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형

이스마일 카다레 저자(글) · 권수연 번역
문학동네 · 2018년 07월 02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인형 대표 이미지
    인형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인형 사이즈 비교 137x197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어머니는 인형처럼 한없이 가볍고 유약하며
영원히 해독 불가한 존재였다
세계문학의 거장 카다레가 최초로
고백하는 ‘나의 어머니’

때로는 그의 인생을 힘겹게 만든 모든 것이 나의 창작에 요긴하게 쓰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는 그가 나에게 도움을 주고자 부러 자해를 택한 거라 여겨질 지경이었다. _본문에서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알바니아의 대작가 이스마일 카다레가 자신의 어머니의 삶과 자신의 유년기를 중심으로 한 자전소설을 발표했다. 카다레 가문으로 갓 시집온 어머니의 새신부 시절 모습부터, 할머니와 어머니 사이의 고부 갈등, 자신과 어머니 사이의 미묘한 갈등을 특유의 위트와 냉소로 재구성해나간다. 『인형』은 알바니아어와 프랑스어로 2015년 출간된 작가의 신작으로, 어느덧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던 나이에 이른 이스마일 카다레가 프랑스로 망명하기 전 고향 알바니아에서의 자신의 청년기와 함께 핏기 없는 ‘인형’ 같았던 어머니의 일생을 되돌아본다.
열일곱의 나이에 시집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묵묵히 고부 갈등을 겪어내고, 언젠가 아들에게서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공포를 안고 살아가며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던 일 없던 어머니가, 어느 날 스스로 시어머니 자리에 올라 아들의 혼처를 구해오며 아들과 갈등은 최고조에 이른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대작가를 키워낸 어머니의 삶은, 또 그 아들이 그려낸 어머니는 어떤 모습일까.

작가정보

저자(글) 이스마일 카다레

저자 이스마일 카다레 Isma?l Kadar?
1936년 알바니아 남부 지로카스트라에서 태어났다. 티라나 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모스크바의 고리키 문학연구소에서 수학했다. 1963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죽은 군대의 장군』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카다레는 『돌의 연대기』 『꿈의 궁전』 『부서진 사월』 『누가 후계자를 죽였는가』 『광기의 풍토』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신화와 전설, 구전 민담 등을 자유롭게 변주하며 암울한 조국의 현실을 우화적으로 그려내는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독재정권 아래 놓여 있던 알바니아에서 몇몇 작품은 출간 금지라는 수난을 겪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카다레는 전제주의와 독재 체제를 고발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잃지 않았고,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우스꽝스러운 비극, 기괴한 웃음을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
카다레는 독재정권이 무너지기 직전 프랑스로 망명해 지금까지 파리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2년 프랑스의 문화재단에서 수여하는 치노 델 두카 국제상을 수상했고, 2005년 제1회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스페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스투리아스 왕자상(문학부문)을 수상했다.

역자 권수연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지평』 『악의 숲』 『언노운』 『그렇지만, 이건 사랑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인형 7
    옮긴이의 말 193
    이스마일 카다레 연보 201

추천사

  • 카다레는 이 짧은 작품 속에서 지극히 내밀한 어조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조국 알바니아의 혼란스러웠던 역사의 한 장면을 빼놓지 않는다. 통찰력 가득하고 신랄한 작품이다.

  • 작가는 다정하기보다 신경질적이고 무례한 아들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그려 보인다. 이 작품을 통해 한 작가의 생애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가볍다…… 하기야 우리집 낡은 나무 계단도 보통 때는 삐걱삐걱하면서도 어머니가 걸을 때는 끽 소리도 안 냈다. 어머니는 걸음뿐 아니라 모든 게 가벼웠으니까. 옷도, 목소리도, 한숨까지도. (9쪽)

나는 커갈수록 할머니의 고통이 더 이해되었다. 지진이 일어났다 한들, 중간에서 오락가락하는 아버지보다 더 할머니를 뒤흔들어놓지는 못했으리라. (…) 당시 새로 읽은 책들에 비추어 보면, 우리집에서 벌어진 일은 상궤에서 벗어나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는 세태의 급변을 알리는 그런 종류의 사건이었다. (38쪽)

