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자연 몰입

해나무 · 2014년 09월 22일
10.0 (7개의 리뷰)
집중돼요 (33%의 구매자)
  • 자연 몰입 대표 이미지
    자연 몰입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자연 몰입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160P

기본적립

1% 적립 16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6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이 책의 저자는 우리의 뇌가 자연을 좋아할 뿐 아니라 자연 환경에 둘러싸여 있을 때 더 생기 있게 작동한다는 것을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설명한다. 현대인의 뇌는 스마트한 전자기기로 인해 더 멍해지고 있다. 이는 과다한 정보로 인해 뇌가 혹사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신 뇌 영상 연구에 따르면, 도시 풍경은 편도체와 같이 불안과 각성과 관련된 영역을 크게 활성화시키는 반면, 자연 풍경은 전대상(anterior cingulate)이나 뇌섬과 같이 긍정적 정서와 관련된 뇌 영역을 활성화시켰다.

작가정보

저자 에바 M. 셀허브 Eva M. Selhub(M. D.)는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심신의학 연구소의 임상부교수이자, 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의학 분야 전임강사로 일하고 있다. 에바 M. 셀허브 박사의 치료 방식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은 통합된 접근을 취하는 것으로, 환자가 건강과 회복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서양의 치료 기법을 모두 활용한다. 직관적인 상담 능력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쓴 이 책에서 그녀는 진정한 행복과 웰빙을 향해 질문을 던진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반응(The Love Response)』이 있다.

저자(글) 앨런 C. 로건

저자 앨런 C. 로건 Alan C. Logan(N. D.)은 자연의학 의사(Naturopathic Doctor)이자, 독립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원이다. 친환경적인 미생물이 인간의 행동과 정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화와 생물 다양성의 감소와 연관된 영양 및 환경적 변이에 대해 연구 중이다.

역자 김유미는 서울교육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된 관심사는 뇌의 학습 기제와 뇌 발달이며, 현재 다양한 연구를 통해 뇌과학과 교육의 연결고리를 찾는 중이다. 저서로는 『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두뇌를 알고 가르치자』 『뇌를 통해 본 아동의 정서』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브레인 퓨처』 『위대한 뇌』 『위너 브레인』 『유아의 두뇌 발달』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5
    1 자연은 뇌의 축복 고대의 직관에서 MRI에 이르기까지.....13
    2 자연으로 돌아가라 아직은 행복한가?.....47
    3 자연의 힘 녹색은 우리에게 뭘 해줄까?.....79
    4 숲에 깃든 향기 뇌에 유익한 자연 요소.....107
    5 야외 운동 운동과 자연을 아우르는 초록 운동.....141
    6 반려동물 뇌의 마지막 보루.....169
    7 자연을 가꾸고 누리는 삶 원예 치료와 야생지 치료.....201
    8 자연이 담긴 음식 영양-생태심리학.....233
    9 자연의 치유력 자연과 생태 치료의 치유력.....269

    옮긴이의 말.....307
    도판의 출처.....310
    찾아보기.....312

책 속으로

- “서류, 파일, 웹페이지, 교재, 트윗, 문자 메시지에서 소중한 정보를 찾으면서 팝업 광고, 툴바, 사이드 스토리, 유튜브(관련이 없는데도 꼭 보길 유혹하는 무료 동영상 사이트)를 차단하는 동안, 우리는 한 발은 액셀을, 다른 발은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셈이다. 그리하여 인지 피로가 엄습한다. 당신이 환히 불 밝힌 고급 사무실을 바라보며 칸막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회사원이든, 아니면 잠재력을 발휘하려는 학생이든 다른 사람보다 앞서고 싶다면 정신 피로가 발목을 잡게 내버려두면 안 된다.”(89쪽)
- “단 하루만의 삼림욕마저도 자연살상세포(면역 방어자)의 활동을 높였고, 일주일 동안 기저선 이상으로 높은 상태가 유지되었다. 나무와 식물은 우리의 인지, 정신 상태, 심지어 이제가 겨우 우리가 깨닫게 된 면역 체계에도 영향을 주는 방향성 화학물질을 분비한다.”(109쪽)
- “심장마비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자연광이 많은 병실에 배정된 환자들의 회복 속도가 훨씬 더 빨랐고, 놀랍게도 자연광이 많은 방에서는 사망률도 7% 정도 낮았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는 척추 수술을 한 환자들 가운데 자연광이 많은 병실의 환자들이 다른 쪽 병실에 있는 환자들에 비해 스트레스가 적고 통증도 낮으며 진통제를 22%나 덜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9쪽)
- “최신 연구에서는 운동이 항우울제와 거의 비슷한 정도의 세로토닌을 분비한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또한 운동은 뇌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신경 성장 요인의 생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49쪽)
- “숲에서의 운동이 러닝머신에서의 운동에 비해 피로, 긴장, 분노는 줄이면서 기분과 활기는 촉진했다. 또한 연구자들은 숲 속 걷기의 이점에 대한 주관적 보고가 혈압과 코르티솔 감소와 관련된다는 것을 발견했다.”(158쪽)
- “연구에서는 동물이 불안, 조급증, 기분 장애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의 정신 상태와 전반적인 삶의 질이 개선되고 공격과 과잉 행동이 감소했으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178쪽)
- “우리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영양 부족을 겪고 있다. 상대적인 영양 부족으로 과일, 채소, 견과류에 함유된 필수지방과 섬유질뿐 아니라, 항염 작용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물 영양소가 부족하다.”(239쪽)
- “우리가 꼭 차세대의 존 뮤어, 헨리 데이비드 소로, 길린 더글러스가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스크린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자연에 몰입하고 지구와 연결될 수 있다면, 우리 모두와 지구에 많은 혜택이 주어질 것이다.”(295쪽)

