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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MB MB 4년에 대한 직언

변상욱 지음 | 한언 | 2012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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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966343(8955966342)
쪽수 42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MB 4년의 진실을 파헤치다!

MB 4년에 대한 직언『굿바이 MB』. 이 책은 30년째 시사 프로그램 제작과 취재 보도, 뉴스 앵커를 맡아오고 있는 CBS 보도국의 대기자 변상욱이 이명박 정부의 시작부터 4년간의 활동을 취재하고 기록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 초기부터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촛불집회로 불거진 이명박 정권의 위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분출된 국민 대중의 후회와 저항, 국민과 유리된 채 벌어지는 사회 각 분야에서의 실정과 억압, 부패 등 이명박 정부 4년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예상치 못한 정권의 퇴행과 불통의 원인을 분석하고 정권의 끝을 통찰하였으며, 불공정한 시스템을 지식의 대통합인 ‘통섭’으로 풀 것을 제안하였다. 더불어 저자는 하나의 시민이 하나의 민주주의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변상욱

저자 변상욱은 충북 청주 출신. 30년째 시사 프로그램 제작과 취재 보도, 뉴스 앵커를 맡아오고 있는 CBS 보도국의 대기자이다. CBS는 대기자 제도를 채택하지 않아왔으나 저자가 책임 보직과 경영 관리직을 마다하며 현장에 남아 있겠다고 고집 피우는 통에 대기자직을 신설했다. 경영진의 강권으로 잠시 부산지사장을 맡기도 했지만 역시 고집을 부려 현장으로 돌아와 후배 기자들과 뛰고 있다. 현재는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매일 아침 <변상욱의 기자수첩>이라는 시사비평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직 기자들이 힘을 모아 만든 <뉴스타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서당을 열어 교육구국에 나섰던 부친 아래서 한학(漢學)을 접했고, 대학에서는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운 좋게 한국의 내로라하는 여러 종교 지도자와 사회운동가들을 취재하고 따르면서 해방신학과 민중신학, 노장사상, 선불교, 비교종교학을 두루 접하고 지금은 정체성이 불분명한 채로 좌충우돌 중이다. 페미니스트 문화운동 단체인 ‘문화미래 이프’의 이사로 ‘안티미스코리아·성폭력추방 페스티벌’에 운영진으로 참여해왔으며, CBS 노조위원장, 초대 언론노조연맹 교육훈련국장을 시작으로 법무국장, 감사 등을 맡았다. 1986년 한국민주언론상, 2005년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시사 부문 등을 수상했다.

목차

제1부. MB, 명박스러움의 시작
1.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MB와의 첫 만남
대통령을 보는 불안한 시선
인수위원회 요지경

2. 무개념 정부의 출범
고소영, 강부자의 시대가 열리다
정부의 이름이 없다
이름이 없으니 철학도 없다
행정 부처 이름도 뒤죽박죽
공무원 찬밥 방랑기

제2부. MB, 촛불에 흔들리다
1. 촛불이 타오르다
미친 소 먹어서 없애자?
촛불현장의 앙팡테리블
20대 같은 10대, 10대 같은 20대

2. 추락하는 MB 날개가 없다
최단기 지지율 하락 신기록
사면초가의 MB정부
촛불 정국 해결은 한국 사회의 ‘궁즉통窮卽通’

제3부. 비뚤어진 MB, 막 나갈 테다?
1. 언론을 탐하다
감사원이 심부름센터야?
언론을 죄다 삼키시렵니까?

2. MB 철학은 강남 우파형 토목 건설
서민은 맨발, 부유층은 터보
그 많던 종부세는 누가 먹었나

3. 지상파의 몰락과 종편의 등장
비즈니스 미디어 통합 프렌들리
방송계의 유령
방통위도 심부름센터

제4부. MB, 난폭 운전
1. 힘없는 이의 눈물은 365일 흐른다
네 번 죽는 것도 죄다?
용산 참사와 파시즘
국민이 매 맞는 나라
가난한 자들의 이름, 빈곤층? 위기층?
서민은 365일 울고 있다

