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윌리엄 알렉산더 저자(글) · 황정하 번역
바다출판사 · 2017년 04월 17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10.0 (2개의 리뷰)
고마워요 (100%의 구매자)
  •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대표 이미지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사이즈 비교 146x20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완벽한 정원을 만들겠다는 꿈에 돈과 시간을 쏟아 붓다가 미칠지도 모른다는 실존적 위기를 겪은 중년 남성의 원예에 대한 회고록이다. 64달러나 들여서 못생긴 토마토 하나를 키워놓았더니 여러 동물이 그것을 노려 슬래스틱 코미디를 연출하게 하고, 잡초는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을 뽐내는 등의 에피소드가 유머러스하게 펼쳐지고 있다.

흙에서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는 저자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면, 그것이 바로 인생임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엉뚱해서 유쾌하며, 흙냄새가 가득 나는 이 책은,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때 겪어야 하는 모험과 고난에 대한 승리의 찬가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원예란 피를 보는 스포츠라는 저자의 섬뜩한 고백이 들려온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바다출판사)의 개정판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윌리엄 알렉산더

저자 윌리엄 알렉산더William Alexander는 2006년 자작 농장주로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을 유쾌하게 쓴 원예 회고록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로 데뷔했고, “미국에서 가장 익살스러운 글쟁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으로 그해 퀼 북 어워드에서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다.
윌리엄 알렉산더는 낮에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퇴근 후와 휴일에는 자신의 취미 활동에 매진하는 사람이다. 그 취미 활동이란 때론 정원 가꾸기, 때론 천연 발효빵 굽기, 때론 프랑스어 배우기다. 그리고 이 모든 파란만장한 과정과 결과를 책으로 선보였다.(앞으로 또 무엇을 배우고 그걸 책으로 쓸지 모른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거기서 보기 좋게 실패하는 과정을 마치 한 편의 시트콤처럼 보여 준다. 그의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값진 거름은 집착에 가까운 열정과 무모함 그리고 무엇보다 섬세한 필치의 유머다.
듀크 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했다가 뉴욕 주립대학교로 옮겨 인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미국 정신의학연구소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며 《뉴욕 타임스》에 고정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이 밖에 지은 책으로, 느지막이 외국어 공부하려다 심장병 앓고 영혼마저 탈탈 털린 대참패 회고록 《나이 들어 외국어라니》, 완벽한 빵을 굽기 위해 모로코 공용 오븐이나 프랑스 대성당까지 찾아다니고 자신의 뒷마당에 밀을 재배, 탈곡, 제분까지 하는 고행을 풀어낸 《빵 52덩이52 Loaves》가 있다.

옮긴이 황정하는 연세대학교 전산과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이 들어 외국어라니》 《진단명 사이코패스》(공역) 《살인자들과의 인터뷰》(공역) 《인간은 왜 낚시를 하는가?》 《메이플라워》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교양 7》 《지퍼에서 자동차까지》 《개로 길러진 아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다》 등이 있다.

목차

  • 009 저자의 말 · 현실 속 정원에서 행복 찾기

    014 프롤로그 · 정상적인 원예가
    017 나의 정원을 꿈꾸다
    039 모두가 그 집을 알고 있다
    072 잡초 수정주의
    106 유기농 사과는 없다
    130 채소밭 침입자들과의 사투
    171 내 마당에 풀밭이 없는 이유
    188 채소밭과 요리법의 긴밀한 관계
    205 정원사 ‘크리스토퍼 워큰’
    234 텃밭에 나타난 연쇄 살인마
    262 조각상 따윈 필요 없어
    277 수확의 기쁨, 저장의 고통
    298 밭에 선 실존주의자
    309 64달러 토마토
    320 나의 아름다운 정원

    322 감사의 말
    333 참고 자료

출판사 서평

흙에서 사투를 벌인 한 남자의 유쾌한 원예 회고록
“원예와 광기는 종이 한 장 차이”

