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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봅슬레이 이용 총감독의 우린 팀원 꿈이 현실이 되는 도전

이용 지음 | 무한 | 2018년 04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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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013688(8956013683)
쪽수 314쪽
크기 153 * 227 * 18 mm /57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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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적을 만들어낸
봅슬레이 스켈레톤 이용 총감독의 리더십

아시아 최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 봅슬레이 은메달을 따기까지
2018년 2월 16일. 잊지 못할 감격의 날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가 아시아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아이언맨’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날이다.
2018년 2월 25일. 원윤종, 서영우, 김동현, 전정린 선수가 봅슬레이 4인승에서 금메달 못지않게 값진 은메달을 땄다. 앞서 원윤종, 서영우 선수가 2인승에서 아깝게 메달을 놓친 후 심기일전해 김동현, 전정린 선수와 힘을 합해 만들어낸 은메달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4명의 선수들은 태극기의 괘인 건곤감리가 그려진 헬멧을 쓰고 마치 한 몸처럼 질주해 더욱 큰 감동을 전했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불모지라고 여겨졌던 봅슬레이 스켈레톤 종목에서 대한민국이 아시아 최초로 당당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될 줄을. 불모지라는 말은 꽃이 피지 않는 땅이라는 의미다. 봅슬레이 스켈레톤 이용 총감독은 풀 한 포기 없는 불모지에서 6년 동안 물을 주고 가꾸고 가꿔 사막에서 꽃을 피워냈다. 도저히 가능할 것 같지 않았던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고 현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가 걸어온 길과 대한민국 봅슬레이 스켈레톤이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의 리더십, 팀 빌딩 노하우, 평창의 기적을 만든 주역들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소설책을 읽듯 흥미진진하면서도 술술 읽히게 풀어내고 있다.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우리 같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선수와 총감독의 열정과 노력뿐만이 아니라, 뒤에서 보이지 않게 애써주는 코치와 스텝, 후원사 등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염원이 합쳐진 결과라고 말한다. 해외에서도 인터뷰를 할 때 이용 총감독은 항상 ‘마이 팀(my team)보다 아우어 팀(our team)’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일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는 의미다.
“대한민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것을 두고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이룬 것은 기적이 아니라 오체투지였다”고 말하는 그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저자소개

저자 : 이용

1978년 6월 23일 전주 출생
1996~1998년 국가대표(루지선수)
1998년 일본 나가노동계올림픽 출전(루지)
2006년 육군 특전사 중사 전역
2006~2008년 국가대표(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
2006년 2월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스켈레톤)
2010년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 출전(루지)
2010~2011년 서울 휘문중· 고등학교 봅슬레이 스켈레톤팀 감독
2016년 대한체육회 우수지도자상 수상
2016~현재 한국체육대학교 박사과정
201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선수위원)
2014~현재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IBSF 선수위원)
2016~현재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경향위원)
2017년 12월 CBS 세바시 강연(꿈이 현실이 되는 방식)
2017년 4월 ‘무한도전’ 출연(봅슬레이 편)
2014~현재 강원도청 봅슬레이 스켈레톤팀 총감독
2011년~현재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총감독
2018년 3월 코카콜라 체육대상 우수지도자상 수상

목차

프롤로그

1장 씨름선수, 운명의 썰매를 만나다
01 씨름을 잘하던 아이
02 부상은 나의 친구
03 길이 끝나는 곳에서 다시 길은 시작된다
04 겨울을 견딘 꽃이 향기롭다
05 보이지 않는 운명의 끈
06 머물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07 믿고 응원해준 기업이 있었기에 성장

2장 대한민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01 수준에 맞는 맞춤형 훈련 도입
02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
03 위기에는 더 적극적인 대처가 중요
04 한국 봅슬레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산썰매가 필수
05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국산 썰매 개발의 시동을 걸다
06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가능한 도전에 도전하라
07 나를 되돌아보게 한 CBS 세바시 방송

