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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들 박정대 시집

문학동네포에지 8
박정대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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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소진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70487(8954670482)
쪽수 152쪽
크기 130 * 224 * 13 mm /21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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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감정 공산주의자’이자 ‘내면적 리얼리스트’ 박정대의 『단편들』이 문학동네포에지를 통해 첫 이야기를, 첫 연주를 다시 시작한다. 1990년 『문학사상』을 통해 “독창적인 신선함” “천(千)의 얼굴 만(萬)의 모습”(유안진)으로 여정을 시작한 시인은 여전히 길 위에, 지금도 걸음중에 있다. 때로는 방랑이고 때로는 여행이기도 할 그 발자국의 첫머리가 이 시집 『단편들』이다.

작가의 말

초판 시인의 말

이제는 가끔씩 꿈에나 보이는 외할머님, 그 애틋한 사랑의 기억 하나로 저는 살아 있습니다. 평화시장, 그 새벽 도깨비시장에서 당신이 사주시던 해장국의 온기로 첫 시집을 엮습니다.

1997년 11월
박정대

개정판 시인의 말

나의 시는 여전히 고독과 침묵의 식민지

1997년 가을~2020년 가을
박정대

목차

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단편들
촛불의 미학 / 단편들 / 금연 구역의 나날들 / 아이다호 / SADANG 가는 길 / 나무들 / 레이지 버드에서 / 거울 속에 빠진 양조위 / 양조위 / 〈동사서독〉에 의한 변주 / 外一篇 / 위시카강의 진흙 강둑으로부터 / 누군가 떠나자 음악소리가 들렸다 / 어떤 죽음에 관한 기록 / 물질적 황홀 2 / 물질적 황홀 4 / 광란의 사랑 그 너머 / 물질적 황홀 6 / 물질적 황홀 8 / 물질적 황홀 12 / 사막 / 자동차 안에서 / 나는 희망에 관해 말하려고 한다 / 그 무엇이 속삭이고 있었다 / 틈 사이로 엿보다 / 너희는……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 4월의 나무 한 그루 / 그의 유배지에서의 생활 / 이가흔, 내 책상 위의 타락천사

두 달 정선
나의 추억 / 두 달 정선 / 베트남 / 라라를 위하여 / 달맞이꽃 / 그것이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면 / 장마 / 잠수 / 하늘의 뿌리 / 이 세상의 애인은 모두가 옛 애인이지요 / 고요한 아침 / 우편함 속에 사랑을 / 고흐의 그림 두 편 / 생의 모퉁이 가게 / 추억도 없는 길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새벽 편지 / 견소에서 / 솔숲에 누워 / 내 마음속 만주 벌판 / 새들은 목포에 가서 죽다 / 눈, 눈을 감고 백야를 노래함 / 정릉에는 별이 많다 / 사북에서 / 몰운대에 눈 내릴 때 /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하여 /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 한밤중 / 나 자신에 관한 조서

책 속으로

촛불을 켠다
바라본다
고요한 혁명을

─「촛불의 미학」 전문

출판사 서평

■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1.
2020년 11월 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인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합니다. 1차분 열 권을 우선으로 선보입니다. 문학동네는 일찌감치 이 작업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 1996년 11월 ‘포에지 2000’ 시리즈의 펴냄 아래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그 명맥을 이어나가던 바 있습니다. “예민한 감성과 날카로운 직관으로 시대의 혼돈과 상처를 노래했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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