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새로쓰는 연개소문 전

김용만 저자(글)
바다출판사 · 2003년 10월 20일
8.2 (4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새로쓰는 연개소문 전 대표 이미지
    새로쓰는 연개소문 전 대표 이미지
소득공제
10% 11,520 12,800
적립/혜택
120P

기본적립

1% 적립 1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만

저자 김용만
'새로 쓰는 연개소문傳' 이 고구려에 관한 그의 네 번째 저작일 만큼 고구려 연구에 관해서는 자타가 인정하는 ‘고구려 전문가’이다. 1998년에 그의 첫 번째 저작 『고구려의 발견』은 고구려를 중국 문명과 다른 독자적 문명권으로 보고 전개해 나간, 한국 ‘최초의’ 고구려 통사였다. 이후 그는 2000년에는 고구려 생활사인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를 펴내, 고구려 인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냈다. 2001년에는 고구려 인물들의 전기인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를 펴내기도 했다. 이번에 펴낸 『새로 쓰는 연개소문傳』에서 저자는 고구려 문명이 어떻게 중화 문명과 대립하고 경쟁했던가를 연개소문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꼼꼼히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작업에 대해 저자는 직접적으로는 7세기 시기의 고구려와 동아시아 역사를 탐구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21세기 오늘의 상황에 초점을 두고 있다.

목차

  • 머리말 - 신화에서 역사로 :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1. 연개소문은 왜 혁명을 일으켰을까?
    연개소문은 누구인가
    대립하는 두 파벌 : 주화파와 주전파
    중원의 혼란과 영류왕의 실기
    시대의 라이벌, 이세민의 등장
    상처받은 고구려의 자부심
    마침내 혁명의 칼을 뽑아들다
    - 천리장성은 장벽이 아니었다! -

    2. 당은 왜 고구려를 침략했을까?
    연개소문의 혁명 때문이라고?
    이세민을 괴롭힌 콤플렉스의 정체
    "고구려에 사신으로 가기 두렵습니다."
    "고구려와 전쟁만은 하지 마십시오."
    침략 전쟁의 억지 명분
    피할 수 없는 문명의 충돌
    - 고구려가 먼저 당을 공격했다! -

    3. 신라는 왜 당을 끌어들였을까?
    백제의 위협과 신라의 위기
    연개소문과 김춘추의 역사적인 만남
    연개소문, 백제와 손을 잡다
    신라의 어쩔 수 없는 선택

    4. 1차 고-당 전쟁
    당군의 뜻밖의 진격로
    당의 주력군이 등장하다
    요동성이 함락되다니
    지체된 시간의 비밀
    신성과 건안성 : 연개소문의 반격
    고구려 해군의 눈부신 활약
    주필산 전투의 미스터리
    이세민은 왜 토산을 만들었을까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라
    이세민은 왜 요택으로 달아났을까
    엉터리로 기록된 당군의 전과
    - 연개소문, 이세민을 쫓아 만리장성을 넘다? -

    5. 냉전 속의 열전
    김춘추와 이세민의 협상
    설연타의 멸망 : 얻은 것와 잃은 것
    당의 새로운 작전 : 거듭된 소모전
    이세민의 죽음
    배 수천 척을 비밀리에 만들라
    백제의 허무한 멸망

    6. 2차 고-당 전쟁
    대를 이은 팽창 야욕
    해로로 진격해온 당의 주력 부대
    연개소문의 백제 부흥 작전
    압록강 전투와 철륵의 참전
    연개소문의 대공세
    비록 적은 물러갔지만
    - 연개소문은 언제 죽었는가? -

    7. 3차 고-당 전쟁
    꿈을 깨어지고, 자식들은 못나고
    적에게 기회를 준 배신자 남생
    신성이 무너졌다!
    668년 9월 26일
    전쟁은 끝나고……

    맺음말 : 대국의 조건
    연개소문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고구려는 왜 멸망했을까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연개소문의 내정과 외교, 군사 역량에 관하여

    연개소문은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을까?
    연개소문의 직위
    연개소문 정권의 구성원
    소외된 고문
    왕권과 신권
    보장왕은 허수아비가 아니었다
    왕실과 불교세력
    연개소문과 도교
    중리부와 세습 정권

