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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06월 09일 출간

Klover 평점1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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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추천하는 책 총 ♥16권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8,820
  • 파우스트. 1(세계문학전집 21)
    7,650
  • 시대를 훔친 미술
    27,000
  • 시를 어루만지다(양장본 HardCover)
    11,700
  • 스페인 기행(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양장본 HardCover)
    9,720
  • 커튼(2판)(밀란 쿤데라 전집 1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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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의 아이들. 1(세계문학전집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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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펜하우어 문장론
    7,830
  • 영국 기행(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양장본 HardCover)
    9,720
  • 검색의 시대, 사유의 회복
    12,600
  • 1417년 근대의 탄생
    18,000
  • 콜레라 시대의 사랑. 1(세계문학전집 97)
    8,100
  • 독서에 관하여(위대한 생각 시리즈 1)
    11,700
  • 곽재구의 포구기행
    11,700
  • 미크로메가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세계문학전집 50)
    9,000
  • 길귀신의 노래(양장본 HardCover)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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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056609(8956056609)
쪽수 349쪽
크기 153 * 224 * 30 mm /65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의 신작

정답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독법은 없으나, ‘이 사람의 것’이라면 믿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독법은 있다. 바로,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의 독법이 그러하다. 그런 그가 《책은 도끼다》 이후 5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은 인문학 강독회로 돌아왔다. 모두가 후속작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왔던 책, 그래서 제목도 『다시, 책은 도끼다』이다.

지난 해 초겨울부터 올해 봄까지 총 9회에 걸쳐 이루어진 강독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박웅현 특유의 ‘들여다보기’ 독법을 강화하여 텍스트 자체를 더욱 밀도 있고 세밀하게 파고든다. 시, 소설, 에세이는 물론이고 예술과 역사를 다룬 인문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의 책들을 박웅현만의 창의적인 관점과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박웅현은 아홉 번의 강독을 통해 책을 읽을 때 ‘각자의 오독’, ‘나만의 해석’을 할 수 있기를 강조했다. 작가의 명성, 작품에 부여된 세간의 권위에 주눅 들지 말고, 나만의 한 문장을 찾아내어 그것으로써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책에서 느낀 지혜들을 각자의 삶 속에서 몸으로 행하며 살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마르셀 프루스트의 이 말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작가의 지혜가 끝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우리의 지혜가 시작된다.”
▶ 『다시, 책은 도끼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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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웅현 저자 박웅현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hief Creative Officer, CCO)로 일하고 있다.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진보시킨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들이다. 자신만의 들여다보기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워준 책들을 소개했으며(『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살면서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가치들을 인생의 선배로서 이야기했고(『여덟 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전하는(『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들을 펴냈다. 늘 거기에 있었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에 시선을 주어 매일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사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박웅현님의 최근작

목차

강의를 시작하며

1강 각자의 오독, 나만의 해석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문장론』
- 마르셀 프루스트 『독서에 관하여』

2강 관찰과 사유의 힘에 대하여
- 곽재구 『곽재구의 포구기행』, 『길 귀신의 노래』
- 김사인 『시를 어루만지다』
- 법인 『검색의 시대 사유의 회복』

3강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미완의 시간이다
- 레프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볼테르 『미크로메가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4강 시대를 바꾼 질문, 시대를 품은 예술
- 스티븐 그린블랫 『1417년, 근대의 탄생』
- 이진숙 『시대를 훔친 미술』

5강 희망을 극복한 자유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기행문
- 니코스 카잔차키스 『천상의 두 나라』, 『영국 기행』, 『스페인 기행』

6강 장막을 걷고 소설을 만나는 길
- 밀란 쿤데라 『커튼』

7강 소설이 말하는 우리들의 마술 같은 삶
- 가르시아 가브리엘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 살만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8강 나만을 위한 괴테의 선물,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강의실을 나서며

책 속으로

우리에게는 심사, 깊이 생각함이 빠져 있는 듯합니다. 많이 읽는 게 제일이잖아요. 1년에 100권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심사할 시간이 없죠. 결국 내 것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양적으로는 많이 읽었을지 몰라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불분명합니다. 책 속의 지식이 진짜 내 것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습(時習), 즉 배운 것을 때때로 익히는 노력입니다. 이 문장을 늘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양적으로 부족하더라도 주관적인 이성으로 내가 책에 담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소중한 지식이 된다는 사실도요. 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의 신작
5년 만에 열린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를 책으로 만나다!

