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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인상

레몽 루셀 저자(글) · 송진석 번역
문학동네 · 2019년 01월 07일
9.6 (1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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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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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가 전기를 바친 유일한 문학인 루셀
사후 30년 만에 되살아나 오늘날 작가들의 신화가 된 전설적 인물
1933년 팔레르모의 한 호텔에서 유언장과 더불어 주검으로 발견되기 전까지, 레몽 루셀은 작품을 발표하는 족족 세간의 야유와 조롱에 휩싸여 신경증에 시달리던 무명 작가였다. 막대한 유산 덕에 감히 상상도 못할 사치와 풍요로 제 인생 자체를 초현실적 작품으로 가꿔낸 희귀 작가 루셀. 세상은 그가 죽은 어머니를 방부처리하고 관뚜껑에 유리창을 내어 마지막 순간까지 두고두고 그 얼굴을 봤다든가, 로마를 지날 때면 교황과 무솔리니마저 혹할 정도로 살롱과 침실과 부엌은 물론 운전수와 하인들 방까지 갖춘 대형 캠핑카 같은 이동식 주거차량을 끌고 다녔다든가, 동성애자 정체성을 눈속임하기 위한 알리바이로 죽기 전까지 샤를로트 뒤프렌과 어딜 가든 동행했다든가, 세상에 없는 글자 하나를 인쇄해내기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식자공에게 지불해 책을 제작하게 했다든가 하는 것들에 더 눈을 흘겼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그는 생전에 어느 누구보다 문학에 제 삶을, 정신을, 부를 탕진한 작가였다. 초현실주의자와 다다이스트, 누보로망 및 울리포 작가들, 구조주의자와 해체주의자들에게, 루셀의 작품은 영감과 사유의 촉매제였다. 일례로 “내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걸 만들어낸 루셀. 나는 내 정신의 도서관에 루셀 전작을 구비해두려 한다”고 말한 마르셀 뒤샹은, 1912년 연극으로 각색된 〈아프리카의 인상〉을 앙투안극장에서 본 후 이 작품에 영감받아 <그녀의 독신자들에 의해 발가벗겨진 신부〉라는 일명 ‘대형 유리’ 추상화 설치작품을 제작했다.

하나 루셀이 되살아난 건 사후 30년이 지나서였다. 『아프리카의 인상』(1909) 초판이 다 나가는데 22년이 걸렸다며 자조하던 루셀이 1933년 죽고, 1963년 미셸 푸코가 평전 『레몽 루셀』을 출간하면서 컴컴한 무명 속에 있던 루셀의 책들이 재출간되는 기염을 토했다. 루셀이 자신의 문학세계에서 펼친 새로운 ‘기법proc d ’이 문학작품과 글쓰기의 기원을 ‘언어’에 두고 있음을 살핀 푸코의 글 말고도, 앙드레 브르통, 미셸 뷔토르, 쥘리아 크리스테바 등 여러 문인이 루셀의 문학세계에 매혹당해 글을 썼다. 그렇다면 오늘날 문학사에서 여러 예술가와 철학자를 매료시킨 신화적 인물로 남은 이 작가의 글쓰기는 어떤 것일까 그전에 먼저 한국어판의 특징을 소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레몽 루셀

(Raymond Roussel, 1877~1933)
프랑스문학사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사치와 기기묘묘한 작품 이력으로 ‘광기’의 작가로 통하는 루셀. 초현실주의자들의 대부 앙드레 브르통이 말하듯 “일화 자체에서 초현실주의자”와 같은 면모를 지닌 작가. 처음에 그는 파리국립음악원에 들어가 피아노를 배우나 연주 말고 작곡에는 재능이 없음을 깨닫고, 첫 운문소설 『대역』(1897)을 시작으로 서서히 문학에 몸담기 시작한다. 푸코를 현혹시킨 시집 『전망』(1904)을 비롯해, 대표작 장편소설 『아프리카의 인상』(1909)과 『로쿠스 솔루스』(1913), 희곡 『이마의 별』(1925)과 『무수히 많은 태양』(1926), 그리고 자신이 죽고 난 뒤에 공개하도록 한 창작론 『나는 내 책 몇 권을 어떻게 썼는가』(1935) 등을 펴냈다. 연극으로 올린 작품들이 초현실주의자나 다다이스트들로부터 뜻밖의 지지를 얻어내긴 했으나, 난해한 작법과 기이한 이야기 전개 탓에 세간의 야유와 혹평에 휩싸이기 일쑤였다. 1933년 팔레르모의 한 호텔에서 수면제의 일종인 바르비투르산제 과다복용으로 주검으로 발견되기 전까지 그의 명성은 30년간 미미했다.
이후에 미셸 푸코, 미셸 레리스, 마르셀 뒤샹, 레오나르도 샤샤, 알랭 로브그리예 등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전기를 비롯한 그의 작품론 등이 발표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특히 푸코가 쓴 전기 『레몽 루셀』(1963)은 작가가 생전에 그토록 바라던 문학적 명성을 얻게 해준 결정적 계기였다. 사후에 밝혀진바 메타그람이라는 글자바꾸기놀이 기법으로 대부분의 작품을 창작해낸 그는, 놀라운 서사적 상상력과 글쓰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문학사에서도 가장 희귀한 작가 중 하나다.

번역 송진석

서울대학교 불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투르대학에서 「쥘리앙 그라크 작품에 나타난 건축 공간의 형태와 의미」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쥘리앙 그라크, 조르주 바타유, 레몽 루셀, 그리고 프랑스어권 카리브해 문학에 대한 논문들을 썼고, 『시르트의 바닷가』 『검은 튤립』 『카르멘』 『햄릿의 망설임과 셰익스피어의 결단』 등을 번역했다.

