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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가 행복했던 나눔의 여행, 그 17년의 기록과 기적

오중빈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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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058351(8956058350)
쪽수 216쪽
크기 149 * 213 * 17 mm /35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작은 나눔의 봉사로 시작 해 기적을 일궈낸 꼬마 여행자
어린 시절부터 제3세계를 두루 여행하며
나눔이 필요한 현장을 온몸으로 경험한 소년의 질문
“써도 사라지지 않는 선물은 무엇일까?”

★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 장기려 봉사상 청소년 체험수기 대상 수상 ★
★ 홀트아동복지회 선정 ‘아름다운 청소년’ ★

나눔을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가는
아름다운 청소년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


『그라시아스, 행복한 사람들』의 저자이자 여행작가 오소희의 에세이에서 ‘JB’로 불리는 여행의 동반자 오중빈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전작 『그라시아스, 행복한 사람들』이 열 살 되던 해 엄마와 함께 남미 구석구석을 90일간 여행하며 기록한 그림일기를 엮은 책이었다면,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은 지난 17년간 꾸준히 이어진 ‘나눔의 여행’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진화하고 성숙해갔는지를 열일곱 살 청소년의 언어로 솔직하고 꾸밈없이 기록한 일종의 성장 에세이이다.

목차

PART 1 시작

고작 세 살, 생애 첫 배낭여행을 떠나다 11
여행의 기본 원칙 14
‘이기적인 가방’을 버리다 18
써도 사라지지 않는 선물은 무엇일까? 21
빠트릴 수 없는 두 가지 도구 25

PART 2 발견

운명적인 첫 만남, ‘페르마타 하티’ 33
음악으로 가까워진 우리 36
아유의 첫 번째 편지 38
다시 돌아가다, 마법이 시작되다 40
아유의 두 번째 편지 42
도움은 서로를 알아보고 손을 잡는다 46
아유의 세 번째 편지 52
‘가능성’의 영역을 함께 넓혀가다 57
아유의 네 번째 편지 60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대공연 62
아유의 또 다른 편지들 64
이제 더 많은 이들과 손잡을 순간! 72

PART 3 도전: 1차 발런트래블링 보고서
‘발런트래블링’을 시작합니다 80
예상보다 큰 반응에 놀라다 87
2016년 겨울 발런트래블링 봉사 내용 92
해피 앤 메리 발런트래블링 94
내 안에 피어오른 어떤 다짐 100
인상적이었던 수업들을 추억하며 106
수업은 끝났지만, 발런트래블링은 끝이 없다 114
소영님의 발런트래블링 후기 124
아이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발런트래블링 128
돈을 기부한다는 것의 의미 136
1차 발런트래블링을 마치며 140

PART 4 이어나감: 2차 발런트래블링 보고서

두 번째를 맞이한 발런트래블링 148
2017년 여름 발런트래블링 봉사 내용 150
인상적이었던 수업들을 추억하며 153
색다른 경험의 시간, 물놀이 데이 트립 160
마지막 치과 진료, 그리고 이별 166
가영님의 발런트래블링 후기 172
이현아 선생님과의 인연 180
이현아 선생님의 발런트래블링 후기 184
작은 손길이 만들어낸 기적 192
아이들 모두 자신의 그림책을 갖게 되다 199
얘들아, 우리 더 멀리 날자! 201

에필로그 206

책 속으로

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여행의 기본 원칙을 발전시켜 나갔다. 되도록 많은 현지인을 만나기. 이 원칙을 통해 엄마는 현지의 삶 속에 뛰어들었고, 나는 현지의 놀이 속에 뛰어들었다. 다행히도 이것은 가장 저렴한 여행 방식과도 일치했다. (…) 나이를 먹을수록 내가 방문하는 나라의 수도 나란히 많아졌다. 어디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여행의 기본 원칙을 발전시켜 나갔다. 되도록 많은 현지인을 만나기. 이 원칙을 통해 엄마는 현지의 삶 속에 뛰어들었고, 나는 현지의 놀이 속에 뛰어들었다. 다행히도 이것은 가장 저렴한 여행 방식과도 일치했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저자는 만 세 살 무렵 엄마와 함께 터키로 떠난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미얀마, 라오스, 시리아, 우간다 등 제3세계 현지인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사람 여행’을 하며 어른 못지않은 단단한 여행 내공을 쌓았다. 이 여행의 기본 원칙은 ‘되도록 많은 현지인을 만나는 것’. 이것은 가장 저렴한 여행 방식과도 일치했기에, 두 모자(母子)는 가장 저렴한 숙소에 묵고, 가장 저렴한 길거리 음식을 먹고, 가장 저렴한 교통수단을 타며 여정을 이어갔다. 유명 관광지보다는 마을이나 작은 도시를 배회하며, 함께 어울릴 현지 친구들을 찾아 열나게 뛰어놀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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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오중빈저자 오중빈은만 세 살 무렵 엄마와 함께 터키로 떠난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미얀마, 라오스, 시리아, 우간다 등 제3세계를 다니며 어른 못지않은 단단한 여행 내공을 쌓았다. 여섯 살 때까지는 축구공을 갖고 다니며 머무는 곳마다 동네 아이들과 축구 경기를 벌였다. 일곱 살 때부터는 바이올린도 들고 다니며 게스트하우스 앞마당에서든, 야자수 아래에서든 바이올린을 난생처음 보는 친구들을 위해 작지만 단란한 음악회를 ... 더보기
  • 오중빈 저의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을 읽고 내 자신 책을 좋아한다. 매일 책과 함께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퇴직을 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때문에 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가져오는 책과 매주 받아보는 신간 서적 등 10 여권이 넘기 때문에 하루에 한 권 이상이 된다. 그렇지만 이 책처럼 책 처음부터 끝까지 아니 주인공 미래에까지 감동적인 내용은 극히 드문 경우였다. 나이 열일곱이면 이제 고등학생인데 주인공이라는 점이고, 세 살 때인 어렸을 때부터 엄마를 따라 터키 배낭여행을 따라간 것을 계기로 하여 그... 더보기
  • 최근 읽었던 책 중에 가장 나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는 기분이 들었던 책이였던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참 다양했던 거 같다. 부러움, 감탄, 감동, 대단하다고 느껴진 것부터..이렇게 살아온 17살인 오중빈군의 이야기가 대단하면서도 엄마의 생각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더불어 재능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 대단한 능력자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사소한것들 모두 재능이되고 나눔이 가능하다는걸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해준 책이였다. 저자의 이력은 독특하다.일단 엄마가 여행작가 오소희씨인데, 그러다보니 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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