최근 《나이 들어 외국어라니》로 중년 남자의 유쾌하고 용감한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 작가 윌리엄 알렉산더는 40대 나이에 뒤늦게 데뷔했다. 그는 나이와 돈과 체력에 크게 개의치 않고 자꾸만 자신의 관심사에 ‘겁 없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무언가를 깨닫는 사람이다.
그의 데뷔작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원제: The $64 Tomato)》는 완벽한 정원을 만들 꿈에 돈과 시간을 쏟아 붓다가 거의 미칠 지경이 되고 실존적 위기까지 겪은 자신의 체험을 익살스러운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원예 회고록이다. 또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때 겪어야 하는 모험과 시련에 대해 힘차게 써내려간 승리의 찬가이기도 하다.
평범한 회사원이자 단란한 가정의 가장인 윌리엄 알렉산더. 그의 꿈은 단순했다. 집에 딸린 마당에 채소밭과 작은 과수원을 만드는 것. 타샤 튜더의 ‘비밀의 화원’이나 헤르만 헤세의 ‘오래된 정원’을 바라는 게 아니다. 그러나 소박하고 아늑한 정원을 만들겠다는 부푼 꿈은 예상치 못한 현실적 난관 앞에서 주춤하게 된다. 현실 속 정원에서 행복 찾기란, 곧 밭의 작물을 넘보는 수많은 적들과의 전쟁을 의미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든다. 못생긴 토마토 하나를 키우는 데 64달러나 필요하다는 게 대체 말이 되는가. 그런데 이 전쟁, 살벌하고 지긋지긋할수록 유쾌한 재미가 있다. 총에 장전도 하지 않고 전장에 뛰어든 남자는 그 후 어떻게 됐을까?

대체 그의 정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흙에서 행복 찾기 위해 치르는 대단한 전쟁”

“나에게 원예란 피를 보는 스포츠이며, 날씨, 벌레, 사슴, 우드척, 잡초, 적대적인 정원사, 무능한 잡역부, 중년의 신체적 한계와의 끝없는 싸움이다. 무엇보다 이 일은 돈이 많이 든다. 그런데 왜 계속 하냐고?” _본문에서

뉴욕 허드슨 밸리에는 낡은 석조 건물이 하나 있다. 지은 지 90년이 지난 오래된 벽돌집 ‘빅 브라운 하우스Big Brown House’. 좌충우돌 원예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곳이자 값비싼 대가를 치른 후 얻은 원예 철학이 열매를 맺은 곳이다. 윌리엄 알렉산더 부부가 뉴욕 시 전체를 1년 내내 뒤지고 다닌 끝에 찾아낸 이 집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었다. 완벽한 폐가였음에도 윌리엄 알렉산더는 만만치 않은 재건축 비용을 들여 집을 되살렸다. 결국 빅 브라운 하우스는 그의 가족의 현재와 미래를 영원히 꾸려 갈 운명의 장소가 된다.
윌리엄 알렉산더는 200평방미터 남짓한 크기의 뒷마당에 스물두 개의 채소밭과 과수원을 일군다. 처음에는 평범한 도시민에게 작은 농장이 생긴 것처럼 온갖 기대와 로맨틱한 환상으로 가득했다. 낮에는 울창한 숲 속 같은 정원을 거닐고, 밤에는 반짝반짝 윤이 나는 커피테이블에 앉아 책을 읽는 환상 말이다. 하지만 작물을 포함해 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해 겸허한 자세를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정원 일의 행복, 즐거움은 결코 쉽게 오지 않았다.
끊임없이 작업 일정을 미루는 조경 전문가는 무책임한 데다 말썽을 일으키고, 뽑아도 뽑아도 끝이 없는 잡초는 그야말로 밭의 최강자다. 1만 볼트가 넘는 전기 울타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잘 익은 토마토를 먹기 위해 밭을 헤집고 다니는 우드척은 또 어떤가. 잔디 위에 똥오줌을 잔뜩 싸 놓아 병균을 옮기는 사슴 무리도 떡하니 버티고 있다. 이쯤 되면 땅을 일구는 건 정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일이 된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건 ‘유머’라는 값진 거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섬세한 필치로 들려주는 에피소드는 가을날 과육을 듬뿍 머금은 사과나 토마토처럼 싱싱하고 감칠맛 난다. 특히 영특하기 그지없는 짐승들과 벌인 사투는 슬랩스틱 코미디 〈톰과 제리〉를 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다. 당연히 저자가 제리보다 항상 한발 늦는 톰이다.
밭의 침입자들과 옥식각신하다 보니 정말 믿기지 않는 장면들이 속출한다. 밭과 과수원의 작물을 몽땅 먹어 치우는 흰꼬리사슴이나 잔디를 온통 누렇게 만드는 잔디나방 애벌레, 사과나무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쐐기벌레와의 에피소드도 웃기지만, 그중 우드척의 만행이 가장 배꼽 빠지는 경우다.
이 녀석은 “리비에라호텔의 브리지트 바르도처럼” 편안히 채소밭을 누비며 배터지게 먹고 산책하고 일광욕을 한다. 게다가 두꺼운 털가죽 때문에 3천 볼트 전기 충격에도 꿈쩍하지 않는 불사조 감각의 소유자다. 윌리엄 알렉산더는 전기 울타리를 지나다가 전기 충격에 몸을 비틀면서도 울타리를 비집고 들어가는 우드척의 모습을 본 후, 결국 피땀 흘려 키운 토마토로 남 좋은 일만 시켰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다.
잡초의 왕성한 활동도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을 발휘한다. 손바닥에 동전만 한 물집이 잡히도록 제초기를 들고 밭을 기어 다녀야 그나마 밭의 모양새가 살아났다. 보이면 무조건 뽑는다는 정신으로 잡초와 사투를 벌이는 중, 저자는 삶의 아이러니에 폭소하고 만다. 자신에게는 골칫거리 잡초인 쇠비름이 뉴욕의 최고급 레스토랑 주방장에게는 샐러드 재료였던 것이다.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원예란 본래의 경험 지식을 능가하는 낙관론의 승리”

