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사

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인 줄 알았다. 어느 날 한 거래처 대표가 세금조사를 받고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한 뒤에야 증빙서류야말로 절세와 세무조사의 기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말을 들려주었을 때 지출증빙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체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 실무경험이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으며, 실무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세세하게 나와 있어서 사업을 하는 모든 CEO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주)토이인터렉티브 대표이사·박소연

비즈델리에서 '경리실무자들이 가장 애매해하는 지출증빙' 강의를 진행한 후 그동안 많은 수강생들이 '동료직원에게 수강을 권하고 싶다'며 알찬 강의내용을 호평했다. 교육에 참가하지 못한 실무자들에게 따로 교재만이라도 구할 수 없느냐는 문의가 많았는데 드디어 강의내용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출간된다고 하니 기쁘다. 세무·회계 관련 실무 종사자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 (주)플루토미디어 대표이사·조준용

이 책의 차례만 보더라도 경리실무자가 평소 애매해했던 문제나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애먹었던 부분들이 생생한 사례로 다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사실 회사에서 관리업무를 보고 있기는 하지만, 실무적으로 부딪혀서 익힌 일이 대부분이라서 업무를 볼 때 헛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던 당혹스러운 사례들을 명쾌하게 풀어주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 (주)벨류마인 CFO·김은경

경리실무자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당혹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답답한 마음을 어디에 표현할 길이 없었다. 이 책은 핵심을 꼭 집어서 설명해주니 이해도 쉽고 구체적인 사례가 나와 있어서 실무적용도 수월하다. 이 책을 계기로 경리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무적인 책이 계속해서 출간되었으면 한다.
- (주)삼다 재무팀·김성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