목차

  • 아프리카의 인상 7

    부록: 나는 내 책 몇 권을 어떻게 썼는가 355
    작품 해설: 넘치는 상상력과 글쓰기의 모험 385
    레몽 루셀 연보 399

책 속으로

춤은 차츰차츰 활기를 띠며 환상적인 성격을 띠었고, 트림은 빈도와 강도를 쉼없이 증대시키며 강력한 크레셴도로 발전했다.(26쪽)

새가 횃대에 내려앉을 때마다, 문득 눈부시게 빛나는 사상가의 뇌에서 초월적인 생각이 태어나는 것만 같았다.(32~33쪽)

위르뱅은 무대 위로 몇 발자국 움직여 멋진 준마를 정면으로 세워놓았다. 그는 말의 이름이 로물루스이고 서커스단의 은어로는 설마舌馬로 불린다고 소개했다.(78쪽)

그 찬란한 정원을 향해 돌아서던 루이즈는 탄성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만큼 빛은 마술적인 것이었다. 자기의 계획을 실현하기에 그 순간이 비할 데 없이, 그리고 경이롭도록 적합하다고 판단한 젊은 여인은, 삼각대 가까이 다가가 판에 부착된 덮개의 고리를 움켜쥐었다.(161쪽)

그의 머릿속에 명료하게 새겨진, 금방 젖을 뗀 여자아이의 모습이 그의 정신적인 작업의 기반이 되었다. 그는 형태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로 아이의 모습을 확대시키면서 한 해 한 해 점진적으로 피어나는 양상을 관찰하는 듯했고, 그렇게 해서 자신만을 위한 열여덟 살의 시르다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으며, 매우 또렷한 그녀의 유령은 그를 끊임없이 따라다녔다.(207쪽)

자기 아버지처럼 본능적인 시인인 젊은이는 자연을 열정적으로 사랑했다. 특히 대양은 그의 정신에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행사했다. 그는 해변에 앉아 여러 시간 동안, 변하는 파도를 바라보며 액체의 심연 속에 감추어진 비밀스러운 경이들을 꿈꾸곤 했다. 수영을 아주 잘했던 그는 매혹적인 물속에서 관능적으로 헤엄쳤고, 그의 조숙한 상상력을 사로잡고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은밀히 탐험하기 위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잠수를 했다.(271쪽)

포가르는 벽에서 튀어나온 부분 가장자리에 꼼짝도 하지 않고 붙어 있는, 살아 있는 해면을 향해 몇 발자국 나아갔다. 발광성 발산물은 동물의 몸을 통과하면서, 물을 머금은 조직 한가운데로, 혈관에 연결된 작은 크기의 사람 심장을 보여주었다.(273쪽)

유일한 모델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이, 지속적인 교란으로 내부가 동요된 스크린 위를 차례차례 지나갔다. 소년은 거의 짐작하고 있던 수수께끼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가 테즈강 바닥에 도착한 순간은, 첫번째 식물의 성장에 도래한 기록 단계와 일치했고, 따라서 식물은 자기 앞에 위치한 상들을 악착같이 포착했던 것이다.(286쪽)

막바지에는 난이도를 더욱 증가시켜서, 그는 열 손가락 각각에 긴 잔가지 하나씩을 묶고는 일반적으로 그의 레퍼토리에서 제외되는 수많은 난해한 다성곡을 벌레에게 가르쳤다.(303쪽)

환자를 방문한 다리앙은 최면식물을 이용하여 기적을 완수할 경이로운 기회를 발견했다. 아무런 착색도 되지 않은 필름 몇 장을 갖고 있던 그는 투명하고 유연한 긴 띠 위에 세일코르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시기와 관련된 몇 개의 장면을 그려달라고 브뒤에게 부탁했다.(345쪽)

출판사 서평

【루셀에게 쏟아진 찬사】
가공할 만한 시 기관器官. -마르셀 프루스트
순수 그 자체의 천재, 20세기 픽션의 최종 노작. -장 콕토
나는 루셀한테 열광했다. 나로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걸 만들어냈으니. 내 정신의 도서관에 루셀의 전작을 구비해두려 한다. -마르셀 뒤샹
루셀은 나의 사랑이었다... 아무도 모르는. 나는 천천히, 그러나 체계적으로, 레몽 루셀의 책을 사모았다. -미셸 푸코
어느 무료한 날 나는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다... 멕시코만류 같은 당신 꿈의 물결에 발이 빠져 속수무책이 되었다. -앙드레 지드
꿈 공화국의 대표, 천재의 완벽한 상. -루이 아라공
현대의 가장 훌륭한 최면술사. 극도로 부지런한 의식적 인간이 극도로 맹렬한 무의식적 인간과 실랑이하기를 그치지 않는다. -앙드레 브르통
하늘과 땅을 머리에 인 상상력. -폴 엘뤼아르
진정 그 자체로 신화가 된 창조자. 절대적 실증주의에 상상력의 가장 자유로운 운동을 결합한 작가. -미셸 레리스
언어는, 자신이 지시하는 사물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르니, 의무태만이다. -모리스 블랑쇼
루셀은 상상 속에서 시인의 합리성과 수학자의 열정을 결합시킨다. -레몽 크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54425
발행(출시)일자 2019년 01월 07일
쪽수 404쪽
크기
157 * 218 * 31 mm / 69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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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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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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