2. 마음속 별이 지다
비극의 시작
별 헤는 밤
검정보다 슬픈 노랑
알라뷰 대통령
한국의 어머니 - 광화문에서, 서울역에서

3. MB 좌충우돌 난폭 운전
폭력 단체 규정,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역행하는 오바마 프렌들리
차는 무쏘, 일자리는 없소
쌍용차의 서러운 여름
시국 선언과 내조의 여왕
마이크를 빼앗긴 피에로들

제5부. MB, 다시 시작되는 내리막
1. MB정부의 한심한 역사의식
광복절을 없애면 독도는 일본 땅
4.19가 데모?
이 나라 땅 전체가 현충원이다
일본군 경력이 스펙이냐
진실은 늙지도 유해하지도 않다
문제는 뼛속까지 친일

2. 측근만 챙기는 더러운 세상
잇단 낙하산, 소는 누가 키워?
헌 낙하산도 낙하산
청와대 비서가 중국 주석급이래

제6부. MB, 레임덕에 빠지다
1. 노동의 존엄은 꺾이지 않는다
유성기업 사태, 기자에게 영혼이 없다
대통령의 진실의 깊이가 실망스럽다
파업 노동자는 개?
노동의 존엄은 꺾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묻는다, 이 모진 목숨이 불법인가?
행동하는 시민들 희망버스에 오르다
들불은 꺼지지 않는다

2. 강부자, 고소영이 복지를 알아?
반값 등록금과 한나라당 딜레마
포퓰리즘과 반포퓰리즘
누군가의 목마름은 모두의 목마름
대한민국, 인간의 가치는 사라지고
카페 마리, 구룡 마을… 희망이 달보다 멀다
정의란 무엇인가? 돈으로 답하라!

제7부. 굿바이 프레지던트, 지난 4년은 몹시도 길었습니다
1. 747 공약을 실은 비행기는 어디로?
여당도 낙하산으로 탈출한 747 비행기
대통령과 소통하는 법
2013 재정 균형은 억지춘향
복지와 채무에 대한 대통령의 오해
FTA가 국경을 넘으면
4대강은 그렇게 흐르면 안 된다

2. 강부자 프렌들리, 변함없는 애정
MB 노믹스 OUT!
희망은 어떤 이들에게 그들이 가진 전부다
외면당한 99%의 이름, 사내 하청 노동자
나는 대한민국 고졸이다

3. 남은 열두 달, 부디 백성을 아끼소서!
토건과 개방의 질주를 멈추소서!
양파 까듯 벗겨지는 측근 비리, 아직도 멀었나?
검찰에게 묻는다, 네 몸의 연탄재는 털었는가?

제8부. 우리는 민주주의다, 쫄지 않는다
1. 송구영신送舊迎新, 이제 마지막 1년이다
법을 악용하는 건 악惡이다
우리 학교 비상종은 깨진 종, 이름은 ‘엄이도종’
2011년 베스트 말말말, "내 영혼아 쫄지 마!"
쫄지 말고 차라리 우울하자
대통령은 파사, 조중동은 빠샤?

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정의와 복지의 답은 민주주의
우리는 민주주의다
우리는 공화국민이다
내가 춤출 수 없다면 나의 혁명이 아니다

3. 오빠 믿지? 이젠 속지 않는다
이미지 정치, 이제는 안 통해
졸면 속는다
2013년 고도를 기다리며
혁명은 새로 태어나는 것
혁명은 혁명을 배반한다
결국은 정치다
한 명의 시민은 하나의 민주주의

책 속으로

ABKR은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의 ABC에서 비롯된 것이다. ‘Anything But Clinton?클린턴 대통령이 한 것만 아니면 다 좋다’는 조지 부시의 막무가내 정책을 빗대는 말이다. 여기에서 비롯된 ABKR은 ‘Anything But Kim & Rho ? 김 대중, 노무현 것만 아니면 다 좋다’이다.
ABKR에 뿌리를 둔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 철학은 ‘과거식으로는 하지 않겠다’로 귀결된다. 그리고 이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 철학의 핵심이자 유일한 정책 기조가 되어버리고 만다. 보수 언론들과 지식인들은 그 막무가내 통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칼럼 & CBS
변상욱 대기자(大記者)가 MB 4년의 진실을 말한다