3장 사람 중심, 신뢰의 리더십
01 명령이 아니라 믿음으로 움직이는 배
02 개인이 아니라 팀이 먼저다
03 재능이냐 열심이냐 그것이 문제
04 나의 별명은 그림자 감독
05 언제나 자신을 믿어라
06 ‘무한도전’과 유재석에게 한 수 배우다
07 국제적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
08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에 대한 믿음
09 호랑이 감독이라고 불러도 좋다
10 삭발로 마음을 다잡다
11 유연한 마인드를 가져라
12 운동선수의 또 다른 심장, 강심장
13 엄격한 상벌로 팀의 규율을 만든다
14 매너리즘을 극복하라
15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라
16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17 스포츠에서 배워라

4장 열정을 하나로 만드는 팀 빌딩 노하우
01 엘리트 체육이 아닌 일반 체육 전공자를 선호하는 이유
02 기적의 팀을 만들기까지
03 말콤 로이드 코치와의 아름다운 인연
04 코치 말콤 로이드의 한국 적응기
05 외국인 코치와 정-반-합을 찾아가는 과정
06 거짓말처럼 사랑을 주고 떠나다
07 피에르 루더스 코치 영입
08 평창동계올림픽의 메달 전략
09 피에르 루더스 코치에게 배운 것
10 30번째로 주행하는 핸디캡을 넘어라
11 가시밭길을 같이 걸어온 15년지기 스켈레톤 조인호 감독
12 스포츠의 현장과 행정은 하나
13 우리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어벤져스

5장 평창의 기적을 만든 주역들
01 스켈레톤의 새로운 영웅 윤성빈의 탄생
02 최고 장비를 얻기 위해 벌인 자동차 추격전
03 세계를 놀라게 한 윤성빈의 질주
04 이제야 털어놓는 평창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
05 좋은 선수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06 승부사 원윤종 VS 천재 서영우
07 슬픔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김동현 선수
08 부상을 견디고 달린 전정린 선수
09 봅슬레이 2인승의 충격, 4인승의 환희
10 울보 감독이라도 괜찮아
11 여자선수들도 1, 2년 안에 성장 가능
12 ‘우리 같이’ 만들어낸 기적
13 말콤 로이드 코치와 한국 봅슬레이팀의 스토리, 영화가 된다
14 후배들에게 배운다
15 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우수지도자상 수상
16 평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중요
17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향해 달린다
18 가족의 응원이 있어 달릴 수 있었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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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 팀원 ne**orea21 | 2018-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에겐 불모지와 다름없는 스포츠가 바로 봅슬레이나 스켈레톤과 같은 동계올릭픽 종목들이고 보면 우리의 스포츠를 바라보는 시선도 과연 어지간하다고할 수 있을 것 같다.사실 관심조차 없다가 국제적인 대회에서 메달이나 따면 관심을 보이는 그런성향이라면 우리는 스포츠를 지원하고 스포츠를 즐기며 스포츠에 동참해삶을 살아가는 행위를 할 필요가 전혀 없다.평창동계올림픽의 스켈레톤 봅슬레이와 관련해 감독의 입장에서 가질 수 있는 지원과 노력, 그리고 선수와 감독이 따로 국밥이 아닌 모두 하나인 팀원이란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리더십의 유형을 보여준다... 더보기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습니다. 그 중에서도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썰매 종목 선수들의 기적은 큰 울림을 줬습니다. 윤성빈 선수가 아시아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아이언맨’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고, 2인승 메달 획득에 실패한 원윤종, 서영우가 2인승 출전을 포기한 김동현, 전정린 선수와 힘을 합쳐 봅슬레이 4인승에서 금메달 만큼 값진 은메달을 땄습니다. 네 사람이 한 몸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따낸 메달입니다. 이 영광 뒤에는 이용 감독의 숨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엘리트 스포츠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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