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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수요일

김민기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02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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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7474(8956607478)
쪽수 415쪽
크기 150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부조리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욕망의 등에 올라탄 이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눈물꽃》《들꽃향기로 남은 너》《하얀 코스모스》의 저자 김민기의 장편소설『잃어버린 수요일』. 그동안 사랑과 그리움에 대해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부조리한 세계에서 상처 입은 존재의 문제로 저변을 넓혀 이전까지 보여주었던 소설과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새희망당 최고의원 오성훈 총재의 딸이자 전도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오은주가 감옥에서 나오고 얼마 뒤 그녀의 아버지 오성훈이 심장을 부둥켜안고 바닥에 쓰러진 후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 절망감에 빠져 숨어 지내던 그녀는 자신이 미국 유학 생활 중 치료를 위해 복용했던 약물이 마약이었음을 떠올리고, 자신을 감옥에 보내고 유력한 대통령 후보였던 아버지를 한순간에 무너뜨렸던 사건에 어떤 세력의 입김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진실을 움켜쥔 그 세력의 배후에 다가갈수록 위험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는 가운데 사랑과 복수, 욕망과 배신의 스캔들 속에서 상처 입은 존재 오은주는 과연 ‘잃어버린 수요일’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민기는 대전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출판사 편집자와 잡지사 기자 생활을 하다가 소설 창작을 시작해, 현재는 충북 청원에 둥지를 틀고 동료와 함께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시련과 좌절, 그 속에서 키우는 사랑과 희망을 향해 따스한 시선을 드리워온 그의 소설에는 각박한 시대의 언 가슴을 녹이는 짙은 감동이 배어 있다. 장편소설 《가슴에 새긴 너》 《눈물꽃》 《들꽃향기로 남은 너》 등이 대중적 인기를 모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그 외 작품으로《하얀 코스모스》 《문밖의 어머니》 ≪눈물의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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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잿빛 서울
2장 수요일 오후
3장 강바람
4장 두 여자
5장 희망, 저편에
6장 최고의 선물
7장 사막 저편
8장 모래바람
9장 가을산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가슴에 새긴 너》《눈물꽃》의 작가
김민기 4년 만의 신작 장편!

진정한 사랑의 아픔과 그것을 뛰어넘는 사랑의 숭고함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베스트셀러 《가슴에 새긴 너》의 작가 김민기. 그가 4년 만의 신작 장편 《잃어버린 수요일》(팬덤 刊)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이번 소설《잃어버린 수요일》에서 작가는 ‘은폐된 진실 찾기’에 집중한다. 정치적 사건의 희생양이 된 여성을 주인공으로 산산 조각난 삶의 끄트머리에서 시작되는 사랑과 복수, 욕망의 스캔들을 그려냈다.
그간 《눈물꽃》《들꽃향기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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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수요일 an**0 | 2014-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김민기 장편소설 잃어버린 수요일을 만나기전 소개글을 읽은것이 후회되었다. 역시 책은 그냥 만나야 되었는데 궁금함에 읽어본것이 어느정도 어떤 내용인가 예상이 되어서 그런가 읽어지는 진행속도가 나질 않았다. 어찌 보면 이 책은 광고에서만은 소개글을 지워야하는지도 모른다.    뻔하네~~~란 말이 나올때쯤 한번의 반전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말그대로 드라마로 만들어질듯한 정치이야기. 정치는 잘 모르지만 어느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만큼은 똑똑히 기억한다. 정당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것 정떨어지고 치떨어지는 것 ... 더보기
  •   『잃어버린 수요일』은 『가슴에 새긴 너』『눈물꽃』의 김민기 작가의 4년 만의 신작 장편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전 책들을 읽지 않아서 나에게는 첫음 접하는 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마치 실화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소재로 쓰여졌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적인 이야기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소재로 쓰였고, 현재 드라마에선 대통령 암살을 다룬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으니 국회의원 정도는 크게 이상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내용의 전개가 상당히 흥미로워서 다르... 더보기
  • 잃어버린 수요일 xc**mx | 2014-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잃어버린 수요일..수요일은 주인공에서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날이다..그래서 수요일이 제목에 써졌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온갖 정치술수와 거기에 대한 희생양..억울한 희생양..그리고 복수 정치모략등에 대한 소설이다. 요즘은 정치에 대한 영화나 드라마도 많이 나오고 인기도 많다. 사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정치는 정말 정직하지 못하다. 그런데 드라마도 영화도 정치를 그런것으로 그리다보니까 아 정치는 원래 그런거구나..남을 모함하고 배신하고 복수하고 심지어 몰래 죽이기까지 하고... 그런일이 너무 자연스럽게 당연스럽게 일어나는 곳... 더보기
  • 잃어버린 수요일 ru**sylph | 2014-03-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처음부터 표지에 끌려서 이 책이 읽고 싶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 표지를 다시 보니 가냘픈 여성의 등뒤에 흩날리는 색감들이 그녀가 느꼈던 두려움, 공포 그리고 공허함과 상실을 녹여낸 듯 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들은 <잃어버린 수요일>을 관통하고 있는 복수와도 참 닮아있다. 복수라는 것은 절대로 원금을 회수할 수 없고 그 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 계속 빠져들게 되는 도박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유력한 대선후보의 외동딸인 은주는 누군가의 모함에 의해 불법약물추문을 겪게 되고 ... 더보기
  • 잃어버린 수요일 tu**7766 | 2014-03-1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보라빛 꽃들이 날리고 가냘픈 여자의 뒷모습을 보이는 책의 표지는 짙은 로맨스 소설의 느낌을 물씬 준다. 하지만, 책을 다 읽은 지금 여자의 뒷모습에서는 슬프고 아린 느낌을 받는다. 정치적 이야기가 러브스토리와 곁들여서인지 조금은 쉽게 읽어 내려갈 수가 없었다. 범인이 누구일까. 예측하는 것또한 쉽지 않았다. 소설을 읽을 때, 그 책에 집중이 되어 쉽게 쉼없이 읽어 내려가는 책이 있는가 하면,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집중도 잘 안되고 읽기 어려운 책도 있고, 잘 읽히기는 하는데 재미도 없고 집중도 안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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