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라가 당신 것이니

김경욱 저자(글)
문학동네 · 2021년 06월 23일
10.0 (1개의 리뷰)
고마워요 (100%의 구매자)
  • 나라가 당신 것이니 대표 이미지
    나라가 당신 것이니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라가 당신 것이니 사이즈 비교 135x199
    단위 : mm
MD의 선택 이벤트 소득공제
10% 13,320 14,800
적립/혜택
740P

기본적립

5% 적립 7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칠순 노인이 된 전직 요원에게 부고처럼 날아든 암호문
그분이 나를 부르고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조금의 낭비도 없는 날렵한 문장으로 하드보일드와 유머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원숙한 스타일리스트 김경욱의 여덟번째 장편소설 『나라가 당신 것이니』가 출간되었다. 장편으로는 5년 만의 신작인 이번 소설의 주인공은 칠순 노인이 된 전직 첩보요원. 강산이 여러 번 바뀌어도 과거의 영화를 잊지 못하는 그에게 생애 마지막 임무가 주어지고, 그는 왕년의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거스르는 기이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지나간 시대의 맹목과 현재의 누추함이 뒤엉킨 이들의 발걸음은 자꾸만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작가는 이 시대착오적인 반영웅들의 이야기에 대한 익숙한 기대를 능란하게 비틀며 세계의 심연에 대한 끝없는 질문으로 우리를 이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욱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베티를 만나러 가다』 『위험한 독서』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들』, 장편소설 『황금 사과』 『천년의 왕국』 『동화처럼』 『야구란 무엇인가』 『개와 늑대의 시간』, 중편소설 『거울 보는 남자』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를 이해해보려는 노력이 소설이라고 말하는 것은 멋있기보다 위험한 일이다. 문자 그대로 understand는 이해하려는 대상보다 아래에 서보는 일, 이해라는 손톱만큼의 빛을 위해 자신의 대부분을 어둠에 내주어야 하는 작업이기에. 무작정 아래 서다보면 이해는커녕 어둠의 그림자에 묻혀버리기 십상이니. 초승달을 얻으려 얼굴의 대부분이 컴컴해지는 지구별처럼.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누군가는 결국 우리 자신의 일부인지도 모른다. 너무 가까워 시시각각 모양이 바뀌는 저 달처럼. 발 딛고 있어 대기권 밖으로 나가기 전엔 결코 볼 수 없는 지구별처럼.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 민낯이 드러나는 쪽은 가면 아래 숨은 얼굴만이 아니다. 가면이 벗겨진 자리에는 거울이 남기 마련이기에.

목차

  • 프롤로그
    부고
    Wisdom Teeth
    피셔맨
    재단사
    귀부인의 초상
    낙원 속 극장
    황금 십자 목걸이
    기린아, 기린아
    속지 말자 소련 놈, 믿지 말자 미국 놈
    죽은 자들 가운데 살아 계신 분
    북극성
    소년들이여 순결하여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에필로그

    작가의 말

책 속으로

한 사람이 죽는다는 건 어떤 눈빛이 영원히 사라진다는 뜻이다. 별빛은 광원이 소멸된 뒤로도 한참을 날아가지만 눈동자는 우주에서 가장 여린 항성이어서 뒤늦게 남아 반짝이는 눈빛은 없다. 눈동자가 죽으면 눈빛도 죽는다. 둘 사이엔 찰나의 시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눈빛은 매 순간 처음이면서 마지막. 밤하늘의 별처럼 이름 붙을 겨를도 없이 사그라진다.(15쪽)

이게 정녕 원숙한 영혼에 걸맞은 육신이란 말인가. 곡물이나 과일조차 속이 영글수록 금실로 짠 외피를 두르는 법이거늘. 황금 사과처럼 눈부시지 못할망정 하루가 달리 비루먹은 개 같아지다니. 인간이 짠 천 쪼가리로 가리기 아까운 청춘의 피륙은 저 머리꼭지에 피조차 안 마른 애송이들에겐 과분하지 않은가.(24쪽)

남과 북 모두에서 간첩이라면 나는 이중간첩인 셈이었다. 매 순간 사선이라는 외줄을 타온 나는 삶과 죽음의 이중간첩이었는지도 모른다. 삶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하고, 죽음에도 깨끗이 녹아들지 못하는.(45~46쪽)

젊은것들의 공손한 당당함에는 뒤 물결이 앞 물결을 바다 쪽으로 밀어내는 장강의 냉혹함이, 꿀벌이 내려앉은 꽃만 정확히 땅에 떨구는 나무의 잔인함이 서려 있다. 몸이 늙는다고 자존심마저 주름이 지는 건 아니다. 몸이 쭈글쭈글해질수록 자존심은 팽팽해진다.(52쪽)

