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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을 회상하며

양장본
커트 보니것 지음 | 이원열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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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2019.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57105(8954657109)
쪽수 304쪽
크기 137 * 209 * 25 mm /41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rmageddon in Retrospect/Vonnegut, Kurt, J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금껏 없었던 전쟁과 평화에 관한 가장 내밀하고 직접적인 보니것식 농담!

커트 보니것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아들이자 작가인 마크 보니것이 아버지의 미발표 작품들을 모아 엮은 『아마겟돈을 회상하며』.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신문의 십자말풀이를 거침없이 풀어내는 탁월한 언어 감각의 소유자였지만 작가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던 아버지, 정신과 의사에게 우울증 진단을 받았지만 분명 우울증이 아닌 아버지, 지극히 모순적이면서 양극적인 성향의 괴짜 아버지 커트 보니것을 아들 마크 보니것은 진심으로 사랑했다.

마크 보니것은 이런 아버지의 글 가운데 언제 쓰였는지 대부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출판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들, 그 자체로 아주 훌륭한 편지, 연설문, 단편소설 등을 모아 공개했다. 이제까지 커트 보니것의 작품집 중 전쟁과 평화, 폭력과 휴머니즘에 대한 고찰이 그대로 담겨 그를 가장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 되어준다.

상세이미지

아마겟돈을 회상하며(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커트 보니것

저자가 속한 분야

커트 보니것 1922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독일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쇼트리지 고등학교에 다니며 교지 <데일리 에코> 편집자로 활동했다. 이후 코넬대학교에 진학하며 보니것 자신은 아버지처럼 건축을 공부하거나 인류학을 전공하고 싶어했으나, 집안의 반대로 생화학을 택한 후 전공 공부보다는 대학 신문 <코넬 데일리 선>에서 일하며 글을 쓰는 데 더 열중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했고, 좋지 않은 성적과 평화주의를 옹호하는 신문 기고로 인해 징계를 받은 후 대학을 그만두고 군에 입대한다.
1944년 전쟁이 막바지에 이를 즈음 유럽으로 보내졌고, 전선에서 낙오해 드레스덴 포로수용소에서 지내게 된다. 1945년 미영 연합군의 폭격으로 13만 명의 드레스덴 시민들이 몰살당하는 비극적 사건 한가운데 서게 됐던 이때의 체험은 이후 그의 문학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쟁이 끝나고 미국으로 송환된 후 시카고대학교 인류학과에 입학했지만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었던 그는 대학 졸업을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다. 소방수, 영어교사, 자동차 영업사원 등의 일을 병행하며 글쓰기를 계속해 1952년 『자동 피아노』를 출간하며 등단, 『고양이 요람』(1963) 『제5도살장』(1969) 등을 세상에 선보이며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반전反戰 작가로 거듭났다. 이후 소설과 에세이 집필은 물론 대학 졸업식 연사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1997년 『타임퀘이크』를 마지막으로 소설가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2007년, 그가 나고 자란 인디애나주에서 그해를 ‘커트 보니것의 해’로 지정하자 보니것은 연설문을 완성하고, 이 주 후 맨해튼 자택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몇 주 후 사망했다.
『아마겟돈을 회상하며』는 커트 보니것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아들이자 작가인 마크 보니것이 아버지의 미발표 작품들을 모아 출간한 책이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타이탄의 미녀』『마더 나이트』『나라 없는 사람』『세상이 잠든 동안』『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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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원열

전문 번역가 겸 뮤지션. 『세상이 잠든 동안』, ‘헝거 게임’ 시리즈, 『슈트케이스 속의 소년』을 비롯한 ‘니나 보르’ 시리즈, 『책 사냥꾼의 죽음』을 비롯한 ‘클리프 제인웨이’ 시리즈, ‘스콧 필그림’ 시리즈와 『그 남자의 고양이』『요리사가 너무 많다』등의 책을 옮겼다. 로큰롤 밴드 ‘원 트릭 포니스(One Trick Ponies)’의 리드싱어 겸 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서문 7
K. 보니것 주니어 일병의 편지 19
인디애나폴리스 클로우스 홀 연설문 27
모든 거리에서 슬프도다 슬프도다 하겠다 51
멋진 날 71
버터보다 총 101
1951년의 행복한 생일 125
얼굴 펴 139
유니콘 덫 155
무명 용사 181
전리품 191
새미, 우리 둘이서만 203
사령관의 책상 235
아마겟돈을 회상하며 267
커트 보니것 연보 299
도판 목록 303

책 속으로

내 아버지에게 글 쓰는 일은 신앙과 다름없는 행위였고, 당신이 유일하게 진정으로 믿는 일이었다. 7쪽

아버지의 농담이나 에세이가 즉흥적으로 뚝딱 만들어졌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글을 써본 경험이 없을 것이다. 8쪽

아마 지금쯤 제게 이렇게 묻고 싶은 분도 계시겠죠. “단 한 번이라도 진지해질 수는 없나요?” 제 대답은 이래요. “그럴 수 없습니다.” 34쪽

우리는 이 종말의 와중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물론 서로에게 굉장히 잘해주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너무 심각해서도 안 되지요. 농담이 큰 도움이 됩니다. 5... 더보기

출판사 서평

2차대전의 ‘생존자’로서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었던
자신만의 체험에서 건져낸 보니것식 ‘전쟁과 평화’ 이야기

“유럽의 거리에 가스실이 설치된다면, 빵집보다 더 길게 줄을 설걸요. 이 모든 증오는 언제 끝날까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세련되게 드러낸 아들 마크 보니것의 서문을 지나면, 일병 커트 보니것의 편지를 만날 수 있다. 독일군의 전쟁포로에서 풀려나 무사히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1945년, 스물셋 청년의 이 편지는 의미심장하다. 얼핏 단순한 생존 신고에 지나지 않는 듯한 이 글은 드레스덴 폭격이라는 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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