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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의 일본

노다니엘 지음 | 세창미디어 | 2014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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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5862133(895586213X)
쪽수 300쪽
크기 152 * 216 * 14 mm /54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일관계를 둘러싼 수많은 논쟁의 중심, 아베 신조에게 묻다!
2015년은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로부터 50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2014년 현재 해방 후 한일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도달해 있다는 인식이 퍼져있다. 독도 문제, 집단적 자위권 문제, 종군위안부 문제, 역사교과서 문제 등 이러한 한일관계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일본 정치가 한 명이 자리잡고 있다. 바로 일본의 총리대신, 아베 신조이다.

『아베 신조의 일본』은 아베 신조는 누구이며 그가 추구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왜 이 디지털시대에 역사의 바퀴를 되돌리는 듯한 말을 서슴없이 하는지 알아본다. 지피지기를 위해서 감정적으로 대처하기 보단 냉철한 시각으로 한일관계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이에 저자는 도쿄 현지에서 습득한 정보와 인식을 바탕으로 객관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저술하였으며 2014년 4월 아베 신조를 직접 만나 인터뷰 하였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아베를 지지하고 함께 권력을 추구하는 이들의 면면을 소개하며 아베 신조의 인생을 그려냈다. 2006년 수상이 되었으나 질병으로 일 년만에 자리를 내놓은 그는 2012년 다시 재집권에 성공한다. 정권을 잡은 그가 추구하는 정책과 그 구현 과정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한일관계를 새롭게 해석한다. 나아가 경색된 한일 관계 개선을 방해하는 요인과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영원한 이웃일 수밖에 없는 일본의 최고 권위자이자 한일관계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아베 신조에 관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제공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그들의 사상과 정서를 알게함으로써 한일관계의 공정하고 정확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등 한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을 겪어야 할 사람들에게 정보와 인식의 틀을 넓혀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ㆍ5
에필로그ㆍ290
참고문헌ㆍ294
부록 1 - 아베 신조 중요 연표ㆍ295
부록 2 - 아베내각 중요 정치인(60인)ㆍ296

제1부 투쟁하는 정치가
제1장 인간 아베 신조ㆍ15
아베와의 인터뷰ㆍ15
일본 정계의 ‘사라브렛도’ㆍ20
정치 속에서 태어난 아이ㆍ24
성장과정ㆍ26
회사원 경험ㆍ27
집안사람들ㆍ28

제2장 정치가 아베 신조ㆍ33
강성 정치가의 혈통ㆍ33
세 개의 정신적 기둥ㆍ35
아버지의 비서관ㆍ50
세이와카이(淸和會) 파벌의 중의원 의원ㆍ54
정치가 아베의 성장ㆍ56
관저 정치의 경험ㆍ62

제3장 수상 아베 신조ㆍ67
전후 최연소 총리ㆍ68
와신상담ㆍ74
두 번째 집권ㆍ80
돌아온 강성 정치가ㆍ82

제4장 아베의 사람들ㆍ89
정권의 주요 플레이어ㆍ90
<창생일본>의 동지들ㆍ97
아베를 보필하는 측근ㆍ98

제2부 전후 레짐으로부터의 탈각
제5장 아베노믹스ㆍ105
아베노믹스란?ㆍ106
‘세 개의 화살’ㆍ110
추진체제ㆍ115
평가ㆍ121

제6장 헌법과 안전보장ㆍ125
헌법과 자위권의 문제ㆍ126
집단적 자위권 소동ㆍ130
‘해석개헌’이라는 방식ㆍ135
헌법개정의 길ㆍ139
미국의 생각과 한국의 고뇌ㆍ142

제7장 역사를 둘러싼 논쟁ㆍ145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ㆍ147
역사교과서 문제ㆍ151
종군위안부 문제ㆍ158

제8장 영토갈등ㆍ171
일본의 영토 문제ㆍ172
독도에 대한 일본의 태도와 동향ㆍ177

제3부 아베 정권의 심층심리
제9장 일본 정치엘리트의 심층심리ㆍ189
일본인의 지정심리ㆍ190
일본인의 예외주의ㆍ206
일본인의 전범주의ㆍ231
일본인의 기능주의ㆍ245

제10장 한일관계의 전망ㆍ265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며ㆍ265
한일관계를 어렵게 하는 것들ㆍ269

출판사 서평

아베 신조는 누구인가? 그가 추구하는 정책은 무엇인가?

2015년은 광복으로부터 70년, 그리고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로부터 50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현재 한일관계는 과거보다 나아지기는커녕, 해방 후 최악의 상태에 도달해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독도 문제, 집단적 자위권 문제, 종군위안부 문제, 역사교과서 문제 등 일본과 관련된 보도가 매일같이 우리의 마음을 헤집고 있다. 1945년에 세계대전이 끝나고 그때부터 20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국교정상화’를 이룬 한국과 일본, 그런데 그 ‘1965년 체제’마저 흔들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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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신조의 일본 di**289 | 2014-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반도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가 대외관계를 가짐에 있어서 중국 다음으로 지리적 여건 등에 의하여 가까운 나라가 일본일 것이다. 그동안 얼버무리며 지내 왔던 과거를 다시 거론함에 있어서 ‘정신대’ 문제 등을 거론하며 새로운 미래를 위한 과거청산이라는 껄끄러운 문제 야기 등으로 인하여 경직된 한일 관계를 좀 더 다른 각도에서 이해 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아베신조의 일본]은 우선 지은이가 한국 사람이면서도 비교적 객관적으로 아베의 내면에 다가갔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특... 더보기
  • 아베 신조의 일본을 읽고 my**3 | 2014-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베 신조의 일본』을 읽고 이웃에 같이 있으면서도 정말 멀게만 느껴지는 국가가 일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바다라는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이웃 나라임에 분명하고 오랜 역사를 통해서 보아도 서로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친밀과 함께 전쟁도, 아니 철저한 식민통치도 받아왔던 그래서 정말 멀게만 느껴지고 있는 국가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과거의 일로 인하여 불편한 관계가 아니라 가까운 이웃으로서 다시 시작한 것이 1965년도였고, 내년이면 벌써 50년이 된다. 그 동안 서로의 눈치 보는 여러 관계나 정책 등을 ... 더보기
  • 일본인들 마음 읽기 sm**g | 2014-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오랫동안 일본에 거주하면서 연구를 하고 있는 한국인 학자가 오늘날 우리나라와 갈등을 빗고 있는 일본의 모습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본과 그 나라의 총리인 아베는 이러한 나라이고 이러한 사람이다라고 설명해 주는 책이다.   내가 일본과 관련한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가장 답답하게 느끼는 것은, 우리나라의 언론들이 우리의 입맛에 맞는 일본인들의 목소리들만 선별적으로 전한다는 것이다. "일본인들도 일본정부의 이러이러한 조치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다."는 식이다. 바로 이틀 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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