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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세계의 인형

유만찬 , 김진경 지음 | 바다출판사 | 2013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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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616910(8955616910)
쪽수 354쪽
크기 200 * 200 * 30 mm /81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낯선 곳으로 이끄는 안내자, 인형을 따라 세계를 만나다!

『갖고 싶은 세계의 인형』은 30여 개 국의 60여 개의 인형을 통해 각 나라와 사람들의 고유한 삶과 문화를 농축해 안내하는 흥미로운 세계 역사문화서이다. 사람들은 인형으로 독특한 생활 풍습을 재현하기도 하고, 아픔과 기쁨의 역사를 기억하기도 하며, 때론 따뜻한 친구로, 때론 상징적으로, 일상의 멋과 향기를 매력적으로 표현하였다. 저자는 이렇게 다양하고 입체적인 기록을 보여주는 훌륭한 매체로써의 인형을 길잡이해준다.

가나의 ‘토킹 드럼 인형’은 북으로 소통하고 분쟁을 중재하는 역사의 기록을 보여주고, 과테말라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걱정과 공포로부터 안심시키기 위해 걱정인형을 만들어 주어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친구가 되어준다. 필리핀의 ‘바롱 타갈로그’를 입고 있는 인형은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를 대변하는 의상이었지만 지금은 필리핀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상징하면서 남성의 대표적 정장을 재현하였다. 인형이 풀어내는 다양하고 넓고 깊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형은 아름다움을 가졌을 뿐만아니라 그 속에 다양한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형 안에서 계속 인형이 나오는 러시아의 전통인형 마트료시카, 관절마다 매달린 끈을 이용해 조종하는 마리오네트, 옥수수 껍질로 만든 인형 등 각국의 다양한 인형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역사, 문화, 상징 그 이상의 것들을 보여준다.

상세이미지

세계의 인형(갖고 싶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유만찬

저자 유만찬은 공저자 김진경과 부산일보 기자로 함께 일했다. 술을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고 명소보다 일상이 녹진하게 밴 골목에 마음이 가는 그들. 굼떠 서 자주 여행을 가지는 못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 그 관심으로 지오 리포트라는 인터넷 신문을 만들고 합류했다. 인터넷 신문을 ‘먹여 살리기 위해’ 세계의 인형을 팔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나씩 둘씩 인형을 수집했다. 인형 을 만나는 건 그곳 사람을 만나고 그곳 문화를 읽고 그곳 역사를 보는 것과 같았다. 새 인형을 만날 때면 마치 선물을 받아든 아이처럼 설레는 철부지들이다. 2008년부터 세계인형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폴레폴레를, 2011년부터 작은 세계인형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 : 김진경

저자 김진경은 공저자 유만찬과 부산일보 기자로 함께 일했다. 술을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고 명소보다 일상이 녹진하게 밴 골목에 마음이 가는 그들. 굼떠 서 자주 여행을 가지는 못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 그 관심으로 지오 리포트라는 인터넷 신문을 만들고 합류했다. 인터넷 신문을 ‘먹여 살리기 위해’ 세계의 인형을 팔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나씩 둘씩 인형을 수집했다. 인형 을 만나는 건 그곳 사람을 만나고 그곳 문화를 읽고 그곳 역사를 보는 것과 같았다. 새 인형을 만날 때면 마치 선물을 받아든 아이처럼 설레는 철부지들이다. 2008년부터 세계인형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폴레폴레를, 2011년부터 작은 세계인형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인형은 아름답다
행운을 상징하는 인형 속의 인형: 마트료시카
갈등과 화해의 기억 머금은 실루엣의 미학: 베트남 여성의 상징, 아오자이
단순함이 연출하는 다양한 변주: 바느질하지 않는 옷, 사리
소녀의 '꿈'과 '욕망'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 바비
걱정은 내게 맡겨: 걱정 인형
색스러운 기하학의 세계를 마을에 품다: 평범한 예술가, 은데벨레 여성들
구슬에 담은 예쁜 밀어: 줄루 러브레터
‘일하기 편한 옷’에서 ‘화려한 축제의 옷’으로: 던들&레이더호젠
“겨울 물러가라!” 중세부터 이어온 화려한 봄맞이: 뱅슈 카니발

2장 인형은 문화다
“꿈을 꾼다, 이룰 수 없는 꿈일지라도”: 사랑받는 광기, 돈키호테
고마운 옥수수 속에 아로새긴 ‘공존의 가르침’: 옥수수 껍질 인형
기쁨 더하고 시름 덜어주는 ‘논의 영혼’: 베트남 수상인형극
대나무에서 나고 자란 동남아인들의 춤: 뱀부 댄스
물의 나라, 태국의 일상을 엿보다: 태국 수상시장
정숙한 그대, 아름다움을 감춰라: 무슬림여성에 드리운 장막, 히잡
북이 말을 한다?: 아프리카의 토킹 드럼
카리브를 지피는 푸른 서정: 쿠바의 멋, 시가
아프리카의 삼신 할매: 아쿠아바

3장 인형은 역사다
민중의 열정으로 활짝 꽃핀 문화: 마리오네트
뚱뚱하게 만드는 이상한 옷의 비밀: 코토미시와 앙히사
그리스 향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다: 에브조네스
‘천한 신분’의 꼬리표 떼고 민족 자존심으로: 투명한 옷,바롱 타갈로그
역사를 기억하는 아주 특별한 방식: 라이코닉
멕시코의 움직이는 ‘지붕’: 솜브레로
혹한 극복한 지혜를 세계인의 패션으로: 이누이트의 바느질
나는 탈레주 여신의 화신: 네팔 쿠마리
산 채로는 날 잡지 못할걸!: 자유혼의 상징 스웨그맨

4장 인형은 이야기다

색인

책 속으로

인형이 풀어내는 이야기는 넓고도 깊다.

해외여행지에서 흔히 사게 되는 것들 중 하나는 그 나라의 인형이다. 특히 현지 전통인형은 이방인의 시선을 금세 사로잡는다. 예쁘고 이국적인 첫인상부터 마음을 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인형들은 여행자가 스쳐가는 공간이 어떤 곳인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귀띔해준다.
돌아올 때 가방 속엔 인형만 들어 있지 않다. 다녀온 나라의 삶과 문화, 역사, 그리고 많은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여행자가 미처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도.
불과 높이 십 센티미터의 작은 인형이라도 인형...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은 가장 소중한 것을 인형으로 만들어왔다.”
인형과 함께 떠나는 세계문화여행

《갖고 싶은 세계의 인형》은 30여 개 국의 60여 개의 다양한 인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있다. 인형 안에서 계속 인형이 나오는 마트료시카, 관절마다 매달린 끈을 이용하여 조종하는 마리오네트, 걱정을 덜어주는 과테말라의 걱정 인형, 옥수수 껍질로 만든 인형 등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인형부터 낯설지만 다채로운 이야기를 가진 인형들로 가득하다.
가나의 토킹 드럼 인형은 북으로 소통하고 역사를 기록하는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보여준다. 필리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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