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충돌하는 세계 과학과 예술의 충돌이 빚어낸 전혀 새로운 현대예술사

아서 I. 밀러 지음 | 구계원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02월 12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22,000원
    판매가 : 19,800 [10%↓ 2,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1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3월 3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70593(8954670598)
쪽수 544쪽
크기 153 * 224 * 38 mm /93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과 예술 사이의 경계를 무너뜨리다

‘예술’이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까? 유럽의 유서 깊은 미술관과 박물관들에 고고하게 걸린 거장들의 회화작품? 조용하고 깔끔한 갤러리의 하얀 벽면에 걸린 형형색색의 그림과 현대적으로 지어진 건물 앞에 당당히 서 있는 거대한 조각들? 『충돌하는 세계』의 저자 아서 I. 밀러는 사람들이 예술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이미지를 단번에 깨버린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그린 그림과 작곡한 음악, 유전자를 조작해 형광색으로 빛나는 살아 있는 토끼, 앉으면 온몸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자, 원자력현미경을 통해 촬영한 나노 단위 수준의 산맥 이미지, 빅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미학적으로 만든 영상 등 그가 소개하는 예술의 범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어떠한 틀에도 갇히지 않고 모든 영역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품들을 만들고 있는 오늘날의 아티스트들은 예술가인 동시에 과학자이기도 하고, 이론 연구자이기도 하고, 기술자이기도 하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 또한 그들의 작품만큼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한다.

아서 I. 밀러 역시 그러한 예술가들 중 하나다. 그는 때때로 직접 작품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예술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왔다. 특히 과학과 예술의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창조성을 주제로 왕성한 저술활동을 해온 그는, 이 책에서 과학계와 예술계의 충돌이 빚어낸 전혀 새로운 현대예술사를 써내려간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 르네상스 시대와 그 이전에도 과학적 사고가 예술에 영향을 미친 사례는 많이 있었지만, 그가 생각하기에 이런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폐품을 주워 작품을 만든 라우션버그와 기성품인 변기에 제작업자의 이름을 적어넣고 갤러리에 전시한 뒤샹, ‘팩토리’를 세우고 작품을 ‘찍어낸’ 앤디 워홀이 활동하던 시기부터다. 훗날 새로운 예술운동의 시발점으로 평가받는 한 전시회를 통해, 그가 소개하는 흥미롭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따라가보도록 하자.

저자소개

저자 : 아서 I. 밀러

저자가 속한 분야

미국 뉴욕 시립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교수이자 과학기술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19~20세기 과학의 역사와 철학, 특히 예술과 과학의 관계를 주제로 활발하게 강의하는 동시에 BBC를 비롯해 가디언, 인디펜던트, 뉴욕타임스, 『뉴 사이언티스트』 등 방송과 언론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천재성의 비밀』『아인슈타인, 피카소』『블랙홀 이야기』 등이 있다.

아서 I. 밀러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도쿄 일본어학교 일본어 고급 코스를 졸업했다. 미국 몬터레이 국제대학원에서 통번역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제가 투명인간인가요』 『열두 가지 레시피』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술 취한 식물학자』 『화성 이주 프로젝트』 『사랑할 때 우리가 속삭이는 말들』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은 질문들』 『생리의 힘』 외 다수가 있다.

구계원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서문 011

01.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서 018
02. 뉴욕의 몽마르트르 058
03. 컴퓨터와 예술의 만남 104
04. 컴퓨터 아트가 미디어 아트로 진화하다 138
05.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하다 174
06. 간주곡: 과학은 희대의 미술 스캔들을 어떻게 해결했는가 246
07. 생명을 상상하고 디자인하다 274
08. 듣는 것이 보는 것이다 330
09. 데이터 시각화의 예술 380
10. 전우: 격려, 자금 지원, 아트사이의 수용 438
11.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 있는가? 472
12. 제3의 문화가 도래한다 488

감사의 말 500
주 502
참고문헌 531
도판목록 540
도판출처 542

책 속으로

피카소는 특히 수학에 관심이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우리의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삼차원(길이, 깊이, 폭)에 공간이라는 차원을 추가한 사차원의 기하학에 깊은 흥미를 보였다. 예술가가 사차원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면, 마치 신처럼 한 장면에 대한 모든 시점을 한꺼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엄청나고 어질어질한 혼돈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점들을 어떻게 이차원 캔버스 위에 투영할 것인가?(23쪽)

공학과 마찬가지로 예술도 일종의 연구이며, 예술과 공학은 서로 손을 잡고 협력할 때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당대의 수학과 과학,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새로운 예술의 탄생
이 이야기는 1966년 뉴욕 맨해튼 렉싱턴가의 허름한 구석에서 시작된다. 동굴 같은 미국 주방위군 본부 건물에서 열린 〈아홉 개의 밤: 연극과 공학〉 행사는 예술가, 공학자, 과학자 들이 함께 마련한 최초의 행사였다. 선글라스를 쓰고 가죽재킷을 착용한 앤디 워홀, 현대예술운동을 촉발시킨 마르셀 뒤샹, 이 행사가 성사되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로버트 라우션버그, 〈4분 33초〉를 작곡한 존 케이지, 비트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시인 앨런 긴즈버그, 그리고 그에게 다가가 인사하는 젊은 날의 수전 손태그까지 당대의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경규
    11,250원
  • 조원재
    15,120원
  • E. H. 곰브리치
    34,200원
  • 박주언
    18,900원
  • 클레먼시 버턴힐
    16,0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