그의 시선은 높은 전망대에서 정치권력과 사회현상을 지켜보며 그려내는 관찰자의 것이 아니다. 그는 처음부터 국민의 편에서 국민과 함께 권력을 살펴나간다. 그리고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한다.
변상욱 대기자의 《굿바이 MB》는 이명박 정부의 시작부터 레임덕에 이르기까지의 취재 기록이다. 그러나 저자가 취재 현장에서 길어 올린 것은 겉으로 드러난 사실들이 아니라 그 이면에 깔려 있는 시대적 의미와 시대정신이다.
이 책은 이명박 후보의 당선자 시절부터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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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굿바이 MB mi**un8243 | 2012-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언론이란 다루기 아주 까다로운 존재이다. 유리컵처럼 반짝이고 화려하고 보기 좋아도, 그만큼 깨지기 쉽고 또 깨지면 위험하다. 대표적인 게 기자실 통폐합 사건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 사 건으로 보수 언론뿐만 아니라 전체 언론과 척을 지게 된다. 더군 다나 전체 언론의 협조를 구하지 못하게 되면서 정권 막판 정책 추진이나 업적 평가가 야박해지기도 했다. 그리고 퇴임 후 검찰 수사 과정에서도 그런 폄훼와 공격이 이어졌다. 지역주의 권위주 의, 수구 언론과 맞서 싸운 유일한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이다. ... 더보기
  • 굿바이 MB 88**ght | 2012-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09년 즈음 나왔던, 미래소년 코난의 패러디 영상 [미래고난4년]은 재밌는 풍자 영상이었지만 제목대로 고난은 계속되어 지금은 예언의 영상처럼 느껴진다. 임기말이 되자 나꼼수 열풍을 시작으로 본책과 같은 정부 비판 서적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인터넷에서는 이미 생소한 것이 아니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며 좋은 점도 실망한 점도 많았던 노통과 전혀 다른 정책, 책속에 나오는 것 처럼 꼭 반대로만 하려고 하는 것처럼 다른 정책을 내세웠던 MB정부. 저자의 날카로운 지적대로 이름도 없는 그냥 '이명박'정부라는 명... 더보기
  • 굿바이MB sl**nce | 2012-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의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이긴 한가보다.각종 정치 서적이 갑자기 쏟아지는 느낌이 든다. 물론 현 정부에게 우호적인 책보다는 신랄한 비판을 담은 책들이 주를 이룬다.그중에서도 이번에 읽은 <굿바이MB>는 이명박 정부 4년을 회고하고 그의 비리를 샅샅이 파헤치는 책이 될 것 같다.제목부터가 '굿바이MB'이다. 이때의 굿바이의 뉘앙스는 '각오해라 그동안 미처 못했던 말들을 다 풀어놓겠다'의 굳은 결심이 엿보인다. 저자인 변상욱 기자는 CBS <변상욱의 기자수첩>을 통해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지금도 팟캐스트를 통해 ... 더보기
  • 굿바이 MB ne**oer | 2012-04-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명박 대통령이 이끌고 있는 현 정부는 민주주의와 경제체제 모든 것을 구악으로 회귀시켰고 국민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점철된 그의 CEO시절과 정치인 경력은 경제를 되살릴 적임자라는 화려한 프로파간다 속에 숨어있었고 천민자본주의에 물들은 국민들은 자신들의 땅과 아파트 시세를 올려줄 지 모른다는 얄팍한 꾀에 스스로 넘어가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18대 총선에서 나타난 뉴타운 표심은 한나라당의 압승과 이명박 대통령의 전횡을 용인하게 되었고 그 결과는 이제 임기 마지막 해에 치를 떨 ... 더보기
  • 굿바이 MB go**biman | 2012-04-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굿바이 MB   정권 말 새로운 정부를 앞두고 지금의 정권을 살펴보는 시간은 매우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 특히 좀 더 냉철하게 진단해보고 지금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방향을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대통령을 결정해야 하는 때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 <굿바이 MB>(한언.2012)는 CBS 기자 변상욱이 바라본 MB 4년에 대한 기록들이다. 그동안의 사건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MB 정부의 문제점을 날카롭고 시원한 풍자를 통해 이야기한다. MB 정부에 대해 들여다보는 (문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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