    연개소문은 어떻게 당을 고립시키려 했을까?
    요서 지역 각축전
    당나라의 요서 지역 진출
    고구려의 거란 지배
    사마르칸트에 간 고구려 사신
    당과 거란
    거란에서 당을 몰아내라
    거란에서 물러난 고구려

    고구려와 당은 실제로 어떻게 싸웠을까?
    1차 고-당 전쟁시 당나라 원정군의 규모
    이세민과 연개소문의 전략과 전술
    당과 고구려의 군사적 능력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연개소문과 642년의 유혈 혁명
때는 642년 9월 어느 날.
연개소문은 자신을 죽이려던 당시 군왕인 영류왕과 동료 귀족들을 무참히 살상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혁명으로 권력을 잡은 그때 그의 나이는 불과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연개소문의 출생년도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연개소문이 615년에 때어난 것으로 추계한다면 혁명 당시 연개소문의 나이는 27세에 불과하다. 연개소문의 출생년도에 대한 논란은 이 책 22쪽 참조). 이후 연개소문은 죽을 때까지 20여 년간 권력을 장악하고 고구려를 실질적으로 통치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그가 혁명을 일으킨 이유는 영류왕과 귀족들이 그의 ‘흉악 잔인하며 무도한’ 성격을 문제 삼아 제거하려고 했고, 연개소문이 자신을 제거하려는 계획을 사전에 알아내 역습을 한 것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연개소문 혁명의 배경에는 당시 당나라를 두고 생긴 친당 유화파와 강경파의 대립, 문신들과 무인 출신의 대립, 전통 귀족과 연개소문을 중심으로 한 신흥귀족 간의 대립 등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작용했다.
642년 권력을 장악한 연개소문은 이전까지의 당나라에 대한 유화정책을 바꾸어 당과의 전쟁을 피하지 않았다. 645년의 1차 고-당 전쟁과 661~662년의 2차 고-당 전쟁에서 모두 승리함으로써 그는 고구려의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하면서 고구려의 전쟁 영웅으로 추앙받기 시작했다.

연개소문, 신화 속에서 역사로 - '연개소문이 돌아가시자 나라가 망했다’?
『새로 쓰는 연개소문傳』은 7세기 고구려의 마지막 장을 장식했던 연개소문을 당시 7세기의 동아시아의 역사 한 복판에 불러내 그를 역사적으로 위치지우고 이해하려한 연개소문에 관한 본격 저작이다. 연개소문을 온전히 복원하기 위해 저자는 『삼국사기』 등의 우리 측 사료는 물론 『구당서』『신당서』『자치통감』『책부원귀』『일본서기』 등 당시의 동아시아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검증하여 신화 속의 연개소문을 동아시아 역사의 무대로 불러낸다.
사실, 그동안 연개소문은 이제까지 진지한 연구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신화 속의 인물이었다. 우리 야사 속에서 그는 퇴각하는 이세민을 쫓아 만리장성을 넘어 장안까지 쳐들어가 항복을 받아낸 신출귀몰한 영웅으로 그려지는 반면, 당태종 이세민을 주인공으로 하는 중국의 경극(京劇)에서는 흉포하고 잔인한 변방의 악당쯤으로 등장한다. 충효사상에 입각한 유교사관에서는 그를 왕을 시해하고 권력을 찬탈한, 그리하여 고구려를 멸망하게 만든 원흉이라고 비판하는 반면,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당의 대군과 맞서 싸운 탁월한 전략가이자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송한다. 단재, 백암 등은 연개소문을 가리켜 ‘우리 역사 최고의 영웅’이라고 상찬하기도 했다.
이처럼 상반된 평가를 받고, 갖가지 설화와 야사가 난무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사료의 빈곤 때문이다. 당에게 멸망당한 고구려는 자신의 역사서를 남기지 못했기에, 중국측 역사서의 편파적인 왜곡에 무방비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고구려 전문 역사가인 이 책의 저자 김용만은 신화의 베일에 가려진 채 극단적 평가를 받아왔던 연개소문을 역사의 무대로 복권시킨다. 중국 사료에 대한 비판적 독해와 논리적 추론을 통해, 연개소문의 삶과 통치 형태, 대당 전쟁의 전략과 전술 등 이제까지 잘못 알려졌거나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을 낱낱이 밝혀낸다.
연개소문은 왜 혁명을 일으켰을까? 그는 어떻게 권력을 유지하며 고구려를 통치했을까? 그는 왜 당과 전쟁을 벌였을까? 그는 왜 신라를 적으로 돌렸을까? 무엇보다 세 차례 고-당 전쟁은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고구려는 왜 멸망할 수밖에 없었을까?
만주벌판을 달리던 고구려인의 이미지는 연개소문만큼이나 우리에게는 신화의 아우라를 띠고 있다. 우리가 그런 민족적 자긍심에 도취해 있는 동안, 중국은 고구려를 자신의 역사로 편입시키려 획책하고 있다.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한 냉정하고도 객관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연개소문의 생애와 고-당 전쟁의 진상을 소상히 들려주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본문 소개

