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낙원

세계문학전집 211
압둘라자크 구르나 지음 | 왕은철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05월 2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0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파친코] 출간 알림 신청하면 e교환권 1천원
    2022.07.01 ~ 2022.07.31
  • 리미티드 에디션 (행사도서 2권 이상 구매시)
    2022.06.03 ~ 2022.07.03
  • 미니북백 선택(압둘라자크 구르나 소설 구매 시)
    2022.05.13 ~
  • 초판 한정 작가 사인 인쇄+압둘라자크 구르나 매거진
    2022.05.13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86785(8954686788)
쪽수 348쪽
크기 142 * 212 * 26 mm /55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aradise / Abdulrazak Gurna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대표작

“낙원이 이럴 거라고 생각하면 기분좋지 않아?”
202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잔지바르 출신 영국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낙원』(원제: Paradise)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가상의 마을 카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2세 소년 유수프의 성장기이자 비극적 사랑 이야기인 『낙원』은 1994년 발표한 그의 네번째 장편소설로, 부커상과 휫브레드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압둘라자크 구르나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대표작이다.

1948년 영국 보호령 잔지바르섬에서 태어난 압둘라자크 구르나는 1964년 1월 발발한 잔지바르 혁명으로 이슬람 왕조가 전복되고 아랍계 엘리트 계층 및 이슬람에 대한 박해가 거세지자 1968년 잔지바르를 떠나 영국으로 이주해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한다. 그 이듬해부터 영어로 소설 습작을 시작해 1983년 켄트대학교 영문학 및 탈식민주의문학 교수로 부임한 이후로도 줄곧 창작을 병행하며 현재까지 10편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제국의 중심이자 기독교와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영국 사회에서 아랍계 이슬람 동아프리카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제국의 언어인 영어로 창작에 전념해온 과정 자체가 “나는 그곳에서 떠나왔지만, 마음속에서는 그곳에 산다”라는 그 자신의 말을 삶과 문학으로 구체화한 과정이었다.

열두 살 소년 유수프가 집을 떠나는 장면에서 시작하는 『낙원』 역시 구르나의 많은 소설들이 형상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디아스포라의 삶을 환기하지만, 독일에 의해 식민화된 동아프리카를 공간으로 영국군과 독일군의 임박한 전쟁을 곳곳에 암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아스포라의 동시대적 삶을 다루는 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시간적으로 선행한다.
▶ 『낙원』 북트레일러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담장이 있는 정원 9
산동네 67
내륙 여행 127
화염 문 173
욕망의 숲 233
핏덩어리 287

해설 | 이슬람 아프리카 작가의 유목민적인 소설 323
압둘라자크 구르나 연보 335

추천사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식민주의의 영향과 대륙 간 문화 간 격차 속에서 난민이 처한 운명을
타협 없이, 연민어린 시선으로 통찰했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변화 직전의 벼랑에 내몰린 아프리카를 떠올리게 하는 초상화. 단 한 명의 소년과 대륙 전체 모두를 위한, 자유의 본성과 순수의 상실에 대한 가슴 아픈 명상

인디펜던트

다층적이고 격렬하며, 아름다우면서도 낯설다. 아프리카와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힘에 관한 시적이면서도 생생한 마법 같은 책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프리카 대륙을 완전히 뒤바꿔놓는 거대한 역사의 힘과 소년 유수프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의 힘을 한껏 뽐내는 매혹적인 언어를 통해 능수능란하게 엮어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완전히 장악당하기 직전, 에덴동산과 같은 아프리카 대륙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명하고 강력하게 환기시킨다. 구르나는 아프리카의 이슬람교도들과 인도 상인들, 유럽인 농부들, 그리고 원주민 부족들 사... 더보기

책 속으로

그러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결코 확신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15쪽)

기차역에서 유수프는 성난 표정의 검은 새가 그려진 노란 깃발 외에, 은빛 테두리의 검은 십자가가 그려진 또다른 깃발을 보았다. 그들은 고위층 독일군 장교들이 기차로 이동할 때에만 그 깃발을 달았다. (30쪽)

얼마 후 유수프는 눈물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슬픔의 감정을 잃어버리기는 망설여졌다. (30~31쪽)

나중에는 꿈에서 자신의 비겁이 산후産後의 점액으로 뒤덮여 달빛에 반짝이는 모습을 보았다. 그것이 자신의 비겁이라는 것을 알게 된...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향을 상실함으로써 얻게 된 더 크고 예리하고 따뜻한 시각 뿌리 뽑힌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이슬람 아프리카인들의 실존

소년 유수프의 성장을 통해 그려낸, 부재하는 낙원의 초상

독일인들이 아프리카 내륙의 고지대로 가는 철도 건설을 위한 기지로 삼으며 신흥도시로 부상한 카와. 하지만 벼락경기는 빠르게 지나갔고, 기차는 이제 목재와 물을 싣기 위해서만 그곳에 멈춰 선다. 유수프의 아버지는 그곳에서 침대 네 개를 갖춘 허름한 호텔을 운영해 생계를 유지하며, 도시 전체가 못쓰게 되어가고 있다고 한탄한다.
집 마... 더보기

북카드

1/9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모든 것에는 치러야 할 값이 있는 거죠. 저애가 머지않아 그걸 깨달았으면 싶네요."     새로운 작가를 만나는 일은 흥미롭다. 알고 있는 배경들을 다르게 말할 줄 아는 작가를 만나는 순간은 짜릿하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전혀 알지 못하는 세상을 알려주는 작가를 만났을 때는 책을 읽는 보람을 느끼게도 한다. 존재하지만 잘 몰랐던 세상과 역사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압둘라자크 구르나를 통해 알게 되었다.     열강의 위세... 더보기
  • 낙원 mo**ardin | 2022-06-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21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작이자 아프리카 문학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한 작품이다.   12 살의 어린 유수프는 아저씨라 부르는 사이드 아지즈란 상인이 집을 방문할 때마다 건네는 동전을 기다리는 소년이다.   그런 그가 자신을 데리고 떠나려고 했을 때  저간의 사정을 몰랐을 그 아픈 현실, 빚을 갚지 못하자 자신을 아저씨에 채무변제로 줬고, 그 이후 유수프는 아저... 더보기
  • 낙원 압둘라자크 구르나 | 왕은철 옮김 | 문학동네 세계문학 / p.348   우리는 당신들에게 오라고 하지 않았다. 당신들을 환영하지도 않는다. 당신들은 우리한테 오면서 악과 재앙만을 가져왔다. 그들은 우리 이웃들 사이로 들어와서 그들을 사로잡아 데려갔다. 그들이 우리 땅에 처음 들어온 후로 우리에게는 재앙만이 있었다. ……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처음 이 땅에 들어왔을 때 당신네들은 굶주렸고 입을 것이 ... 더보기
  • 수치스러운 것은 그들이 그에게 살도록 강요한, 그들 모두에게 살도록 강요한 방식이었다. 308 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다. 발표가 나면서 그의 작품을 고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3작품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펼친 작품이다. <낙원>은 두께감은 중간 정도이지만 활자 크기가 작고 꾹꾹 눌러서 담긴 느낌을 받게 한다. 예감은 하고 있었지만 작품은 도입부터 충분하게 설레게 하였다. 그리고 잰걸음으로 읽게 하였다. 무심하게 스칠 수 없었든 문장들이 무수히 안겨졌다. 작가의 또 다른 작품들까지...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