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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단맛

매드 픽션 클럽
파울루스 호흐가터러 지음 | 김인순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07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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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5340(8956605343)
쪽수 342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ie)susse des lebens/Hochgatterer, Paulu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섬뜩하면서도 아름다운 유럽 추리소설!

'오스트리아의 스티븐 킹'이라 불리는 파울루스 호흐가터러의 대표 추리소설 『인생의 단맛』.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통해 여러 인간군상 사이에 펼쳐지는 드라마를 그려낸 작품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도시는 머리가 훼손된 시체와 연이어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로 얼어붙는다. 작가는 7인의 관점과 감각, 표현방식으로 다층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며 불안한 영혼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정신적 충격으로 실어 증세를 보이는 소녀와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이 사건을 전담하는 형사와 유력한 용의자들로 차례차례 관점을 옮겨가며 예리한 필치로 사건을 파헤쳐간다. 실제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작가는 심리분석적인 시선으로 인간 심연의 어두운 풍경과 영혼의 상처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수상내역
- 2007년 독일 추리소설상 수상
- 2009년 제1회 유럽연합문학상 수상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파울루스 호흐가터러

저자가 속한 분야

파울루스 호흐가터러 저자 파울루스 호흐가터러는 1961년 오스트리아 엠스테텐 출생. 대학에서 의학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현재 빈에서 작가와 소아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유럽 문학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오스트리아 빈의 엘리아스카네티 장학금을 받았다. 지금까지 《외과의사Chirurgie》 《니스텐의 규칙Die Nystensche Regel》 《급류Wildwassser》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2006년 출간된 장편소설 《인생의 단맛Die Suesse des Lebens》은 그 해의 최고 소설에 수여하는 독일서적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독일추리소설상(2007)과 제1회 유럽연합문학상(2009)의 최고 수상작으로 뽑혔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인순은 고려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칼스루에 대학과 함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고려대 독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에 출강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깊이에의 강요》 《열정》 《꿈의 해석》 《기발한 자살여행》 《저지대》 《인간은 이 세상의 거대한 꿩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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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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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겨울호수 위에 펼쳐진 아름답고 섬뜩한 소우주”
오스트리아의 ‘스티븐 킹’ 파울루스 호흐가터러 대표 심리 스릴러
★2009 제1회 유럽연합문학상 최고 수상작
★2007 독일추리소설상 수상작

이국적인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엽기적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해가는 심리스릴러 《인생의 단맛》은 추리적 재미와 문학적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실제로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이자 여러 편의 소설을 발표한 바 있는 작가이기도 한 파울루스 호흐가터러는 이 책으로 ‘오스트리아의 스티븐 킹’이라는 별명과 더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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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인생의 단맛 mo**swings | 2012-1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인생의 단맛       오스트리아의 작은 지방 도시에서 펼쳐지는 살인 이야기. 글쎄 뭐랄까. 좋은 평이 많아서, 2007독일추리소설상에 제1회 유럽연합문학상 최고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기대를 많이 하고 읽은 책이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책을 읽는 도중, 다 읽은 지금까지도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는다. 글의 구성이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신선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난 작은 도시의 춥고 음산한 이미지, 등장인물들의 자세하다 못해 지루한 ... 더보기
  • 인생의 단맛 hw**o73 | 2011-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06년도의 오스트리아 작가의 책인 파울루스 흐흐가터러의 '인생의 단맛' 을 여름에 읽었다. 여름이라니.. 이 책은 여름에 읽으면 더 더워질 공산이 크다. 가을이나 겨울에 읽으면 참 좋을 책인데 단순히 추리소설이라 생각해서 여름에 나오는 바람에 큰 찬사를 못 받은 것 같다. 나 역시도 읽어가면서는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낯설어서 누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자꾸 책장을 이리저리 넘겨야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끝까지 참고 읽다보면,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인생의 단맛'이라는 제목의 의미와 하나로 모아지는 결... 더보기
  • 인생의 단맛 ru**js625 | 2011-08-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이 내포하는 의미와 글속에서 등장하는 장면의 연관을 이해하지 못했다는걸 책의 마지막을 읽고서야 알았다 그리고 아 이런것이였구나 외그런지 소설의 내용은 스릴러소설이라기 보다는 산문과 시의 중간즘이라고 느껴진다. 처음 등장하는 잔인사건에대한 반응이 너무 미약하다고 느꼈다 왜냐구 내가 사는 지역에 이런 살인사건이 발생되었다면 온 시가들썩거릴법한데 물론 그들의 성향과 우리의 성향차이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또한 경찰의 행동에 화가났다 살해된 남자의 어린 손자들에게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하는 경찰과 경찰의 말에 어쩔수... 더보기
  • 인생의 단맛 ys**5636 | 2011-08-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글의 제목인 '인생의 단맛'과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의 얘기와 전개는 현대사회의 다양하고 복잡한 인간 군상들의 얘기를 잘 들려준다.소아 정신과의사이고 심리학을 전공했던 저자 파울루스 호흐가터러는 사건에 대한 등장 인물들에 대한 탄탄한 심리적인 묘사와 시공간적 배경 설명에 주안점을 두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다만 살인 사건에 얽힌 범행의 실마리를 찾아 가는 주된 인물들 신경외과 의사,경관,신부 등에 의해 사건의 비밀이 파헤치리라 예상했지만 사건의 주 범인은 마치 TV에 모자이크와 음성변조를 하면서 살인... 더보기
  • 인생의 단맛 to**to4335 | 2011-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을 다 읽고 난 지금도 범인이 누군지 확실히 이해가 안되어 약간 찝찝한 기분이 든다. 분명히 심한 정신적 충격에 휩싸인 소녀가 제일 먼저 한 말을 토대로 범인이 그 사람이라고 짐작은 하지만 이유가 과거의 정신적 충격이라는... 정신과 의사인 호른 박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고백하는 내용인지 경찰서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인지 헷갈리며 이 사람이 범인으로 형을 살게될까? 살짝 궁금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서 할아버지와 어린 카타리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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