고-당 전쟁, 동아시아 최고의 문명의 충돌


우리는 흔히 ‘고-당 전쟁’ 하면 이세민이 안시성을 함락하지 못해 실패한 전쟁쯤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양만춘만이 영웅으로 기억된다. 고구려가 멸망한 것도 연개소문과 김춘추의 회담이 결렬되었기 때문이라고 한탄한다. 이것이 대부분 역사 교과서의 기술이다.
그러나 고-당 전쟁은 그런 몇몇 개인들의 문제로 간단히 치부될 수 없는, 7세기 동아시아 문명권의 운명을 건 대전이었다. 전쟁의 결과, 고구려는 멸망하고 말았지만 승자인 당나라도 토번과 돌궐 등 다른 이민족에게 시달리다 단명하고 말았다. 두 나라 모두 사활을 걸고 싸웠으며, 결국 모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준 이 전쟁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이세민의 정복욕, 전쟁광적인 기질은 원인 중 하나일 뿐이다.
저자는 고-당 전쟁을 당을 중심으로 한 중화문명권과 고구려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문명권의 필연적인 ‘문명의 충돌’로 설명한다. 그 바탕에 있었던 것은 바로 서로 다른 천하관이다. 중국은 자신만이 천하의 중심이라는 중화관으로 자신의 질서를 이민족들에게 강요했다. 신흥강대국 당에게 대부분의 나라들은 굴복했지만 고구려만은 굴복하지 않았다. 고구려 역시 자신을 천하의 중심으로 간주했기 때문이었다. 중국의 그것과 다른 점이 있다면 고구려의 천하관은 다원적이라는 것이다. 즉, 중국을 중심으로 한 천하를 인정하는 대신, 고구려를 중심으로 한 천하도 인정하라는 것이었다. 쌍방이 서로 다른 천하를 인정한다면 공존할 수 있었겠지만, 중국은 오직 하나의 천하만을 원했다. 이렇듯 ‘제국을 영속시키려는 의지’의 충돌이 필연적으로 전쟁으로 드러났던 것이다.
당이 전쟁 명분으로 내건 고구려의 신라 침범은 고구려의 천하관에 비추어보면 분명 월권이었다. 신라나 백제, 왜, 말갈 등은 모두 고구려 천하의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연개소문이 혁명을 일으킨 것도 영류왕의 지나친 대당 유화정책이 고구려의 천하관에 어긋나는 행위, 즉 대국의 존속을 위태롭게 하는 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신라 같은 약소국은 생존을 위해 강대국인 당에게 머리를 굽힐 수밖에 없었지만, 수나라 100만 대군을 물리친 동북아의 패자 고구려가 대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당과 맞설 수밖에 없었다.
이렇듯 서로 다른 천하관의 대결은 결국 국제전이 되었다. 세 차례 고-당 전쟁에 거란, 설연타, 철륵, 말갈, 백제, 신라, 왜 등이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전쟁을 벌였고, 몇몇은 회복불가능한 타격을 입기도 했다. 심지어 고구려는 사마르칸트까지 사신을 보내 동맹을 맺으려 기도하기도 했다.
연개소문을 평가절하하기 위해 이세민과 중국 사학자들이 뻥튀기한 양만춘만을 기억한다거나, 민족의식이 아직 없던 시절에 자국의 이익을 추구했던 연개소문과 김춘추의 협상 실패를 한탄하는 것만으로 고-당 전쟁을 평가하는 것은 협소하고 안일한 역사인식일 뿐이다.

