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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반쪽 브릿 베넷 장편소설

브릿 베넷 지음 |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05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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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86211(8954686214)
쪽수 488쪽
크기 142 * 209 * 30 mm /59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Vanishing Half / Brit Bennett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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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나는 나를 창조하기로 결심했다.
그 선택으로 나의 반쪽이 사라졌다.”
같은 세상에서 태어나 정반대의 삶을 선택한
쌍둥이 자매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의 연대기
▶ 『 사라진 반쪽』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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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사라진 반쪽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부 사라진 쌍둥이 _009
2부 지도 _115
3부 감정선 _201
4부 극장 뒷문 _281
5부 퍼시픽 코브 _361
6부 장소들 _415

감사의 말 _475
옮긴이의 말 | 선택의 자유, 자유의 선택 _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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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재창조와 지워 없애는 일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는가?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사회적 기대로부터 도망치는 길을 택하는가? 그리고 그럴 경우 방정식의 반대편, 우리가 뒤로하고 떠... 더보기

북페이지

브릿 베넷은 마치 문학계의 대가들처럼 글을 쓴다. 토니 모리슨과 앤 타일러,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를 떠올리게 하는 작가

버나딘 에바리스토(소설가, 2019년 부커상 수상자)

첫 단어부터 마지막 단어까지 나를 완전히 사로잡은 지극히 매혹적인 소설. 유혹적인 문학적 재능과 숨막히게 놀라운 반전, 만족스러운 심리적 통찰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종주의가 다양한 공동체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력에... 더보기

AP통신

아름답고 사유를 촉발하는, 몰입도 높은 소설. 사랑과 정체성과 소속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와 더불어 특권의 문제, 세대 간에 일어나는 트라우마, 그리고 그것의 무작위하고 불공평한 속성이 복잡하게 뒤엉킨 실타래를 풀어나간다. 영... 더보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소설은 거의 없다. 심지어 뛰어난 작품인 경우에도. 어쩌면 그런 작품인 경우에는 더더욱. 하지만 브릿 베넷은 일단 독자를 붙들면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작가는 인종적, 젠더적 결정론과 ... 더보기

책 속으로

그녀는 지문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읽을 수 있었다. 훈련을 받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지문으로도 읽는 연습을 했다. 그녀를 유일무이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그 복잡한 디자인. 스텔라는 칼을 쓰다가 왼쪽 검지를 벤 흉터가 있었는데, 그 또한 지문이 사람마다 달라지는 여러 방식 중 하나였다.
때로 자기가 누구인지는 그런 사소한 일을 통해 결정된다. 본문 38쪽

끊임없이 떠돌아다니려면 뭐든 사랑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했다. 본문 47쪽

사람들은 자신이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면 특별해질 거라 생각한다. 아니, 그건 당신을 외롭게 만들 뿐이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뉴욕 타임스 50주 베스트셀러
★ 미국 160만 부 이상 판매
★ 오바마 전 대통령 강력 추천
★ HBO 영상화 확정
★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피플〉 〈타임〉 〈USA 투데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배니티 페어〉, NPR 선정 올해의 책(2020)


독자를 사로잡는 강렬하고 풍부한 서사와 섬세하고 예리한 필력으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의 대열에 오른 소설가 브릿 베넷의 두번째 장편소설 『사라진 반쪽』이 출간되었다. 피부색이 밝은 흑인으로 태어나 한 명은 흑인의 삶...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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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에 표기되지 않은 미국 남부의 한 마을 맬러드에는 자신들보다 더 밝은 피부색의 아이들을 낳고 싶어하는 유색인으로 보이지 않지만 백인 사회에 속할 수 없는 밝은 피부색의 유색인들이 살고 있다. 피부색이 하얀색에 가까운 유색인으로 태어난 쌍둥... 더보기
  • 피부가백인보다더하얗게태어났음에도흑인의피가흐른다는이유로흑인으로분류되는사람들이있다. 피부가하얀흑인이라니, 표면적인단어만볼땐말도안되는두단어를병치시킨역설법인가했다.  1950년대미국, 여전히인종이사회계급의중요한잣대로작용할때, 이피부가하얀흑인들은아예자기만의마을을만들었다.  피부가타는것을극도로싫어하며자기만의커뮤니티에서흑인아닌흑인으로살아간다.  한쌍둥이자매가있다. 이두명은삶이정해져있고미래가없이따분해보이는이마을을벗어나고싶어한다. ... 더보기
  • 사라진 반쪽 dh**d1004 | 2022-06-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라진 반쪽』 브릿 베넷(저자) 문학동네(출판)   어쩔 수 없는 운명의 선택이었을까? 쌍둥이 자매의 엇갈린 운명 속에 과연 그들의 삶은 어떻게 될까? 사라진 반쪽은 그렇게 같은 세상에 태어나 서로 엇갈린 채 정반대의 삶을 사라 가는 쌍둥이 자매의 운명과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이다. 나 역시 여동생이 있고 그녀와 나의 삶은 정반대의 삶이다. 난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고 살지만 여동생은 ... 더보기
  •   『 사라진 반쪽 』 브릿 베넷 지음 /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니그로(Nigro)'... 흑인을 낮춰 부르는 말로 현재 미국에서는 이 호칭을 폐지한 후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표기하고 있다. 여전히 백인우월주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그들의 세계에서 만연하게 거행되고 있는 패싱... 하얘지기위한? 아니면 인정받기위한?... 무엇이 되었든 간에 목적은 스스로의 삶을 좀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어쩌면 그조차도 큰 바람이니 그저 인간... 더보기
  • 사라진 반쪽 sp**k98 | 2022-06-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960년대의 미국 남부의 맬러드 타운은 지금 세상 어디에도 존재한다. 맬러드 타운이라는 곳에서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맬러드 타운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자신들의 피부색과 같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함께 하기를바라는 것이다. 같은 공간에 살아가고 있는 같은 인종이지만, 그들에게도 차별되는 피부색은 존재한다.그렇게 자신이 생각하는 정체성이라는 것들이 사라지게 된다. 그것은 어쩌면 두 쌍둥이가 각자의 길을선택했던 것은 자신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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