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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것이 온다

레이 브래드버리 저자(글) · 공보경 번역
문학동네 · 20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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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대기』 『화씨 451』의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 국내 초역 장편소설
『화성 연대기』 『화씨 451』 등 오늘날까지 SF의 필독서로 통하는 명작을 비롯해, 칠십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오백 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한 레이 브래드버리. 1950년대 SF의 황금기에 활동한 그는 “현대 SF를 주류 문학의 장으로 끌어올리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라는 평과 함께 장르의 틀을 넘어 20세기 미국 문단에 크나큰 족적을 남겼으며, 2012년 6월 5일 부고가 전해졌을 당시에는 스티븐 킹, 닐 게이먼, 스티븐 스필버그, 미하엘 고르바초프, 버락 오바마를 비롯한 소설가, 영화인, 정치인들의 진심어린 추도의 글이 잇따랐다. 문학동네에서는 1962년작 『사악한 것이 온다』를 출간 60주년, 타계 10주기를 맞아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레이 브래드버리

Ray Bradbury
‘환상문학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20세기 미국 문학계의 거장. 1920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1934년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하기까지, 훗날 『사악한 것이 온다』 『민들레 와인』 등 다수의 작품에 ‘그린타운’으로 등장하는 소도시 워키건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신문 판매원으로 일하던 1938년 첫 단편소설 「홀러보첸의 딜레마」를 쓰고 펄프 잡지와 팬진 등에 기고를 시작해, 1941년 헨리 하세와의 공동 작품 「진자」가 〈슈퍼 사이언스 스토리스〉에 게재되면서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1947년 첫 소설집 『어둠의 카니발』, 1950년 연작소설집 『화성 연대기』, 1953년 장편소설 『화씨 451』 등이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956년 존 휴스턴 감독의 영화 〈모비 딕〉의 각본을 썼고, 1994년 동명의 소설을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든 〈핼러윈 나무〉의 각본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외 『사악한 것이 온다』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등 다수의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 등과 함께 SF의 황금기에 활동한 그는 서정적인 문체와 시적 감수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현대 SF를 주류 문학의 장으로 끌어올리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는 평과 함께 2000년 전미도서재단 평생공로상, 2004년 미국예술훈장, 2007년 퓰리처상 특별표창을 받았다. 칠십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오백 편이 넘는 소설과 희곡, 시 작품을 발표하고 2012년 6월 5일 9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그의 개인 장서는 어린 시절 방대한 독서 경험을 쌓게 해준 워키건 공립도서관에 기증되었다.

목차

  • 프롤로그 011
    1장 도착 013
    2장 추적 145
    3장 출발 275
    짧은 후기 344

추천사

  • 『사악한 것이 온다』와 『화씨 451』 같은 이야기는 브래드버리만이 쓸 수 있다. 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다. 종종 모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절대로 흉내내지는 못할 것이다.

  • 음악 같기도 하고 최면 같기도 한 브래드버리의 문장은 읽는 이의 감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끌어들인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현실 세계가 사라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

  • 그의 스토리텔링 재능은 우리 문화를 재편성하고 세계를 확장했다

  • 브래드버리는 나의 거의 모든 SF 작품의 뮤즈였다. SF와 판타지, 상상의 세계에서 그는 불멸의 존재다

  • 오늘 나는 희미해져가는 거인의 발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강한 여운과 기이한 아름다움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책 속으로

바깥세상에서는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지만, 이 특별한 밤, 종이와 가죽을 벽돌처럼 쌓아올린 이 땅에서는 언제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었다. (……) 도서관은 머나먼 나라에서 온 향신료의 정제 공장이자, 외국의 사막이 편히 잠든 곳이었다. (25쪽)

