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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푸른 꽃

양장본
레몽 크노 지음 | 정혜용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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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55682(8954655688)
쪽수 336쪽
크기 137 * 232 * 22 mm /49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leurs Bleues/Queneau, Raymon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수학자와 문학가로 된 실험문학집단 울리포를 이끈 현대문학의 기수,
다 읽으려면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시집 『시 100조 편』을 쓴
문학사 속 파란 피의 악동 레몽 크노,
만년에 장자의 호접지몽 우화로 새 소설을 쓰다!
꿈?언어?역사의 대홍수 속에 띄운 방주 『연푸른 꽃』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초현실주의자, 언어학자, 작사가, 갈리마르출판사 편집자, 수학자, 영화인, 번역가, 소설가이자 시인, 20세기 프랑스 문단의 거장 크노는, 문학실험과 정치변혁의 현장에 양발을 딛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창작세계를 폭넓게 일궈나간 보기 드문 인물이다. 1903년 르아브르에서 태어나 소르본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알렉상드르 코제브의 헤겔 강의를 들으며, 당시 그 문하생으로 있던 바타유, 메를로퐁티, 레리스 등과 오랫동안 가까이했고, 나중에 코제브의 헤겔 강의를 편집해 출간하기도 했다. 일찍이 초현실주의운동에 가담했다가 스탈린을 지지하는 초현실주의자들에게 의문을 품기 시작해 결정적으로 앙드레 브르통과 사이가 멀어지며 1929년 결별했다. 이후 철학과 수학, 정신분석을 통한 자아의 긴 탐색 끝에 첫 소설 『잡초』(1933)를 발표해, 애호가들의 열렬한 지지로 제1회 되마고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평생 1000편에 가까운 시와 15편의 소설, 그 밖에도 여러 분야에서 수많은 글과 영상 작업을 남겼다. 25년간 갈리마르출판사의 도서검토위원과 사무국장을 거쳐 ‘플레이아드총서’ 발행을 총괄했고, 전후에는 콜레주드파타피지크그룹, 프랑스수학협회, 아카데미공쿠르, 유머학회, 공상과학애호가서클, 울리포 등 다방면으로 연대하며 끊임없이 지적 실험을 펼쳐나갔다.
언어실험의 극단적 예를 보여주는 그의 작품들은 문학사에서 유례없는 작품들로 이름을 남겼는데, 일례로 바흐의 푸가에서 영감받아 동일한 일화를 99가지 문체로 변주해낸 『문체연습』(1947), 단 10편의 소네트만으로 시 100조 편의 제작 가능성을 제시한 시집 『시 100조 편』(1961) 등은 오늘날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이외에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해 루이 말이 영화화하기도 한 『지하철 소녀 쟈지』(1959), 중국의 호접지몽 우화를 특유의 언어실험으로 버무려내어 만년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준 『연푸른 꽃』(1965) 등을 비롯해 『오딜』(1937), 『진흙의 아이들』(1938), 『내 친구 피에로』(1942), 『살리 마라의 내면일기』(1950), 『인생의 일요일』(1952), 『이카로스의 비상』(1968) 등의 소설과 『떡갈나무와 개』(1937), 『운명의 순간』(1946), 『만돌린을 연주하는 개』(1965) 등의 시집, 『선, 숫자, 그리고 글자』(1950) 등의 비평에세이를 출간했다. 오늘날 그의 작품들은 문학 속 언어의 지리적 풍경을 완전히 뒤바꿔놓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문학언어에 대한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레몽 크노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에서 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출판기획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번역 논쟁』, 역서로는 『지하철 소녀 쟈지』(레몽 크노), 『단추전쟁』(루이 페르고), 『문법은 아름다운 노래』(에릭 오르세나), 『삐에르와 장』(모파상),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식탁의 길』(마일리스 드 케랑갈), 『성 히에로니무스의 가호 아래』(발레리 라르보), 『에콜로지카』(앙드레 고르) 등이 있다.

정혜용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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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연푸른 꽃 9

저자의 말 315

옮긴이의 해제 316

레몽 크노 연보 329

추천사

이탈로 칼비노

“오늘날 현명하고 똑똑한 작가 중에서도 유일무이한 표본이 크노다. 『연푸른 꽃』은 역사를 갖고 노는 소설로, 역사의 전개를 부정하면서 나날의 존재가 지닌 실체로 역사를 만들어낸다.”

알베르 카뮈

“멜랑콜리가 뒤섞인 일상의 장면들을 담아낸 크노의 작품은 불멸하는 모호한 동화의 나라다.”

마틴 에슬린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풍부하고도 다양한 작품을 쓸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경화된 형식을 파괴하고자 애쓴 덕이다. 그의 작품에는 슬쩍 보기만 해도 이러한 사실을 드러내주는 수많은 사례가 있다.”

더 뉴욕 타임스

“이오네스코와 베케트 같은 또다른 언어해체자의 선구자들보다 더 선명히 부상한 인물.”

리터러리 허브

“레몽 크노의 『연푸른 꽃』은 문학에서 가장 기이하고 야생적인 작품 중 하나다. 크노는 시대를 즐기고 탐구하고 씨름하는 특이한 명작을 내놨다.”

책 속으로

"어쨌든 그들은 존재하고, 아마도 존재할 가치가 있겠지. 그들이 다시 돌아와 내 기억의 미로에서 헤매는 일은 없을 거야. 그건 하찮은 작은 사건이었다고. 하찮은 사건들인 양 전개되는 꿈들이 있지. 깨어 있는 삶에서는 그런 것들을 담아두지 않아. 하지만, 그것들이 앞다퉈 아침에 눈꺼풀의 문을 밀어댈 때 그것들을 포착하면 흥미롭지. 내가 꿈을 꿨던 걸까?”(본문 21쪽)

“중국의 그 유명한 우화 호접몽은 다들 알고 있으리라. 장자 자신이 나비가 되는 꿈을 꾼다지만, 오히려 나비 자신이 장자가 되는 꿈을 꾼 것은 아닐까? 이 소설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나리! 어디로 모실까요?”
“ 멀리! 저멀리로! 이곳 진창, 우리의 꽃으로 이뤄졌도다.”

중세의 오주 공작은 꿈에서 정박중인 배에서 먹고 마시고 잠자는 오늘의 시드롤랭이 되고,
오늘의 시드롤랭은 꿈에서 말 타고 수백 년을 건너 시간 여행중인 중세의 오주 공작이 된다.
두 삶이 겹쳐지며 피어나는 연푸른 꽃, 크노의 호접몽이 보여주는 언어의 신비

레몽 크노, 프랑스 현대문학사의 지형을 바꾼 거장의 초상

20세기 문단의 거장 크노(Raymond Queneau, 1903~1976)는, 유례없는 작품들로 현대 프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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