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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의 삶 토바이어스 울프 장편소설

양장본
토바이어스 울프 지음 |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07월 12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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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56962(895465696X)
쪽수 464쪽
크기 137 * 196 * 32 mm /55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is Boy's Life/Wolff, Tobi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시대의 헤밍웨이’ 토바이어스 울프의 자전적 소설이자 회고록 『이 소년의 삶』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1989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 어워드를 수상하고 같은 해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된 『이 소년의 삶』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부모님의 이혼 이후 토비는 어머니와 함께 이 도시, 저 도시를 떠돌며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간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어머니는 언제나 더 나은 삶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토비는 그런 어머니와 함께라서 행복하다.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토비가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비행을 일삼자 어머니는 아이에게 아버지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촌스럽고 딱히 매력이라곤 없는 드와이트와 재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토비 어머니의 눈을 피해,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겠다는 명목으로 드와이트는 토비에게 감정적, 언어적, 육체적 폭력을 가하고, 토비는 괴로워하면서도 딱히 벗어날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일상을 이어간다. 드와이트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토비는 결국 성적증명서와 추천서를 위조해 멀리 떨어진 도시의 명문 기숙학교에 지원하고, 장학생으로 뽑히게 된다.

토바이어스 울프는 『이 소년의 삶』을 통해 사춘기 시절의 혼란과 좌절, 그 시절에만 품을 수 있는 꿈과 희망에 대한 추억,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아이의 내, 외면 풍경을 원숙하게 재창조해 한 편의 진정한 모던 클래식을 탄생시켰다.

저자소개

저자 : 토바이어스 울프

저자가 속한 분야

우리 시대의 헤밍웨이. 1945년 미국 버밍햄에서 유대계 아버지와 가톨릭교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성인이 될 때까지 아버지가 유대계 핏줄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 형과 헤어져 어머니와 살았다. 시애틀, 워싱턴 등에서 사춘기 시절을 보냈고 어머니의 재혼 이후 워싱턴주 북서부의 뉴할렘에서 살았다. 의붓아버지와의 불화로 고통받다가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필라델피아의 명문 사립인 힐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성적증명서와 추천서를 위조한 것이 발각되어 퇴학당했다. 잠시 선원으로 일하다가 1968년에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전역 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러큐스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집필을 시작했으며 1981년 첫 단편집 『북미 순교자의 정원에서』를 발표하고 오헨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레이먼드 카버, 존 업다이크, 리처드 포드 등과 함께 1980년대 미국 단편소설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1984년에 발표한 중편소설 『막사 도둑』으로 펜/포크너상을 수상했고 1989년 발표한 『이 소년의 삶』으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소년의 삶』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2008년 단편집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로 스토리상을 수상했고 2014년에 문학에 바친 평생의 공로로 스톤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국가예술훈장을 받았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문학과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토바이어스 울프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전쟁 말고 커피』 『올드 스쿨』 『밤의 동물원』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레스』 『아이 앰 필그림』 『신비한 동물 사전 원작 시나리오』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타인의 외피』 등이 있다.

강동혁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운……… 013
멋지지 않아……… 065
완전히 새로운 거래……… 143
가정예절 배지……… 153
학생예절 배지……… 287
아멘 코너……… 371
아멘……… 443

옮긴이의 말……… 455

추천사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울프가 지금껏 쓴 작품 중 가장 풍부하고 어두우며 웃긴 작품

뉴욕 타임스

이 작품을 읽은 독자라면 작품을 하나하나 분해하여 이것이 왜 이토록 아름다운지 그 이유를 찾고 싶어질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허클베리 핀』에서 『호밀밭의 파수꾼』에 이르는 뛰어난 성장소설 목록에 올라도 손색이 없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작품

커커스 리뷰

소년 시절의 통과의례를 새롭게 해석했다. 명료하고 혹독하고 섬세하며 지독히도 슬프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독보적이다. 독자들은 어린 울프의 경험에 깃든 보편성에 감동받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나는 예전과 다름없는 소년으로 지내려고 유타주에 온 게 아니었다. 내게도 나름대로 변신의 꿈, 서부를 향한 꿈, 자유와 지배, 과묵한 자족에 대한 꿈이 있었다. _본문 23쪽

뭘 고백해야 할지 생각해봤지만 뭔가 잘못했다는 내 느낌을 잘게 쪼갤 수가 없었다. 그 느낌 안에서 특정한 죄악을 끌어내려는 노력은 늪에서 낚시를 하는 것과도 같아서, 처음에는 무언가 당기는 느낌에 기대를 걸었다가 이어 만만치 않은 저항을 느끼고, 마침내 바늘이 바닥에 걸렸다는 걸, 이 낚싯줄 반대편에는 지구 전체가 버티고 있다는 걸 깨닫고 절망하게 된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가닿지 않는 과거 저편에서
넘어지고 실수하고 눈물 흘리던 우리

철들지 않았기에 품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의 꿈
새로운 나, 새로운 삶을 향한 지치지 않는 믿음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 어워드 수상작 ★
★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 ★

“이 작품을 읽은 독자라면 이것이 왜 이토록 아름다운지
그 이유를 찾고 싶어질 것이다.” _뉴욕 타임스

신이 아닌 세상을 믿었던 소년

나는 이 모든 것을, 칼 목사님이 전하는 구원의 희망을 받아들이려면 내 구원의 희망은 포기해야 한다는 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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