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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우드

세계문학전집 167
주나 반스 지음 | 이예원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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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53084(8954653081)
쪽수 276쪽
크기 144 * 212 * 19 mm /43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ightwood/Barnes, Djun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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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오직 사랑으로, 심장 하나로 삶에 매달려 쓴 시적 서사!

오늘날 퀴어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전설적인 모더니스트 주나 반스의 소설 『나이트우드』. 미국인 조각가 셀마 우드와 9년간 격렬한 사랑을 한 저자가 자신의 영혼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그녀와의 결별 후 집필한 작품이다. 오늘의 시점에서 더욱 흥미로운 선구적 위상을 갖게 된 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Djuna’를 필명으로 써온 작가 듀나의 발문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윤조원 교수의 해설을 더했다.

이 작품의 출판은 쉽지 않았는데, 1936년 영국 출판사 페이버 앤드 페이버에서 T. S. 엘리엇의 편집으로 출간됐다. 편집자로서 엘리엇은 당대의 검열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출판할 수 있는 레즈비언 소설이 되도록 일부 단어 단위에서부터 세 페이지에 이르는 단락들 단위까지 상당 부분을 잘라냈다. 60년 동안 엘리엇이 당대 기준에 맞추어 편집한 판본으로 읽혔던 이 작품은 1995년에 이르러서야 연구자 셰릴 J. 플럼이 복원한 판본으로 출간 되었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복원된 판본을 번역 저본으로 삼았다.

‘소년의 몸을 지닌 소녀’ 같은 로빈 보트를 중심으로 그와의 관계에서 파탄을 맞는 인물들인 남편 펠릭스 남작과 아들 기도, 로빈을 갈망한 노라 플러드와 제니 페더브리지 그리고 여장을 즐기는 무면허 산부인과의 매슈 오코너의 이야기기를 담고 있다. 소설의 중심인물인 로빈은 여성성에 대한 통념을 뒤흔들고, 나아가 특정한 대상을 향한 애착 관계를 이상화하는 사랑의 관념과 감각적·정서적 쾌락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주나 반스

1892년 6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일부다처 가정에서 공교육 대신 실패한 예술가 아버지와 작가이자 여성참정권 운동가였던 조모에게서 교육을 받았다. 1912년 프랫인스티튜트에 입학하나 아버지와 결별한 어머니와 형제들을 부양하기 위해 이듬해 학업을 중단하고, 비전속 저널리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 <뉴욕 모닝 텔레그래프> <뉴욕 프레스> <뉴욕 선> 등과 일했다. 그리니치빌리지에 거주하며 보헤미안 성향의 예술가들과 교류했다. 1915년 시와 그림을 담은 소책자를 출간했고, 1919년 일막극 세 편이 프로빈스타운 극단에서 상연된다. 1920년 파리로 이주해 제임스 조이스, 거트루드 스타인, 케이 보일 등과 교류하며 『한 권의 책』 『라이더』 『숙녀 연감』 등을 출간했다. 1940년 미국으로 돌아와 그리니치빌리지에 정착해 여생을 보냈다. 1982년 90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역자 : 이예원

문학 번역가. 앨리 스미스의 『호텔 월드』, 제니 페이건의 『파놉티콘』, 조애나 월시의 『호텔』, 이언 뱅크스의 『다리』 외 다수의 작품을 옮겼으며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아 황정은 장편소설 『계속해보겠습니다』를 영어로 옮겼다(I'll Go On , Tilted Axis Press).

목차

고개 숙이라 9
밤 짐승 53
밤지기 79
'점거자' 97
파수꾼이여, 밤을 일러다오 112
나무가 쓰러진 자리에 151
내려가거라, 매슈 175
홀리다 232

발문 | 주나 반스와 『나이트우드』(듀나) 237
해설 | 『나이트우드』:도착倒錯의 윤리, 비루함의 미학(윤조원) | 245
옮긴이의 말 261
주나 반스 연보 267

추천사

T. S. 엘리엇

훌륭하게 발휘된 스타일, 아름다운 문구, 번뜩이는 재치와 인물구현에 더해 엘리자베스여왕 시대의 비극을 연상시키는 공포와 비운을 모두 갖춘 작품

윌리엄 버로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

도러시 앨리슨(소설가,페미니스트)

『나이트우드』는 가장 좋은 의미에서 페미니스트 소설이다. 복잡다단하고, 여성이 중심이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뉴욕 타임스

가공할 힘을 지닌 특출한 소설이자 재앙 같은 장엄함의 상징.

윤조원(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낭만적 사랑의 이상과는 거리가 먼, 주체를 파괴하고 교란하는 힘으로서의 욕망을 그리는 반스의 텍스트는 그래서 섹슈얼리티와 사랑의 윤리학에 대한 비판의 가능성을 논하게 된 오늘의 시점에서 더욱 흥미로운 선구적 위상을 갖는다.

책 속으로

위대함을 생각하는 건, 설령 그게 사방팔방 막무가내인 위대함이라 해도, 네모반듯 깔끔히 포장된 하찮음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월등히 나으니까요. (41쪽)

근대의 아이란 붙들 것이 남아 있지 않은 세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붙들 방도가 전무한 세대죠. 우린 이제 마지막 남은 근육 하나로 삶에 들붙어 있어요―심장 하나로. (66쪽)

그러한 사랑 없이는, 자기가 파악한 대로의 과거란 이 세상에서 소멸하고 말 터였다. (72쪽)

사랑은 심장에 퇴적하니, 무덤에서 발견되는 ‘유품’과 견줄 만하다. 무덤에서 육체가, 의복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더니스트 주나 반스가 낳은 퀴어문학의 고전
오직 사랑으로, 심장 하나로 삶에 매달려 쓴 시적 서사

“나는 기이한 것으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이제 그게 나를 잊었어요.”

전설적인 모더니스트 주나 반스. 1892년 뉴욕에서 태어나 1920~30년대 파리에 거주하며 제임스 조이스, 거트루드 스타인과 교류했고, 저널리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활동한 그의 대표작 『나이트우드』가 우리말로 처음 번역되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7번으로 소개된다. 작가의 영혼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연인 셀마 우드와의 결별 후 집필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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