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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치유의 책 레지나 오멜버니 장편소설

레지나 오멜버니 지음 | 허형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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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70692(8954670695)
쪽수 460쪽
크기 141 * 211 * 35 mm /58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Book of Madness and Cures/O'Melveny, Regin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르네상스시대 베네치아,
시대를 앞서간 여성 의사의 우아하고 감각적인 여정

『광기와 치유의 책』은 16세기 베네치아에서 의사로 일하며 의학서를 집필하던 여성 가브리엘라가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여정과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작가 레지나 오멜버니의 소설 데뷔작이다. 시인으로 먼저 데뷔해 콘플럭스 프레스 시 문학상, 브라이트 힐 프레스 시 문학상 등을 수상한 작가는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짧은 산문들, 특히 질병에 대한 글을 썼고, 어느 날 이 짧은 글들 뒤에 공통된 목소리가 있다는 것, 그 목소리가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여성이 사회활동을 하는 것이 흔치 않던 시대, 특히나 의술을 펼치는 여성은 마녀로 몰리던 시대에 두려움 없이 자기만의 길을 걸어간 의사 가브리엘라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선정 및 수상내역
NPR 선정 ‘올해의 역사소설’ (2012)

저자소개

저자 : 레지나 오멜버니

시인이자 소설가. 장시 「반딧불이Fireflies」로 콘플럭스 프레스 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다른 신들Other Gods』 『허무의 형태The Shape of Emptiness』를 출간했고, 『푸른 늑대들Blue Wolves』로 브라이트 힐 프레스 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광기와 치유의 책』은 작가의 첫 소설로, 16세기 베네치아의 여성 의사 가브리엘라 몬디니의 모험을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냈다.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이 탄생한 데는, 이탈리아계 화가였던 작가의 어머니와, 작가가 열여섯 살 때 가족을 떠난 아버지의 존재가 큰 영향을 미쳤다. 여성이 의사로 일하는 것이 결코 흔치 않았던 시대에 단호한 의지로 의술을 펼치며,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한 여정에 용감히 나서는 가브리엘라의 이야기는 “시적이고 기발하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설”이라는 평을 들으며 NPR에 의해 ‘올해의 역사소설’(2012)로 선정됐다.

저자가 속한 분야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삶의 끝에서』 『모르타라 납치사건』 『미친 사랑의 서』 『토베 얀손, 일과 사랑』 『모리스의 월요일』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생추어리 농장』 『범죄의 해부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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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1
1장 신의 뜻인가, 악마의 술책인가 15
2장 짭짤함과 달콤함, 눈물과 젖 29
3장 카르다노 박사의 집 54
4장 한 줄기 끈 73
5장 짐승에게 친절해야 하는 이유 94
6장 검은 숲의 바다 앞에서 113
7장 과부 구드룬 120
8장 타지 않는 불 136
9장 식물학 교수, 라이너 푸크스 박사 167
10장 그 뿌리가 집에 있으면 사탄도 어찌하지 못한다 192
11장 태양 광증의 발현 200
12장 전체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는 병 214
13장 잃었던 것은 돌아오는 법 224
14장 치료법은 환자에게 있다 260
15장 사라지는 길의 굽이 268
16장 새로움이 들어설 자리 300
17장 슬픔은 물러가라 314
18장 세상이 느리게 느껴지는 진액 329
19장 산에는 경이로운 생물이 가득하지 344
20장 동종은 동종을 치료한다 364
21장 대륙 사이의 경계 383
22장 내 아버지의 보호자 394
23장 과거에 갇힌 우리 410
24장 죽은 자의 계류지 429
25장 비밀스러운 일치 439
26장 크게 환영해주소서 444
27장 하늘을 산에 꿰매다 448
에필로그 조수의 가닥을 땋으며 451
감사의 말 457

추천사

라이브러리 저널

16세기 베네치아에서 의술을 펼치던, 시대를 앞서간 여성의 우아한 초상. 여성이 중심에 있으면서도 로맨스에 치중하지 않는 역사소설에 끌리는 독자라면 마음을 빼앗길 만한 작품이다

엘르

가브리엘라의 여정엔 현실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생기가 가득하다. 작가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과거의 시공간을 완벽하게 불러내 시적으로 써내려갔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설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버지와 딸 사이에 오간 서간체 소설이자, 귀족의 일기이며, 모험가의 여행기. 시적이고 기발한 이 소설은 독자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과학과 의학에 대한 디테일이 가득한 아름다운 소설. 잊히지 않을 데뷔소설이다

워싱턴 인디펜던트 리뷰 오브 북스

아주 흥미로운 소설. 새로운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며 또다른 퍼즐 조각이 등장한다

책 속으로

축축한 달의 영향 아래 그렇게 덧없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내가 과거를 추적할 미래를 이미 계획하고 있었음을 그땐 미처 깨닫지 못했다. 나는 내가 들여다보는 유리만큼 투명해졌고, 위험하게도 나 자신에게마저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 내 인생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 않으면 내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다고 깨달은 건 바로 그때였다. 14쪽

“사랑과 위안을 주는 사람들을 내친다면 대체 어떤 삶이 살아낼 가치가 있는데요?” 66쪽

“우리가 아는 게 좀 있잖아요. 근데 뭘 아는 여자들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니까.” 121쪽

“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소설이 탄생한 데는, 이탈리아계 화가였던 작가의 어머니와, 작가가 열여섯 살 때 가족을 떠난 아버지의 존재가 큰 영향을 미쳤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어머니는 평생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며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그런 어머니를 견디다못한 아버지는 아내와 두 딸을 두고 떠나버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실감을 품고 있는 작가가, 역시 아버지가 실종된 주인공을 떠올리게 된 것은 필연적인 일이었다.
작가는 어머니와 함께 베네치아를 처음 방문한 이후 그 아름다운 운하 도시의 풍경을 마음속에 늘 간직해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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