태초에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말씀하시니 빛이 생겨났다는 얘기를 들은 뒤로 나는 항상 궁금했다. 어둠은 누가 만든 걸까.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태양, 달, 지구. 빛이 별이라면 어둠의 정체는 무엇인가. 빛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면 어둠은 어땠을까.(62쪽)

스무 해 만에 대면하는 피셔맨이야말로 지난 세기의 빛바랜 환영처럼 늙어 보였다. 나도 피셔맨의 눈에 저렇게 비칠까? 죽음이 찾아온들 알아채지 못할 만큼 시들어버린 주름 덩이로?(72쪽)

“성공한 공작에도 우리 이름을 위한 자리는 없지. 처음부터 끝까지 드러나서는 안 되는 존재, 아무도 아닌 자들이니까.”(150쪽)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 건 나만의 일이 아니었나보다. 우리는 서로서로 믿지 못하는 셋이었다. 그분에게 가까워질수록 아무도 믿어서는 안 되었다. 원수는 몰라도 배신자와는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는 법.(228쪽)

여기가 정녕 내가 아는 세상의 끝이란 말인가. 해 저무는 그곳, 천궁을 가로지른 서녘 별들이 몸 씻는 곳 너머란 말인가. 삶을 마지막 찌끼까지 들이켜기 위해 죽도록 물살을 가른 항해의 종착점이란 말인가.(283~284쪽)

바다를 건너고 대륙을 가로지르며 나는 무엇을 기대했던가. 빨갱이들이 차지한 세상에 복수하기보다 내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303쪽)

“케네디는 댈러스에 갈 수도 있었고 가지 않을 수도 있었네. 댈러스에 발을 들이기 전까지는 두 케네디가 공존했지. 하지만 우리가 아는 건 댈러스에 간 케네디뿐이야. 와이? 댈러스에 가지 않은 케네디는 사라지고 댈러스에 간 케네디만 남은 이유는 뭘까?”(322쪽)

내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분을 따라 소년원에서 나온 첫 선택 이후로는. 그분 표현대로라면 나는 언제나 그분과 함께하는 세계에 있을 운명. 내가 뒤로한 것은 소년원이 아니라 그분과 함께하지 못하는 세계였으니.(323쪽)

어쩌면 그도 지금 나와 같은 처지가 아니었을까. 하느님을 감히 쏠 수 없는 세계와 하느님도 기꺼이 쏠 수 있는 세계, 둘이 갈라지는 지점에 위태롭게 선 존재. 아니,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존재.(324쪽)

가장 안전한 선택이 우리를 가장 치명적인 위험에 빠뜨린다. 죽느냐 사느냐. 가장 위험한 선택은 운명의 항해를 어느 기슭으로 이끌 것인가.(360쪽)

출판사 서평

첩보 인생의 마지막 임무,
이 무서운 끝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김도식, 별칭 김감독, 코드 네임 라이카. 지금은 관절염과 녹내장에 온갖 약을 달고 살면서 손주에게 무시당하고 때로 요양병원에 있는 아내의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노인이지만, 과거 중앙정보부(이후 안기부) 해외 담당 첩보원으로 여러 굵직한 공작에서 활약하고 비밀리에 김일성을 직접 대면하기도 했던 전직 첩보요원이라는 자존심까지 버리지는 않았다. 어느 날 펼쳐든 신문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부고 기사를 발견한 그는 그것이 김실장이 자신에게 보낸 암호문임을 직감한다.
김실장, 별칭 ‘목사’는 어린 시절 라이카의 숨은 재능을 알아보고 요원으로 길러낸 스승이자 아버지와도 같은 인물. 라이카뿐 아니라 여러 소년들이 그에게 발탁되어 각자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며 목사 휘하의 비선 조직으로 세상을 막후에서 쥐락펴락했었다. 그러나 목사는 90년대 말 정권 교체와 함께 횡령죄로 감옥에 갇히고, 라이카와 동료들 역시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은 터였다. 출옥과 함께 미래를 기약하며 자취를 감춘 지 이십 년, 지금 그가 옛 수하인 라이카를 호출한 것이다.
라이카는 암호문에 감추어진 메시지를 실마리 삼아 왕년의 동료 김배우, 코드 네임 피셔맨을 찾아 나선다. 침술로 자백을 이끌어내던 자백 기술자, 지금은 무자격 침술사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피셔맨은 그를 왕년의 공작 대본가인 김작가, 코드 네임 재단사에게로 이끌고, 이십 년 만에 뭉친 셋은 함께 목사의 흔적을 좇아 그 단서들이 지목하는 장소들을 차례로 더듬어간다. 미술관과 낙원상가 극장, 외진 사찰에서의 기묘한 대결을 거쳐 이윽고는 바다 건너 미국으로 향하는 이들. 그곳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미국 대통령 암살이라는 어마어마한 공작을 꾸미는 목사의 모습이다. 그곳에서 이제 이들의 임무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터치다운.”
평양과 워싱턴, 아니 전 세계를 패닉에 빠뜨릴 대본의 클라이맥스가 실현되었다는 통보. 독수리는 주 타깃에 붙인 코드 네임이기도 했다. 가장 높이 날던 그 독수리를 떨어뜨렸다.
역사책에 오늘은 어떻게 기록될까. 사백십오 년 만에 실현된 가이 포크스 데이? 21세기 미국에서 다시 울린 사라예보의 총성? 중서부에서 재현된 댈러스의 악몽?(8쪽)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다만 조종할 뿐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첩보물처럼 매끄럽게 내달리는 서사의 표면은 그러나 한편으로 곳곳에서 고개를 드는 의구심으로 인해 점차 불거지는 균열을 감추지 않는다. 라이카는 자신이 읽어내는 단서들을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하고,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채로 동료들에 대한 의심을 떨치지 못한다. 목사가 자신을 왜 부르고 있는지, 어쩌면 목사가 자신을 부른 것이 맞는지조차. 라이카와 동료들이 실낱같은 단서를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추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얼핏 반전을 예비한 치밀한 각본으로 읽히면서도 한편으로 어딘가 어설프고 위태로운 주사위 놀음처럼 보이는 것은 그 때문일지 모른다.
셋 모두 일주문을 들어설 때보다 몇십 년은 늙어버린 것 같았다. 영락없이 저승사자만 기다리는 산송장 꼴이었다. 특별한 능력이라곤 쥐뿔도 없는 평범한 상늙은이. 우리에게 정말 그런 능력이 있기는 한 걸까. 능력이 봉쇄되었다기보다 아예 없었던 건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217~218쪽)

