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진짜 로스쿨이 보여요!
1. 로스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곳이 없다!
기사 1. 대학가 로스쿨 ‘올인 유치戰’
◈ 로스쿨 ‘유치 전쟁’=국회는 지난달 말 사법개혁추진위원회(사개추위)가 마련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이에 따라 각 대학들은 이 조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로스쿨 유치에 실패할 경우 ‘3류대학’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절박감이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11월 17일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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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88956051390(8956051399) |
|---|---|
| 쪽수 | 288쪽 |
| 크기 | 148 * 210 mm 판형알림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국제 변호사를 꿈꾸는 한국 청년이 미국 로스쿨 체험을 생생히 전달하는 체험기. 로스쿨 입학 첫날 첫 수업부터 학기말 시험을 마치는 순간까지의 기록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엮었다. 로스쿨에서의 모든 시행착오를 응집해놓은 정확한 정보는 물론 미국 로스쿨을 먼저 경험한 선배의 고충담을 통해 환상 속의 로스쿨이 아닌 진짜 로스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나 나옴직한 괴짜 교수님과 개성 만점 친구들, 리얼한 수업 광경 묘사는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 재미있고 흥미롭다. 빨간 원피스를 입은 형법 여교수님 목소리의 환청부터 프로펠러가 달린 색동 모자를 쓰고 시험장 앞을 뛰어다니는 등 시험을 앞두고 벌어지는 기행(奇行)까지, 미국 로스쿨에서 보낸 하루하루 순간순간의 경험과 감정들이 흥미진진하게 소개된다.
또한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나 나옴직한 괴짜 교수님과 개성 만점 친구들, 리얼한 수업 광경 묘사는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 재미있고 흥미롭다. 빨간 원피스를 입은 형법 여교수님 목소리의 환청부터 프로펠러가 달린 색동 모자를 쓰고 시험장 앞을 뛰어다니는 등 시험을 앞두고 벌어지는 기행(奇行)까지, 미국 로스쿨에서 보낸 하루하루 순간순간의 경험과 감정들이 흥미진진하게 소개된다.
목차
프롤로그 변호사처럼 사고하라
1부 로스쿨에 던져지다
로스쿨 첫째날
폭풍전야|올 것이 오다
로스쿨 둘째날
소크라테스식 문답법
첫 주 마지막 날
내 생애 가장 긴 한 주|아무도 로스쿨 학생과는 사귀려 하지 않아|거북이, 결국 토끼에게 따라잡히다
로스쿨 일주일 만에 깨달은 것
불과 일주일 만에 깨닫다|Success is not a doorway, but a staircase
전의를 상실하다
수업의 방관자|전의 상실|나는 왜 로스쿨에 왔는가?
*One L의 노트 Nulla Poena Sine Lege
2부 공부 공부 공부
로스쿨 학생이 되어간다는 것
First Mission: Find a Legal Eagle!|로스쿨 공부와 치킨 요리|논점을 만드는 기계
로스쿨 수업 속으로
볼펜 세대 v. 노트북 세대|합리적으로 생각해볼 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사건(Reasonably Foreseeable Event)|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라|무계획 무원칙, 닥치는 대로 한다|무엇이 진정 '옳은' 것인가?|로스쿨 희대의 사기극
로스쿨 속 외국인
너는 왜 날 헷갈리게만 만드니?!|로스쿨 영어는 고급 영어다?|한국 변호사 되기 v. 미국 변호사 되기
지극히 '고3'스러운
더 높이 더 멀리 더 빠르게|Believe It or Not!|석 달 만에 카레이서가 되라!|로스쿨이 One L에게 진정으로 의도하는 것은?|로스쿨 안의 사람 v. 로스쿨 밖의 사람|해방감을 맛보다
그만두는 용기 버티는 오기
첫번째 낙오자|로스쿨을 그만두는 용기
*One L의 노트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3부 멈추지 않는 열망
로스쿨의 시험 기간
교수님을 고소하자|친구야! 날 더 자극시켜줘| 러브스토리 인 로스쿨?|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벗'|로스쿨에서의 기적이란|린지의 충격 요법|답안지로 교수님 감동시키기|Stupid Lawyer Humor|추수감사절 괴물의 장난|코앞으로 다가온 첫 시험
드디어 첫 시험을 치르다
심판의 날|우기고 우겨서 로스쿨에는 들어왔지만|마침내 쉼표를 찍다
*One L의 노트 변호사와 돈
4부 로스쿨은 다르다
교육 목표가 다르다
소크라테스식 문답법|법적 사고력(Legal Mind)|판사를 컴퓨터로 대체할 수 없는 이유
공부 원칙이 다르다
완벽하게 공부하겠다는 욕심을 버릴 것|주어진 사실에만 충실하라|사고법에 초점을 맞춰라
논리가 다르다
변호사에게 요구되는 글쓰기 테크닉|꿈에 나타날까 두려운 로스쿨 시험|논리를 위한 작은 습관들
*One L의 노트 법이 무엇인지 v. 법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에필로그 내 인생의 빛을 향하여
1부 로스쿨에 던져지다
로스쿨 첫째날
폭풍전야|올 것이 오다
로스쿨 둘째날
소크라테스식 문답법
첫 주 마지막 날
내 생애 가장 긴 한 주|아무도 로스쿨 학생과는 사귀려 하지 않아|거북이, 결국 토끼에게 따라잡히다
로스쿨 일주일 만에 깨달은 것
불과 일주일 만에 깨닫다|Success is not a doorway, but a staircase
전의를 상실하다
수업의 방관자|전의 상실|나는 왜 로스쿨에 왔는가?
