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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조각들

보르코시건 시리즈 1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지음 | 김창규 옮김 | 아이완 그림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3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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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372556(8956372551)
쪽수 384쪽
크기 150 * 225 * 30 mm /56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hards of honor/Lois McMaster Bujol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가 그려낸 1000년 후의 우주!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보르코시건 시리즈」 제1권 『명예의 조각들』.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후인 30세기의 미래를 그린 작품이다. 30세기 우주를 점령한 인간들이 수많은 항성을 배경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보수적 남성 중심적인 제국주의 사회 바라야 행성출신 군 제독 아랄 보르코시건은 민주주의 사회 베타 개척지 출신의 과학자이자 군인인 코델리아와 우연히 한 무인행성에서 만나게 된다. 각자의 부대에서 낙오된 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협력하고, 난관을 헤쳐 나가는 동안 신뢰와 존경을 넘어 사랑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발전하게 되는데…….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저자가 속한 분야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저자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Lois McMaster Bujold)는 1949년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났다. 어퍼 앨린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기계공학 교수이자 SF 열혈 팬인 아버지 찰스 맥마스터의 영향으로 아홉 살 때부터 SF 잡지 「아날로그Analog」에 연재된 과학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SF 소설에 대한 탐닉은 중고등학교 때에도 그칠 줄 몰랐으나, 로맨스, 여행기, 추리물, 전쟁사, 역사물, 시 등도 탐독했다. 대학 졸업 후 결혼 전까지 오하이오 주립대학병원에서 약국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2백만 권 이상의 책을 열람하며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았다. 1983년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명예의 조각들(Shards of Honor)』(본서)을 탈고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부졸드는 1984년 잡지 「Twilight Zone」에 실린 단편 ‘Barter’로 공식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Falling Free』(네뷸러상), 『Barrayar』(휴고상, 로커스상), 『The Vor Game』(휴고상), 『Mirror Dance』(휴고상, 로커스상) 등 보르코시건 시리즈와 『The Curse of Chalion』(미서포익상), 『Paladin of Souls』(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 판타지 시리즈가 있다.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님의 최근작

역자 : 김창규

역자 김창규는 소설가, 번역자.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 당선. 「사이언스 타임스」, 「판타스틱」, 「과학동아」, 「크로스 로드」, '네이버' 등에 단편소설을 실었다. 옮긴 책으로 『뉴로맨서』, 『이상한 존』, 『무드셀라의 아이들』 등이 있다. 「프레시안 북스」에 서평을 게재 중이며 SF 창작 강의도 하고 있다.

그림 : 아이완

그린이 아이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문과로 진학했으나 그림을 그리고 싶은 열망을 놓지 못하고 늦은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그림에 몰두했다. 아이완(iwan)이라는 필명은 작가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다니던 시절 만들었던 캐릭터의 이름이다. '나는 원한다'의 영어 ‘I want’의 글자를 조합한 후 ‘t’를 뺀 것으로, 자신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 작가의 필명으로 삼았다. ‘무언가 끊임없이 원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워터보이』, 『구멍』 등이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등장인물 소개
명예의 조각들
보르코시건 시리즈 연대기
2권 맛보기

책 속으로

“스투벤, 자네가 우주선을 지휘한다.” 코델리아가 스투벤의 말허리를 잘랐다.
“잘 들어라. 저 정신 나간 군국주의자들을 절대로, 반복한다, 절대로 신뢰하면 안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주선을 넘기지 마라. 나는 바랴야의 장성급 순양함에 관한 기밀 보고서를 본 적이 있다. 그에 따르면 화력이나 장갑이나 인원 모두 저쪽이 우세하지만 속도는 우리가 두 배 빠르다. 그러니 사정거리 밖으로 피해서 거리를 계속 유지해라. 꼭 필요하다면 베타 개척지까지 후퇴해라.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부하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마라. 알겠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랄 보르코시건, 코델리아 네이스미스와
사랑에 빠지다”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서막을 연『명예의 조각들』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모태가 된 『명예의 조각들』은 출간되기까지 긴 인내의 시간이 지나야 했다. 1983년 원고를 완성한 후, 부졸드는 이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출판사로 계속해서 원고를 보냈고, 마침내 1986년 『명예의 조각들』이 베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에 이어 『The Warrior's Apprentice』, 『Ethan of Athos』도 동시에 출간되는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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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의 조각들 ys**5636 | 2013-08-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간의 상상력은 끝간데 없이 무궁무진하기만 하다.특히 SF소설이 독자들에게 안겨 주는 재미와 흥미,스릴과 미스터리는 지상에서 일어나는 가공물과는 차원도 다를 뿐만 아니라 독특한 배경설정과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점입가경이다.이러한 SF물이 재미와 흥미를 안겨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현실세계가 안고 있는 현안문제를 간접적으로 조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해결방법을 던져 주기도 한다.그러한 면에서 SF소설이 독특한 배경설정과 인물을 내세워 스토리를 이끌어 간다면 가독성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기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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