애초에 냉전과 공안의 시대를 호시절로 추억하는 이 시대착오적인 인물들에게 오늘날 어떤 모험담이 가능할 것인가. 아이오와의 옥수수밭 한가운데 자신만의 장막을 짓고 망상에 가까운 공작을 획책하는 목사 혹은 김실장이라는 이 기이한 인물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그런 그에게 선택되고 길러져 평생을 충성해온 라이카와 피셔맨, 재단사는 다 무엇이란 말인가. 그런 의문이 모습을 드러낼 때, 소설은 과거의 망령에 들려 현실에 발붙이지 못하는 이들의 텅 빈 내면을 그린 한 편의 풍자극으로 읽히기도 한다.

지옥이라는 미궁을 빠져나가는 유일한 길은
언제나 미궁의 심장부로 나 있는 법

그러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를 이해해보려는 노력이 소설이라고 말하는 것은 멋있기보다 위험한 일”(‘작가의 말’)이라고 말하는 작가 김경욱은 이야기를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끝나지 않는 질문을 이어가며 우리를 또다른 장소로 이끈다. 그리고 그곳에서 라이카가 “왜 나였죠? 나를 왜 뽑으셨나요?”(392쪽)라고 다시 물을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을 더듬어가는 방황의 서사는 이제, 답할 수 없는 어두운 질문의 심연으로 한 발 한 발 걸어들어가는 나약한 인간의 이야기로 모습을 바꾼다.
하지만 사실은 어느 쪽이어도, 혹은 어느 쪽도 아니어도 좋을지 모른다. 작가가 능숙하게 흩뿌려놓은 숱한 단서와 암시와 상징은 마치 라이카와 동료들에게 주어진 임무처럼 어느 쪽으로도 열릴 수 있는 복수의 세계를 마련해두고 있고, 우리는 라이카처럼 그중 어느 한 세계를 자신의 것으로 선택할 수도, 혹은 가능한 세계 모두를 오래 헤맬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쪽이건, 그 끝에서 우리는 소설 속 북극성처럼 환하게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밤하늘의 별빛이 실은 우리 자신의 모습을 한 막막한 어둠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그 어둠이야말로 김경욱이라는 노련한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이 흥미진진한 암호문을 해독할 단서일지도 모를 일이다.

이곳은 어디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엇을 하려고? 무얼 위해?
인간의 의지를 자연의 의지와 구분 짓는 육하원칙이라는 경계선마저 희미해지자, 하나의 생명체처럼 살아 숨쉬는 어둠이 헤드라이트 불빛마저 삼켜버렸다. 가라앉듯 낮게 뜬 별들이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았다. 흩뿌린 듯 점점이 반짝이는 겨울 별들. 저 중에 북극성은 어디쯤 있을까.(380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80523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23일
쪽수 412쪽
크기
135 * 199 * 32 mm / 475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나라가 당신 것이니
김경욱 장편소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