연개소문, 그의 삶과 죽음

앞에서도 말했듯이, 연개소문에 대해서는 남아 있는 자료가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그가 언제 태어났고 언제 죽었는지조차 의견이 분분하다. 저자는 면밀한 사료 검증을 통해 연개소문의 구체적인 생애를 형상화한다. 저자가 복원해낸 연개소문의 삶은 다음과 같다.
연개소문은 615년경 평양을 중심으로 한 신흥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평원왕과 영양왕 시기 급속히 성장한 연개소문의 가문은 동부(東部)에 속했으며, 무인적인 기질이 강했다. 영류왕이 집권하고 다시 전통 문벌귀족이 득세하면서 연개소문은 위기에 처한다. 아버지가 죽은 후 연개소문이 막리지 관직을 이어받으려는 것을 전통 귀족들이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더 이상의 전쟁을 원치 않는 영류왕과 전통귀족들에게 대당 강경론자인 연개소문은 눈엣가시였다. 겨우겨우 관직을 승계한 연개소문이 다시 강경 발언을 계속하자, 영류왕과 전통귀족들은 그를 암살하려 한다. 하지만, 모의를 사전에 알게 된 연개소문은 마침내 혁명의 칼을 뽑아드는데…….
연개소문이 언제 죽었느냐를 추론해내는 대목은 이 책의 백미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665년설도 단재의 657년설도 모두 틀리다고 논박한 후, 『일본서기』의 기록과 고구려의 3년 상(喪) ?습 등을 근거로 663년 10월을 연개소문이 죽은 시점으로 주장한다. 또 연개소문이 중리부(中裏府)라는 인사정보관리 기관을 토대로 어떻게 대외강경파 무장들을 중용하면서 전통귀족들을 소외시키고 권력을 강화해 갔는가 하는 분석도 이 책에서 처음으로 밝혀지는 내용이다.

밝혀지는 오해와 그리고 진실

이 밖에도 이 책은 그동안 고-당 전쟁에 대해서 잘못 알려졌던 많은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고 있다.
천리장성의 위치나 성격(산성이냐 토벽이냐)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저자는 천리장성이 어떤 단일한 성벽이 아니라 요동성, 신성, 백암성, 건안성, 비사성 등 고구려가 요동 일대에 쌓아놓은 성들의 네트워크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만리장성 같은 방벽은 어느 한 곳이 뚫리면 무용지물이 되지만, 천리장성은 성들의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어느 한 곳이 무너져도 다른 성들이 즉시 여기에 응해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잘 돌파당하지 않았던 것이다. 실제로 당군은 1차 고-당 전쟁시 요동성, 백암성, 비사성 등을 함락했으나 신성과 건안성을 함락시키지 못했기에 안시성에서 물러났던 것이다.
또한 저자는 645년 당이 고구려를 먼저 침략한 것이 아니라 644년 고구려가 먼저 당을 기습공격했다고 주장한다. 644년 연개소문은 당의 군량보급에 차질을 일으키기 위해 영주(營州) 일대의 전진기지를 습격하였다. 비록 괄목할 만한 전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고구려가 일방적으로 당의 대군에 당한 것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저자는 『구당서』 『신당서』 『자치통감』 『책부원귀』 등 사료를 철저히 조사하여 당군의 실제 규모를 역산해낸다. 흔히 수나라는 100만 대군이고 당나라는 그보다 훨씬 적은 10만이 쳐들어왔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사서에 기록된 주요 참전 장군과 그들이 거느린 병사수를 역산해본 결과, 순수 전투병만도 50만에 이른다. 당군이 이처럼 대규모였기에 연개소문은 청야수성(淸野守城) 작전을 펼쳤던 것이다.
이 외에도 저자는 고구려와 당의 무기, 전략전술, 각 부대의 움직임 등을 상세히 비교하며 고대 동아시아 최대의 결전이었던 세 차례 고-당 전쟁의 실상을 정확하고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5612127
발행(출시)일자 2003년 10월 20일
쪽수 403쪽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새로쓰는 연개소문 전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