보통 카니발 천막을 치는 장소라면 벌목 현장처럼 시끌벅적하고, 짐을 내리고 굴리고 부딪히는 소리에, 사자의 포효 같은 먼지가 피어오르기 마련이다. (……) 그런데 이 카니발은 꼭 오래된 영화 같았다. 고요한 극장 안에 희고 검은 옷차림의 유령이 출몰하고, 은백색 입을 열어도 달빛만 뿜어져나올 뿐 그 어떤 동작도 소리를 내지 않아, 관객들은 바람이 뺨의 솜털을 스치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무성영화. (67쪽)

과거로 거슬러가는 기분 나쁜 꿈처럼 회전목마는 계속 역회전했다. 뒤로 질주하는 짐승을 음악이 헐떡이며 쫓아가고, 쿠거는 빛과 그림자처럼 명백하게 시시각각 젊어져갔다. 젊어지고 어려지기만 했다. (96쪽)

작고 귀여운 소년의 얼굴이 핼러윈 가면처럼 분홍색으로 빛나고 있었지만 가면의 눈구멍 안에는 쿠거의 눈이 도사리고 있었다. 또렷하게 빛나는 푸른 별 같은, 여기 다다르기까지 백만 년은 걸릴 만큼 오래된 별빛 같은 눈이었다. 매끈한 밀랍 가면에 뚫린 작은 콧구멍에서 쿠거 씨의 숨결이 얼음처럼 차갑게 뿜어져나왔다. 가지런한 치아 뒤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사탕 같은 혀가 꿈틀거렸다. (104쪽)

“가을종족은 인간 사이를 누비며 영혼을 채집한다. 이성의 육신을 먹어치우고, 죄인으로 무덤을 채운다. 그들은 늘 광포하게 전진한다. 돌풍 속을 딱정벌레처럼 가로지르고, 살금살금 기어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필요한 것을 찾아내 걸러내며 서서히 이동한다. 달을 흐릿하게 물들이고 맑은 강물을 탁하게 한다. 거미줄도 그들이 오는 소리를 듣고 겁에 질려 떨다가 끊어진다. 이게 바로 가을종족이다. 그러니 그들을 조심하라.” (229쪽)

어떻게 설명해야 이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사랑이란 공통된 체험에서 나오는 공감이라고 하면 될까? 아니면 생명의 시멘트라고 할까? 거대한 우주에서 무언가를 향해, 혹은 무언가로부터 멀어지고자 끝없이 유영하는 태양, 그 주위를 맴도는 땅덩어리 위에서 오늘밤 이렇게 셋이 모여 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설명하면 될까? 우리는 시속 1,600미터의 비행물체에 함께 올라타 있다. 우리는 밤에 저항하는 공통된 감정을 갖고 있다. 너희의 관계도 그 작은 공통된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234쪽)

“그들은 울음을 사랑하고 눈물이라면 환장을 해! 네가 울면 울수록 놈들은 네 턱의 소금기를 핥으며 기뻐할 테고, 훌쩍이면 고양이처럼 네 숨결을 빨아들일 거야. (……) 밤의 종족이 견디지 못하는 건 웃음이야. 웃음은 태양을 품고 있어. 그리고 그들은 태양을 싫어하지.” (331쪽)

출판사 서평

“내 엄지가 뜨끔한 걸 보니, 무언가 사악한 것이 오는구나.”
유년기의 향수와 공포가 공존하는 매혹적인 다크 판타지

미국 중서부의 소도시 그린타운. 나란한 이웃집에 사는 동갑내기 소년 윌 핼러웨이와 짐 나이트셰이드는 태어날 때부터 형제처럼 함께해온 단짝 친구다. 핼러윈과 열네 살 생일을 앞둔 10월의 어느 밤, 기묘한 기적소리에 이끌려 마을 외곽의 초원으로 뛰어나간 둘은 폭풍우의 전조와 함께 마을에 흘러들어온 수상한 카니발단 ‘다크와 쿠거의 그림자 쇼’를 맞닥뜨린다.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시간을 빨리, 또 거꾸로 감는 회전목마, 사람을 공포스러운 환영에 빠뜨리는 거울 미로, 그리고 온몸이 문신투성이인 정체불명의 카니발 단장 다크. 화려한 퍼레이드와 볼거리로 구경꾼들을 현혹하는 카니발에서 사악하고 비밀스러운 이면을 발견한 두 소년은 거부할 수 없는 호기심과 욕구에 이끌려 갈수록 깊이 발을 들이고, 마을 도서관에서 일하는 윌의 아버지 찰스 핼러웨이는 몇십 년을 주기로 마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카니발단의 비밀을 파헤치려 한다. 이윽고 찾아온 모험과 악몽이 가득한 하룻밤 사이, 두 소년은 훌쩍 자라 소년 시절에 영원한 안녕을 고하게 되는데……

