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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미나토 가나에 지음 | 오유리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05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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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3421(8956603421)
쪽수 296쪽
크기 128 * 188 * 20 mm /30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少女/湊かなえ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두 소녀의 은밀한 소원, 죽음의 순간을 보고 싶어!

죽음의 순간을 직접 목격하기를 갈망하는 두 소녀의 여름방학 이야기『소녀』. 데뷔작 <고백>으로 호평을 받았던 미나토 가나에가 선보이는 청춘 미스터리 소설이다. 아쓰코는 신인문학상을 받은 담임선생님의 소설이 유키가 쓴 것임을 직감한다. 하지만 말도 안하고 자신을 모델로 썼다는 것이 불쾌한 유키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유키와 서먹해진다. 각자의 고민에 힘들어 하는 두 소녀는 '죽음'을 보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다. 아쓰코는 노인요양센터에서, 유키는 소아과 병동에서 자원 봉사를 하며 죽음의 순간을 목격하기를 기대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성격, 환경, 고민, 가치관 등이 전혀 다른 두 소녀가 죽음의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각자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경쾌하게 펼쳐진다. 두 소녀의 독백이 번갈아 진행되면서 미묘한 심경 변화나 생각의 흐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죽음이라는 소재, 곳곳에 숨겨진 복선, 후반부의 반전, 소녀들의 적나라한 내면, 우정과 가족애 등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분위기의 미스터리를 만들어낸다.

저자소개

저자 : 미나토 가나에

저자가 속한 분야

1973년 히로시마 출생. 무코가와여자대학 가정학부를 졸업했다. 2005년 제2회 BS-i 신인각본상에서 가작에 입선했으며, 2007년 제35회 창작 라디오드라마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글 쓰는 일을 시작했다. 같은 해에 <성직자>로 제29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고, 2008년에 <성직자>를 제1장으로 한 장편 데뷔작 《고백》으로 2009년 서점대상을 수상하면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소녀》는 그녀의 두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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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랜드마크》 《나카노네 고만물상》 《일요일들》 《텐텐》 《그래스호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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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서
제1장 7월 17일(금)
제2장 7월 27일(월)
제3장 7월 28일(화)
제4장 8월 1일(토)
제5장 8월 4일(화)
덧붙이는 말 8월 28일(금)
마지막 장 9월 1일(화)
유서ㆍ속편

출판사 서평

“지금, 너와 나의 인생을 바꾸고 싶어”

당돌한 두 소녀의 잊을 수 없는 여름방학
《고백》의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시크릿 청춘소설 탄생

일본 문학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 평론가와 소설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작가로 손꼽는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 《소녀》(은행나무 刊)가 출간됐다. 미나토 가나에는 데뷔작 《고백》으로 2009년 서점대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작가는 두 번째 장편소설인 《소녀》에서 섬세한 심리묘사와 리얼한 캐릭터 설정, 충격적인 스토리 전개, 잔잔하고 따스한 인간미 등을 유감없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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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분위기의 미스터리 hs**9 | 2018-1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성격, 환경, 고민, 가치관 등이 전혀 다른 두 소녀가 죽음의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각자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펼쳐진 이야기이다. 두 소녀의 독백이 번갈아 진행되면서 미묘한 심경 변화나 생각의 흐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죽음이라는 소재, 곳곳에 숨겨진 복선, 후반부의 반전, 소녀들의 적나라한 내면, 우정과 가족애 등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분위기의 미스터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에는 왠지 찜찜한 맛이 난다. 전작인 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 더보기
  • 그저 자신은 남과 다르다는걸 스스로에게도 다른 친구들에게도 증명하고싶어 안달이 난 소녀들 사람이 죽는 순간을 본다면 남과 다를거라 단순히 생각하고 그런 죽음이 상주하는곳을 찾아나섰지만 그 소녀들이 찾은 곳은 죽음 가까이에 있는 곳이긴 하나 죽음을 보는건 쉽지않은곳이다. 잘 나가던 검도선수였다 한순간 자신의 실수로 자신의 학교가 준우승을 하게 되어 자책하던 소녀 아쓰코는 겉으로는 그런 그녀를 위로하는 척하다 학교게시판에다 자신의 악담을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한 친구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게되고 자신도 모르는 새 늘 사람들의 눈... 더보기
  •  미나토 가나에의 장편소설 ‘소녀’를 읽었다. 미나토 가나에 특유의 독기가 있는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 작품은 6년 전 ‘고백’을 읽고 바로 다음에 읽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요새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읽게 되었다. 다 읽고 난 지금 확실히 예전과는 느끼는 바가 달랐다. 예전에 읽었을 때에는 그렇게 재밌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소설이었다.    소설은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두 소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각자 상처를 가지고 있는 두 소녀... 더보기
  • 소녀 ia**2 | 2015-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소녀 미나토 가나에 지음 은행나무 『고백』의 작가 미나토 가나에  의 청춘 미스터리 소설이다. 첨부한 사진은 그래도 비교적 잘 나온 사진으로 인물은 별로 인 듯하다. 그동안 『고백』, 『망향』, 『모성』, 『N을 위하여』정도를 읽어보았다. 그러고 보니, 공교롭게도 두 글자의 단어로 된 제목이 많다. 타고난 성격과 처한 환경, 고민, 가치관 등이 전혀 다른 두 소녀, 사쿠라이 유키와 구사노 아쓰코가 그 주인공이다. 2학년이 되면서 레메이칸고등학교에서 전학온 사오리는 친구 세라의 자살과 연관된 비밀을 안고 있는 셈... 더보기
  • 한 소녀의 유서로 시작해서 그 소녀의 유서로 끝나는 어두운 성장소설이다. '죽음'을 알리는 유서로 시작해서 유서로 끝나는 이 소설을 과연 학원물이나 성장소설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상큼발랄한 청춘 미스터리"라는 광고성 멘트가 무척 허탈하게 다가온다. '그건 아니지' 싶다. 원조교제, 악성댓글, 왕따, 성추행, 자살이 상큼발랄한 이미지로 포장될 수 있는 내용일까. 그런 의심이 강하게 든다.   여고생 다키자와 사오리의 유서와 유서 사이에 죽음의 순간을 구경하고픈 구사노 아쓰코와 사쿠라이 유키의 이야기가 지그재그 펼쳐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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