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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글로리아 스타이넘, 삶과 사랑과 저항을 말하다

글로리아 스타이넘 지음 | 노지양 옮김 | 서맨사 디온 베이커 그림 | 학고재 | 2021년 07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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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254357(8956254354)
쪽수 220쪽
크기 129 * 189 * 18 mm /29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Truth Will Set You Free, But First It Will Piss You Off / Gloria Steine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 페미니스트 시민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남긴 주옥같은 말을 정리하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동시대 페미니즘의 기수이자 성별 ㆍ 인종 ㆍ 계층을 넘어선 시민운동가이며, 격동의 20세기를 살아낸 언론인이다. 그녀의 재기 넘치는 말에 수많은 이가 웃음 짓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일찍부터 간결하고 명징한 말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행동하게 만들고, 내면의 힘을 끌어내어 목표를 향해 일할 수 있게 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은 반전, 평화, 인권, 여성, 환경, 연대 같은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스타이넘이 남긴 주옥같은 말을 정리한 책이다.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러나 먼저 열받게 하리라.”라는 말로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고, 반전 평화 운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해 핵심을 짚어 내는 그녀의 주옥같은 말들을 만나보자.

2. 이야기를 품은 문장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만나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짧지만 기억에 남는 말을 ‘일상의 시’라고 부른다.
문장이 이야기를 품으면 두고두고 음미할 수 있는 시 한 수가 되고, 문장에 물을 주면 풍성한 이야기로 자라난다. “사실을 말해주면 잊어버리지만, 이야기를 들려주면 언제나 기억한다.”는 미국 원주민 속담처럼 말이다.
때때로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말이나 문장 하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불러와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문다.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타이넘의 말과 문장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말이 부리는 마법의 세계를 선물한다.

3. 나의 이야기를 풀어낼 말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치자

우리에겐 우리의 생각, 정의, 분노, 인간애, 희망, 웃음, 배움을 전달할 이야기가 필요하다.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이해하고 이해받는다. 나의 이야기를 풀어낼 말과 문장이 필요한가?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강렬한 언어를 욕망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치자.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연설, 기사, 책에서 따온 풍성한 이야기가 담긴 짧지만 재기발랄하고 명징한 언어, 그녀의 친구들이 전하는 말이 용기를 줄 것이다. 또 주장을 펼칠 때는 도움을, 힘이 들 때는 위로를, 필요할 때는 영감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저 읽고 미소 짓는 기쁨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일상의 시를 만나다

chapter1 타고난 가족, 선택한 가족

chapter2 나이를 먹는다는 것

chapter3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chapter4 동지와 적 사이에서

chapter5 웃음은 가장 멋진 저항

chapter6 거리에 나선다는 것

감사의 글

책 속으로

다른 사람이 당신 인생을 결정하도록 두지 말라.
남편도, 아이도, 관습도 아니다.
당신이 결정한다.-73면

젊은 여성들에게 조언을 딱 하나만 해줄 수 있다면
나는 이렇게 조언하겠다.
“내 조언 듣지 마세요.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73면

당신이 거울을 보고 몸매를 평가할 때마다
아이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68면

사람들이 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껄끄럽게 여길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이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두 번째는 이 단어의 의미를 너무나 잘 알아서. -6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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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아예 적대적인 입장이라고 해도 이 책 저자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이름 정도는 한 번쯤 들어 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치적 신념이 어느 편에 가깝건 간에, 그녀의 열정적인 활동, 기존의 어떤 교조적 측면에 기대지 않는 창의적인 사고, 구태의연한 클리셰에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언어로 재소화하는 능력, 재치있고 예리한 시각과 그것을 표현하는 감각적인 문체는 확실히 어떤 종류의 재능을 그녀가 지닌 게 아닌가, 이 사람은 여튼 능력 있는 사람이다, 뭐 이런 결론에 (독자 중) 누구라도 이를 만합니다. ... 더보기
  • 추천합니다! cu**a | 2021-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센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은 시민운동가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지은 책입니다. 이 책안에는 다양한 사회 문제가 등장하는데요. 평화, 여성, 환경 등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간결한 정리가 돋보입니다. 입밖으로 내지 못하는 말을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통해 대신 말한 것 같은 속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여성이다보니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식없는 그녀의 조언에 저 역시도 힘을 얻었습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조언을 딱 하나만 해줄... 더보기
  • 오늘날의 여성을 보는 시각을 담은 의식을 제목에서 보는듯 하다. 뭇 사람들이 현대 여성들의 확기찬 모습을 보며 던지는 시선이 꼭 그와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가부장적 세대의 시선에서는 기가 드센 여성으로 현실에 충실한 사람들에게서는 자기만 아는 못된 여자로 MZ 세대와  같은 의식에서는 잘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오늘을 사는 여성들에 부쳐진 이름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남성중심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는 존재감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틀림이 없을것이다. 여성에 대한 ... 더보기
  • ϻ우리는 무언가 부조리와 늘 함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현실과 마주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부조리를 그냥 참고 살았다면 이제는 더 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고 이 책은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대가 변했기 때문에 과거에 비하면 이제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목소리를 내는 부분들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뭔지 모를 내 안의 답답함 같은 것들이 느껴졌는데 저에게도 이 책이 무언가를 실천하라고 이야기하는... 더보기
  •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 lalilu 이 책은 저자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자신의 삶과 사랑과 저항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역사는 같은 말도 여자와 남자가 했을 때 그 반응을 다르게 하였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약간 그렇고 미래에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 땅을 살아하는 여자가 남자와 동일한 가치로 인정되고 그들의 주장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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