출판사 서평

“별이 쏟아지는 하늘의 장엄함, 산의 신비로움, 영원히 새로운 바다, 공중을 나는 독수리, 피어나는 야생화, 개의 눈에 담긴 표정에서 경이를 느끼지 못하면, 우리 스스로 아주 강력한 치유력을 포기하는 셈이다.”
_ J. 아서 톰슨 교수, 영국의학협회 연차대회 기조연설 중에서, 1914

이 책의 저자는 우리의 뇌가 자연을 좋아할 뿐 아니라 자연 환경에 둘러싸여 있을 때 더 생기 있게 작동한다는 것을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설명한다. 현대인의 뇌는 스마트한 전자기기로 인해 더 멍해지고 있다. 이는 과다한 정보로 인해 뇌가 혹사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신 뇌 영상 연구에 따르면, 도시 풍경은 편도체와 같이 불안과 각성과 관련된 영역을 크게 활성화시키는 반면, 자연 풍경은 전대상(anterior cingulate)이나 뇌섬과 같이 긍정적 정서와 관련된 뇌 영역을 활성화시켰다. 편도체는 위험에 처했을 때 활성화되는 영역으로, 이 부분이 과잉 활성화되면 충동성과 불안을 경험하게 할 뿐 아니라 인지 피로를 불러온다. 저자들은 현대인의 뇌가 심각한 자연 결핍에 노출되어 있다고 진단하면서, 스트레스와 우울로 취약해진 뇌를 위해 ‘자연 몰입’을 권한다. 자연 그 자체가 선사하는 빛, 소리, 향기에 몸을 맡기는 ‘자연 몰입’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준을 낮추고 편도체를 안정시킬 뿐 아니라 도시 환경의 과부하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며 사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왜 과학은 우리에게 자연을 권하는가?
지친 현대인의 뇌를 깨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자연 몰입

탁 트인 하늘, 소나무와 꽃의 향기, 새들의 지저귐,
세차게 흐르는 개울, 고요한 숲,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
자연을 향한 뇌의 갈증과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켜라!


