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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라 쿠트너 지음 | 강명순 옮김 | 은행나무 | 2009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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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3261(895660326X)
쪽수 356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ngelexemplar/Kuttner, Sara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진정한 자신과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여성의 자아 찾기와 우울증 극복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소설『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독일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진행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사라 쿠트너의 데뷔작이다. 상처를 극복해가는 성공한 싱글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의 젊은 여성들이 안고 있는 인생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사랑의 갈구와 좌절, 그로 인한 우울증의 발병과 극복 과정을 담아냈다. 경쾌함과 풍자로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고독과 우울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묘사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젊은 여성의 우울증 극복기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연애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남자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시행착오와 갈등, 행복과 실망 등이 공감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사랑을 꿈꾸게 하는 희망을 안겨준다.

저자소개

저자 : 사라 쿠트너

저자가 속한 분야

사라 쿠트너 1979년 베를린 출생. 현재 독일 젊은이들 사이에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진행자이며 칼럼니스트이다, <사라 쿠트너 쇼>(VIVA 방송)와 <쿠트너 쇼>(MTV)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통해 명성을 얻었으며, 독일의 공영방송인 ARD 방송에서도 <쿠트너의 짧은 광고>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Suddeutsche Zeitung)>과 <뮤직 익스프레스(Musik-express)>에 실린 칼럼을 모아 출간한 에세이 《2/3 지식의 딱 절반에 해당되는 얇은 얼음(Das oblatendunne Eis des halben Zweidrittelwissens)》과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현재의 영원한 지속(Die anstrengende Daueranwesenheit der Gegenwart)》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작가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베를린에서 살고 있으며, 그것을 크나큰 행운으로 여기고 있다.

역자 : 강명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향수》 《유리병 편지》 《사랑을 생각하다》 《사포》 《살인의 마을 탄뇌드》 《악마의 성경》 《히든 바흐》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우울하던 내 인생이 어느새 유쾌해진다!”
독일의 대표 문화아이콘 사라 쿠트너 첫 데뷔소설
2009 독일 아마존 베스트 1위 · 최고 화제의 소설

“영혼은 아름답고 매끈한 두개골 표면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이다.”

2009년 상반기 독일 출판시장에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사라 쿠트너의 첫 데뷔소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원제 : Mangelexemplar)》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은행나무 刊).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진행자이자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작가는 이 책에서 성공한 싱글 여성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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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책을 읽은 데이지는  음.....  이책을 일단 아름답고 부드러운 핑크색 표지가 우선 매력이었다. 음 ... 데이지는 일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이책의 제목을 통해서 데이지는 좀 궁금해져서 인가? 이책을 빨리 읽어야겠다. 는 생각을 가지고 이책을 읽게 되었다. 반짝반짝인 눈(?) 으로 ㅋㅋ ( +_+ 이런눈으로 이 눈이 반짝인 눈이라고 봐야 할지 데이지는 모르겠다. ㅋㅋ) 이책은2009년도 독일 에서 1위, 최고 화제작이라니 하니 ㅋㅋ 참 정말 더욱더 보고싶어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 더보기
  • 분홍색의 예쁜 표지와 사랑이라는 단어 때문일까? 예쁜 연애소설이라 생각하고 책을 읽기시작했다. 수시로 불안 증세와 발작이 일어나고 슬픔에 빠져드는 주인공 카로가 새로운 정신과 의사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제목에서 오는 선입견때문인지, 정신과 의사와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일거라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내가 원하던 예쁘고 상큼한 사랑 이야기는 책 어느 구석에도 찾을 수가 없다. 물론 기대했던 이야기는 아니라 살짝 실망한 것도 사실이지만 (원래 편독이 심해서 우울한 이야기, 어려운 이야기는 질색이다), 우... 더보기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bu**jh | 2010-04-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제목을 보면서 순간의 모습을 떠 올리게 되었다실연과 실직.. 그리고 우울증가지 왔던 그 순간에서희망을 발견하고 치유하며 연애에 대한 책   주인공인 카로 헤르만은 일반적으로 주위서 많이 볼 수 있는이십대 후반의 여자이다감성도 풍부하고 지적인데 너무 예민하고 감정 표현이 확실한.그런 카로의 우울증 극복기가 처음 이야기의 시작이 되면서카로의 모습들을 보며 주위의 이 나이와 비슷한 이들도모두 같은 경험을 해 본 적 있고 또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또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꺼라 생각한다   ... 더보기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af**ct86 | 2010-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만 봐서는 로맨스 소설일 것 같지만,읽어보면 한 여자의 상처치유와 자아찾기에 관한 내용이다.어렸을 적 받은 상처들로 인해주인공 ’카로’는 우울증을 겪고 있다.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우울해보이지 않는 카로는 사실 참 많이 우울하다.카로는 성격도 급하고, 화가 나면 흥분을 참지못하고 바로바로 표출해버리는, 히스테리가 심해겉으로 보면 과격해 보이지만  그 속은 만신창이이다.만신창이인 그 속내를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누구에게도 따뜻하게 위로받지도 못한채 방관해버리는 걸 보고나도 동감이... 더보기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ps**1522 | 2010-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그에게 뭐 대단한 걸 바라는 건 아니다. 애정이 듬뿍 담긴 감정 표현,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는 유대감, 안락한 가정, 그리고 둥지, 이게 내가 바라는 전부다. 기본적으로는 필립이 원하는 것도 나와 똑같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우리 두 사람을 묶어주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숟가락을 포개놓은 자세로 잠이 들 때, 안타깝게도 우리는 포개진 몸뚱어리 말고는 제대로 들어맞는 게 단 한 가지도 없었다.이처럼 책에 있는 구절처럼 우울증이란 대단한걸 바라는게 절대 아니다. 조금의 관심과 애정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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