우주의 먼지 속에 노스탤지어를 심고 떠난 서정시인
20세기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 문학의 또다른 정수

레이 브래드버리는 SF계의 ‘빅 스리’로 불리는 동시대 작가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과는 또다른 방면에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작가다. 개척지로서의 우주와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무대로 과학기술 진보의 이면과 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인간성의 가치를 비추어내는 한편,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아스라한 정조와 인간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공포를 함께 담아낸 서정성 짙은 작품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사악한 것이 온다』는 그의 고향인 일리노이주 워키건을 모델로 한 가상의 소도시 ‘그린타운’을 배경으로 삼은 장편소설로, 마찬가지로 유년기의 경험을 모티프로 한 『민들레 와인』(1957년), 후속작 『여름이여 안녕』(2006년)과 함께 ‘그린타운 3부작’으로 불린다. 목가적인 여름날 풍경을 그린 전작과 달리 핼러윈을 앞둔 늦가을의 들뜨고 스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작품에서, 브래드버리는 앞날에 대한 동경과 순수를 간직한 두 소년의 기묘한 모험담에 ‘아메리칸 고딕’ 특유의 전통적인 호러 요소와 초자연적 설정을 더해 개성적인 색채의 성장소설을 완성했다.

시적 문장으로 담아낸 선악의 알레고리
세대와 시간을 초월한 생명력을 지닌 걸작

셰익스피어의 희곡 『맥베스』에 등장하는 마녀의 예언에서 따온 제목처럼, 소설은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나타난 불길한 전조로 시작해 선과 악, 젊음과 늙음, 여름과 가을이 대비되는 구조로 이어진다. 마을 사람들의 은밀한 욕망을 꿰뚫어보고 유혹하는 어둠의 카니발 무리는 명백히 악의 상징이며, 불안한 사춘기의 경계에 서 있는 윌과 짐, 속절없는 세월의 흐름에 회의를 느끼고 남몰래 젊음을 갈망하는 쉰네 살의 찰스 핼러웨이는 그 대척점에 있다. 그리고 끝내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라 믿음과 환희의 힘을 통해 이뤄지는 이들의 승리는 어른이 되기 위한 소년들의 눈부신 통과의례이자, 노화와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를 뒤집는 해답이 된다.

뮤지컬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진 켈리의 제안으로 처음부터 영상화를 염두에 두고 구상된 이 작품은 1983년 디즈니에서 잭 클레이튼 감독의 영화로 제작되었고, 2003년에는 연극으로, 2007년에는 라디오드라마로 각색되며 몇십 년째 꾸준한 생명력을 입증했다. 또한 작중에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유랑극단과 기인 쇼의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이미지는 후대 작가에게 다양한 영감을 제공했는데, 소설가 스티븐 킹은 ‘사악하고 초자연적인 힘에 맞서는 선하고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주제를 『그것』 『욕망을 파는 집』 등의 대표작에 담아내며 이 작품의 영향을 언급하기도 했다. 수수께끼의 회전목마처럼 시간을 초월하는 장르의 고전을 탐독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SF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로도 적격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86525
발행(출시)일자 2022년 05월 13일
쪽수 348쪽
크기
141 * 210 * 27 mm / 52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Ray Bradb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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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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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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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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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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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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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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