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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짐

매드 픽션 클럽
크리스티안 뫼르크 지음 | 유향란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07월 2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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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3384(8956603383)
쪽수 43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arling Jim/Moerk, Christi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둠이 내려앉으면 달콤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옴므 파탈의 치명적 매력을 지닌 떠돌이 이야기꾼 짐이 아일랜드의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비극을 담은 로맨틱 스릴러『달링짐』. 해안가의 파도소리를 배경으로 짐과 아름다운 세 자매 그리고 그들의 이모 사이에 얽히고설킨 사랑과 관능, 살인과 배신, 광기와 비밀을 섬뜩하고도 매혹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몽환적인 아일랜드의 신화 속에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녹여냄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이중적 아름다움과 장대한 서사를 지닌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탄생시켰다. 2009년 '워싱턴 포스트'지가 선정한 '올해의 소설'로, 수많은 언론과 작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소설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전개되는 액자소설식 구성을 지니고 있다. 더블린 근교의 한적한 가정집에서 집주인인 모이라, 그리고 그녀의 조카딸 피오나와 로이진이 처참하게 살해당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자매는 이모에 의해 감금 생활을 하다가 죽었고 또 다른 인물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도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그 전모가 밝혀지지 않은 채 소문만 무성하다가 사건은 서서히 미궁에 빠져든다. 그러던 어느 날, 피오나가 남긴 일기장이 우연히 그 지역 집배원인 니알의 손에 들어오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티안 뫼르크

저자가 속한 분야

크리스티안 뫼르크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스물한 살에 미국의 버몬트로 이주했다. 1991년 사회학과 역사 전공으로 말보로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인도에서의 대영제국 문제를 다룬 졸업 논문으로 최우수 사회과학 논문에 수여하는 마가렛 미드 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저널리즘 전공으로 컬럼비아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면서부터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대학원을 마친 후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영화잡지인 <버라이어티>지에 영화 관련 칼럼을 쓰다가 워너브라더스사로 옮겨 예술영화 및 블록버스터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뉴욕으로 돌아온 후 <뉴욕타임스>에 영화 관련 기사를 기고했다. 현재는 브루클린에 살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그림자의 바다(Sea Of Shadows)》와 《10인 위원회(Council Of Ten)》가 있으며, 《달링 짐》은 미국에서 출간된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역자 : 유향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틈틈이 문학 작품을 비롯한 다수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현재 서울 상암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마더 테레사의 사랑하는 기쁨》 《하우스키핑》 《그래도 계속 가라》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눈 속의 독수리》 등이 있다.

목차

서곡 - 데즈먼드는 무엇을 보았나

간주곡 - 배달할 수 없는 편지

1막 - 피오나의 비망록

2막 - 늑대의 자취

3막 - 로이진의 비망록

4막 - 다리 잃은 왕자

후기 - 기사가 받은 보답

발문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당신의 심장을 앗아갈
치명적이고도 아름다운 로맨틱 스릴러
- 덴마크 작가가 선사하는 아일랜드의 ‘나쁜 남자’ 이야기
★ 선정 ‘2009 올해의 책’

이국적인 아일랜드의 신화 속에 긴장감 넘치는 21세기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녹여냄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이중적 아름다움과 서사를 완성한 새로운 고딕 스타일의 장편소설 《달링 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덴마크 작가 크리스티안 뫼르크가 미국 문단에 데뷔하면서 처음 발표한 소설로, 출간과 동시에 독일과 이탈리아, 스웨덴 등 1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면서 언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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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틱보다는 ss**llsss | 2010-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로맨틱 스릴러. 로맨틱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다. 로맨틱함보다는 상처들이 더 많다.   시간의 여유를 두고 읽어야 할 책 같다.  단숨에 읽어버리면 체하기 쉽상이다.   겹겹의 액자소설로 되어있다. 세 자매의, 아무에게도 드러나지 않은 그들만의 이야기를 쫓아가는 니알. 진심으로 사랑한 짐에게서 결코 진심어린 사랑을 받지못하고 놀아난 피오나. 쌍둥이자매 아이오페에게 일어난 일에대한 복수심으로 살해계획을 세워 실천한 로이진. 세 자매에 대한 ... 더보기
  • 달링짐 bl**psj | 2010-08-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표지가 꽤 맘에드는 책이 도착했다. 왠지 표지만으로도 몽환적인 느낌이 솔솔 풍기는 기분이랄까? 책 표지에 적힌 문구처럼 '세자매, 세 편의 이야기 그리고 매혹적이고 위험한 한 남자의 비밀' 글귀 자체만으로도 묘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게 느껴진다. 단편일까? 문득 생각해보았지만, 같은 이야기속의 다른 연결되는 하나의 스토리일거라는 생각을 한다. 제목이 '달링짐'이라고 또박또박 붙여 있길래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 알길이 없었는데, 달링 짐을 띄어 읽어야 하는 거였군아, 달링... 짐...책을 읽으면서 알아낸 사실이기도 하다. 어떻... 더보기
  • 사람이 사람에게 매혹당하는 순간은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이자 가장 긴 영원의 순간이기도 하다. 그 순간은 매혹 당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 지우기 힘든 깊은 각인을 심어주게 된다. 그만큼 사람이 사람이게 홀린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인 동시에 큰 두려움을 안겨 주는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 사랑때문에 한 없이 광기어린 맹목적인 충성을 맹세하게 될테니 말이다.     '달링 짐'은 외딴 곳에 위치한 저택에서 세구의 여성 시체를 우연히 우편집배원 데즈먼드가 발견하면서 잔혹한... 더보기
  • 달링짐을 읽고 my**3 | 2010-08-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달링짐」을 읽고 소설을 읽다보면 우리들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내어 맛깔스럽게 펼쳐나가고 있다. 바로 이러한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인기가 높은지 모르겠다. 이 소설도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읽는 독자들의 심장을 앗아갈 치명적이고도 아름다운 유혹을 묘사한 것으로 2009년 워싱턴 포스트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북리스트>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수많은 언론과 작가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이어서 그런지 더욱 더 흡입력이 강했던 것... 더보기
  • 달링짐은 2009년 워싱턴 포스트지가 선정한 '올해의 소설'이다.   책을 고를때 이렇게 무슨무슨 상을 받았다.. 라고 하면 왠지 끌리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듯 하다.  무언가 더 깊은 완성도가 있을것도 같고, 재미도 배가 되는것 같아 책에 대한 내용이 많이 알려져있지 않아도 조금은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것 같다.  물론 그 상들을 받았다고 해도 재미가 없는 책들도 허다했지만 말이다.   이 책은 '나쁜 남자' 를 향한 여인네들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흔히 책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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