*One L의 노트 Nulla Poena Sine Lege
2부 공부 공부 공부
로스쿨 학생이 되어간다는 것
First Mission: Find a Legal Eagle!|로스쿨 공부와 치킨 요리|논점을 만드는 기계
로스쿨 수업 속으로
볼펜 세대 v. 노트북 세대|합리적으로 생각해볼 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사건(Reasonably Foreseeable Event)|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라|무계획 무원칙, 닥치는 대로 한다|무엇이 진정 '옳은' 것인가?|로스쿨 희대의 사기극
로스쿨 속 외국인
너는 왜 날 헷갈리게만 만드니?!|로스쿨 영어는 고급 영어다?|한국 변호사 되기 v. 미국 변호사 되기
지극히 '고3'스러운
더 높이 더 멀리 더 빠르게|Believe It or Not!|석 달 만에 카레이서가 되라!|로스쿨이 One L에게 진정으로 의도하는 것은?|로스쿨 안의 사람 v. 로스쿨 밖의 사람|해방감을 맛보다
그만두는 용기 버티는 오기
첫번째 낙오자|로스쿨을 그만두는 용기
*One L의 노트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3부 멈추지 않는 열망
로스쿨의 시험 기간
교수님을 고소하자|친구야! 날 더 자극시켜줘| 러브스토리 인 로스쿨?|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벗'|로스쿨에서의 기적이란|린지의 충격 요법|답안지로 교수님 감동시키기|Stupid Lawyer Humor|추수감사절 괴물의 장난|코앞으로 다가온 첫 시험
드디어 첫 시험을 치르다
심판의 날|우기고 우겨서 로스쿨에는 들어왔지만|마침내 쉼표를 찍다
*One L의 노트 변호사와 돈
4부 로스쿨은 다르다
교육 목표가 다르다
소크라테스식 문답법|법적 사고력(Legal Mind)|판사를 컴퓨터로 대체할 수 없는 이유
공부 원칙이 다르다
완벽하게 공부하겠다는 욕심을 버릴 것|주어진 사실에만 충실하라|사고법에 초점을 맞춰라
논리가 다르다
변호사에게 요구되는 글쓰기 테크닉|꿈에 나타날까 두려운 로스쿨 시험|논리를 위한 작은 습관들
*One L의 노트 법이 무엇인지 v. 법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에필로그 내 인생의 빛을 향하여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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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밖 세상을 보여주는 책 lh**vardl | 2005-12-19 | 추천: 0 |
처음 책을 집어들었을 때는 단지 저자의 유학생활기려니...또하나의 자기자랑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별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호기심에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지요.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는 가슴이 벅찼습니다. 그래도 한국인이 제일 똑똑하다고 우리도 빡세게 살고 있으니 언젠가 세계의 우위에서 내려다 볼 거라 자부심만 잔뜩 안고 은근히 미국을 무시도 했었던 제게 이책은 충격이었고, 또하나의 깨달음이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 이 책은 단순히 저자의 힘든 유학생활만 그려진 것이 아니라 미국의 엘리트 들이 키워지는 과... 더보기 -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읽었다. 아무런 생각없이....... 역시나 나와 관계없는 이야기. 법 쪽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읽어봐도 될듯하다. 하지만 이 책이 좋은지 뭐한지는 판단 할 수 없다. 내가 그쪽에 대해 뭘 알아야지.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어려운 이야기도 나오고 뭔가 모를 언어의 비틈도 나오고..... 한 중학교나 고등학생 중에 미국의 변화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읽어보면 될 것 같다. 그 이외의 사람이라면 이 책을 뭐하러 읽냐? 이 책은 학생들을 위한 말 그대로 체험기를 담고 있다. 그런데..... 난 도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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