“원예는 본래 경험 지식을 능가하는 낙관론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아무리 흉작이어도 내년에는 나아질 것이고, 경험은 수치화할 수 있다. 4년 내내 당근에 혹이 생기고 이상한 모양으로 비틀어진 데다 쓴맛까지 났다 해도, 다음 해에 똑같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정원 건망증’이라 부르는 증상이 영원한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_본문에서

밭에서 속을 태우는 건 항상 밭을 일구는 자의 몫이다. 현관 밖에는 동네 아이들 대신 사슴 무리가 태연하게 과일을 따 먹기 위해 돌아다니고, 우드척은 뉴욕 지하철이 무색해지는 지하망을 채소밭에 건설한다. 그리고 이들을 간신히 막아 내면 숨 돌릴 틈도 없이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등이 굽어라 제초기를 돌려 대야 한다. 그럼에도 왜 흙에서 떠나지 못하는 걸까?
어느 날 우연히 윌리엄 알렉산더는 토마토 한 개를 키우는 데 얼마의 비용이 들까라는 의문에 재미 삼아 원가 계산을 해 보았다. 정원 설계부터 기초 공사, 전기 울타리 설치, 잔디깎이 및 원예 서적 구입 등을 감안하자, 결과는 64달러! 그는 토마토 한 상자도 아니고 토마토 한 개를 키우는 데 자그마치 64달러가 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허탈해지지만, 그래도 결국 행복하다며 괜찮다며 너털웃음을 친다.
윌리엄 알렉산더는 정원이 바쁜 생활 중 잠시 쉬어가는 소중한 쉼터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나를 무시하며 가르치려 들었고, 위안인 동시에 전쟁터였고, 자존심의 원천인 동시에 좌절의 원천이었으며, 여가 시간을 잡아먹는 하마”라고 말한다. 원예란 전혀 고상한 취미가 아니라 피가 튀는 사투라는 것을, 끝이 보이지 않는 고된 노동의 연속이라는 것을, 무엇보다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체득한 그는, 비록 토마토 한 개를 키우는 데 64달러나 들었지만 그만큼의 행복이 있기에 이 일은 가능하다고 한다.
결국 그는 원예란 본래의 경험 지식을 능가하는 낙관론의 승리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흙에 미쳐 흙에서 살았지만, 자연은 적응하는 것이지 길들이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와 함께. 이 책은 이 진리를 찾아 떠나는 사려 깊고 신나는 여정이다.
윌리엄 알렉산더가 밭에서 벌이는 사투가 바보 같은 게임처럼 보일 수도 있다. 저자 스스로도 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 사건에 대해서 자신은 방어전밖에 치를 수 없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다. 방어전이 최악의 전투 형태라는 것도 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습관적으로 로또 복권을 사는 것처럼 그는 작은 밭에서 매번 도박을 하는 셈이라고 말한다. 올해에는 좀 더 잘 익은 토마토나 신선한 상추를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박한 행복을 위한 도박 말이다.
흙에서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맛 그 자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찾아든다. 엉뚱해서 유쾌하지만 진한 흙냄새가 나는 이 이야기는, 토마토를 보면서 ‘나도 충분히 키울 수 있어!’라고 자신했던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들려주고 싶은 격려의 메시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5619218
발행(출시)일자 2017년 04월 17일
쪽수 336쪽
크기
146 * 205 * 22 mm / 39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64 Tomato/Alexander, William
이 책의 개정정보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완벽한 정원을 꿈꾸는 한 남자가 흙에서 벌인 유쾌한 시트콤
개정판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