이것이 정답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독법은 없다. 독서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체험이므로. 하지만 ‘이 사람의 것’이라면 믿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독법은 있다. 그가 추천했다는 말에 오래전에 출간됐던 책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가기도 했고, 절판되어 시중에서 구할 수 없었던 책이 다시 재출간되기도 했다. 우리 곁에 항상 존재했지만, 그 가치를 모르고 있었던 책들을 다시 들춰보게 해준 사람. 이미 읽은 책이지만, 새삼스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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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으로 굿 ma**e0301 | 2017-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어느 엄마들이 자주 카페에서 두명의엄마가 추천했던 책 중 박웅현님의 여덟단어를 추천 하더라.. 어떤 책인가 궁금해서 우선 이북으로  전자 도서관에서 검색 뒤 전권을 이북으로 다 읽거나 tts 기능으로 읽어 내려갔다. 우선 여덟단어를 읽고 나서 난 행복을 매일 매일 느끼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은 도끼다를 읽으면서 사람 마다 책을 읽는 관점, 방법 다 다른데 그중 나름 우리 나라 광고계의 대가 의 사상, 철학 을 알게 되었고..창의성이란 어떻게 형성 되어지며.... 더보기
  • 다시, 책은 도끼다 kh**toto | 2017-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여덟단어를 너무 감명깊게 읽고나서 우연히 또 박웅현 작가의 "다시 책은 도끼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별 다른 기대를 갖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평소보다 좀 더 빠른 속도로 읽었습니다만, 얻은 것은 더 많았던 책입니다. 책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언제까지 몇 권을 읽어야 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에 몰입하기 보단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습니다. 저자 박웅현씨는 책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독서를 이야기해 줍니다. 나만의 이해와 나만... 더보기
  • <출판사에 바라는 점> 다니면서 매일 읽고 싶은데, 너무 무거워요! 책 종이는 좀 얇게 해서, 문고판도 나오면 좋겠어요 미국이나 일본은 작고 얇게 나오잖아요.   특히나 이 책은 매일 매일 같이 하고 싶은데 너무 무거워요 그리고 스티커 디자인 너무 구립니다.  책의 내용과 퀄리티를 낮추는 증정품이라고 생각해요. 초등학생용 같은 스티커는 빼주세요. (죄송하지만, 전 버렸네요.) 그냥 포스트 잇 조금 끼워주시는게 낫겠어요  <감상~>회사, 취... 더보기
  •    <책은 도끼다>의 두번째 편이라 할 수 있는 <다시, 책은 도끼다>를 장바구니에 넣으면서 내가 <책은 도끼다>를 읽었다는데에 추호의 의심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책이 도착하고 읽다보니 아무리봐도 전작을 읽은거 같지 않은 생각이 들어 서재를 다 뒤졌는데 심지어 책도 없다는거. 그래서 아니..내가 이분이 쓴 다른 책을 읽었던가? 그래,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는 본 것 같아..이럼서 블로그 리뷰를 뒤졌는데, 이 책 리뷰도 없다. 음...결론은 나는 이분의 책이 나올때마다 ... 더보기
  • 다시, 책은 도끼다 sh**sc21c | 2016-11-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22. "읽었으면 느끼고, 느꼈으면 행하라" '책은 도끼다' 의 저자 박웅현의 독서법을 5년 만에 '다시, 책은 도끼다'로 다시 만나 본다. 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 때의 감정이 다시금 되살아난다. 제목부터 광고 카피 같다는. 한눈에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 책이다. 책을 통해 우리 주위의 편견과 우리를 둘러싼 틀을 깨부수자는 뜻으로 느껴지지만 책을 펼치고 저자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틀 속에서도 충분히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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