퍼맨이라 그런 것 같다. 평상시에는 평범한 인물이다가 누군가 위험에 처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되면 가슴에 S자가 크게 그려진 옷을 입고 날아가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어린 나이에도 상당히 멋져 보이면서, 나도 슈퍼맨처럼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를 꿈꾸기도 하였다. 슈퍼맨 이후로 수많은 슈퍼 히어로들도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도와준다. 그런데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이 과연 특출난 능력이 있어야만 ... 더보기
  • 재인, 재욱, 재훈 by**546 | 2015-0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번쯤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텔레파시, 순간이동, 투명인간 등등... 실제로 가지게 된다면 과연 무엇을 위해 쓸 것인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등등 무궁무진한 상상을 해본 적이 있었다. 이 책은 평볌한 생활을 하는 세 남매가 어떤 계기를 통해 능력을 가지게 되고 그 능력을 통해 사람들을 구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첫째인 재인, 둘째 재욱, 막내 재훈은 평범한 가정의 자식이었다.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아빠가 집에 잘 안들어온다는 것. 이들은 재욱이 일 떄문에 다른 나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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