왜 우리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야외로 나가야 하는가? 에바 M. 셀허브와 앨런 C. 로건의 『자연 몰입』(원제:Your Brain on Nature)은 초조하고 분주하고 불안한 현대인들에게 뇌과학적·심리학적 연구 결과를 근거로 삼아 ‘자연 몰입’을 권하는 생태심리학 책이다.
삼림욕을 하거나 야외 운동을 하거나 정원을 가꾸면 뇌 건강에 좋다고들 하는데, 과연 이 주장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의문에 대해 최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대답을 제시한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추측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자연이 인간의 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룬 뇌과학적·심리학적 연구 결과들이 그 사이 많이 축적되었다.
이 책은 말한다. “뇌는 자연을 좋아한다.” 이는 우리의 뇌가 오랜 기간 동안 자연과의 접촉 속에서 형성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 속에 있으면 뇌 신경이 안정되고 감각이 되살아난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뇌의 진화사는 인간의 뇌가 현대의 도시 경관에 익숙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대인은 스크린의 노예가 되었을 뿐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 산만을 겪고 있으면서도,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자연 환경으로부터는 멀리 떨어져 있다. 과연 스크린 문화가 더 나은 세계를 가져올 것이라는 지난 시대의 낙관론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할 수 있을까?
더 많은 스크린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다. 과학자들이 fMRI와 같은 뇌 영상 기법을 사용해서 연구한 결과, 자연 경관을 본 실험 참여자들의 경우 아편 수용체가 풍부한 전측 해마방회가 더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편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정서적 유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긍정성에 집중하여 부정적 기억이 줄어든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자연풍경이 전대상과 뇌섬을 크게 활성화시켰다고 밝혔는데, 이들 영역이 활성화되면 공감이 증가한다. 그러면 도시 경관을 보면 뇌는 어떻게 반응할까? 도시 경관을 본 실험 참여자들의 경우 편도체와 전측두극이 현저히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체는 위험에 처했을 때 활성화되는 곳으로, 이곳이 과잉 활성화되면 충동성과 불안을 경험한다. 더욱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편도체의 활성화를 촉진한다. 결국 이는 현대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이 뇌를 관리하느라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을 말해준다. 뇌를 관리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면 이는 곧 정신 피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들에 따르면, 오늘날 현대인의 뇌에서는 과도한 정보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억제’가 과잉 작동하고 있고, 이로 인해 ‘억제 피로’로 생기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뇌 영역에서의 에너지 고갈이 심각해질수록 자기 통제가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과식, 과소비, 충동적 행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달리 자연은 인간이 자연 경관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 에너지를 들여 억제할 필요가 전혀 없다. 뇌를 억제하느라 생기는 오늘날 현대인의 정신 피로도 없앤다. 이렇게 보면 삼림욕, 정원 가꾸기, 애완동물 키우기, 야외 운동 등은 인지적 효과를 높이는 좋은 에너지 음료다. 인공적인 도시 경관에 비해 자연 경관을 본 후 전반적인 기억이 향상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다못해 사무실에 화분 식물만 두어도 시각 집중, 정신 처리, 컴퓨터 과제에 생산성과 반응 시간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는 숲에서 놀았던 아동의 경우 인공적인 지역에서 놀았던 아동에 비해 집중 과제 수행도가 더 높았다고 밝혔다. 인공적인 지역에서 놀았던 아동의 경우 집중 과제 수행도가 낮았을 뿐 아니라 행동도 산만하고 변화무쌍했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자연과의 유대를 회복하는 방법으로 제안한 방안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삼림욕 하기 2) 사무실에 식물 놓아두기 3) 자연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 이용하기 4) 야외 운동하기 5) 애완동물 기르기 6) 원예 치료나 여행으로 마음 다스리기 7) 자연 식품 위주로 식사하기. 다른 말로 하자면, 저자들은 ‘비타민 G’ 섭취를 제안한다. 여기서 비타민 G의 G는 ‘Green’을 뜻하는 것으로 녹지, 정원, 수목원, 숲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지구 상에 뇌가 가장 행복한 도시는 첨단 전자기기로 둘러싼 공간이 결코 아니다. 가장 행복한 도시는 두툼한 그린벨트가 있는 도시다. 수많은 연구 결과들은 현대인의 우울, 스트레스 과다, 번아웃 증후군, 자연 소외, 불안, 스크린 중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연 몰입’, 즉 비타민 G 섭취를 가리킨다. 저자들의 마지막 질문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오늘 비타민 G를 섭취했는가?” 만일 당신이 스마트폰, TV, 인터넷, 과잉 정보, 인공광, 인공 경관에 잔뜩 둘러 싸여 있다면, 자연 박탈에 시달리고 있는 뇌의 피로와 자연의 향한 뇌의 목마른 갈증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것이다.

추천사
“왜 우리에게 자연 접촉이 필요한지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이 책은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우리를 밖으로 나가게 한다.”
_ 존 J. 레이티(John J. Ratey) 하버드 메디컬 스쿨 교수, 『운동화 신은 뇌(Spark)』의 저자

“이 책은 자연에 연결된 뇌가 어떤 혜택을 입는지, 그 최신 연구 결과를 포함시켰다. 과학적인 근거와 대중적인 언어 사이에서의 균형을 매력적으로 선보였다.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_ 비센트 발란사-마르티네스(Vicent Balanz?-Martinez) 스페인 발렌시아대학교 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057590
발행(출시)일자 2014년 09월 22일
쪽수 320쪽
크기
153 * 224 * 20 mm / 59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Your Brain on Nature/Eva M. Selhub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자연 몰입
초조하고 지친 뇌를 위한 아날로그적 제안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