나는 창 너머 한 남자에게 시선이 멎고 그로부터 칠십여 년이 흐른 뒤 그 남자와 한 무덤에 들고 싶었던 사연을 퍽 시시하나마 러브스토리라 부를 수 있을까 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 나 자신에게 묻고 있었다. (42쪽)

사람 모두가 그 해악을 논하며, 거만은 신이 내린 재앙이다, 허영은 무능력자들이 앓는 병이다 등등의 말들을 갖다붙여도 우리는 개의치 않았다. 바르딜 B.와 나는 우리 의견이 그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걸 숨기려 하지 않았다. (74쪽)

나는 바보가 아니야…… 그가 차라리 맹렬하고 단호한 투로 말했더라면 그나마 나았으련만, 그의 목소리는 겨우 들릴까 말까 했고, 나직했고, 죄스러운 것처럼 들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듯 그가 눈물을 터뜨렸다. 내가 익히 아는 그 눈물, 만화영화 주인공처럼 우아한 눈물, 도무지 참고 봐줄 수 없던 진짜 인형의 눈물. (79쪽)

커갈수록 나는 바로 그 지점에, 그 세상 물정 모르는 걱정 속에, (…) 줄여 말하면 한 치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그 아이 같은 아집 속에, 어쩌면 사람들이 말하는 나의 글쓰는 재능의 근원이 있는 거라 생각하는 게 좋았다. (80쪽)

때로는 그의 인생을 힘겹게 만든 모든 것이 나의 창작에 요긴하게 쓰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는 그가 나에게 도움을 주고자 부러 자해를 택한 거라 여겨질 지경이었다. (81~82쪽)

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헛되고도 슬픈 어떤 대립 속에 자리를 잡아버렸다. 한편에는 그가, 다른 한편에는 그 아들의 소위 ‘예술’이 있었다. 둘 중 하나는 져야 했다.
그는 벌써 자기가 지리라는 걸 알았다. (83쪽)

하지만 나는 모스크바에서 유학하던 시절, 침묵한다고 해서 입에 담지 않는 것을 반드시 잊었다는 뜻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 (91쪽)

우리는 검은 미사?조이스-카프카-프루스트 삼위(三位)에 반해 진행된 강의를 이렇게 부를 수 있을 것이다?가 열리는 아침이면 저 셋처럼 쓰지 않는 법을 배웠고, 밤이면 의문에 사로잡힌 채 저들을 모방하는 죄를 짓고픈 유혹을 뿌리치느라 어려움을 겪었다. (92쪽)

나 또한 예술의 껍데기를 벗겨먹는 자요, 마치 정예부대가 훈련을 받듯 되도록 효과적으로 죽이는 법을 대학에서 수학중인 문학 강도였다. (96쪽)

나는 마치 유령처럼 내가 모스크바로 떠나오지 않았더라면 남은 생을 눌러살았을 도시로 돌아갔다. 그곳에서 내가 살아갈 삶은 내 삶과 닮지 않은 삶, 어쩌면 그리될 수 있었을 삶이었고, 그랬기 때문에 내겐 유령이 되어서라도 그 삶을 다시 살아야 할 책무가 있었다. (100쪽)

인형이 새것으로만 고른 접시들을 식탁에 내려놓던 한순간, 나는 그의 얼굴에 내가 익히 아는 표정이 휙 스쳐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저 까다로운 표정! 하고 나는 하마터면 소리칠 뻔했다. 할머니의 그림자. 어쩌면 예비 시어머니의 그림자…… (119쪽)

사람의 재능이란 곧잘 그 대립항을 통해 드러나기 때문이죠. 아주 곧잘, 남는 것이 아닌 결핍된 것을 통해 사람은 돋보이기 때문이죠. (179쪽)

출판사 서평

한 시대를 대표하는 대작가가 마침내 털어놓는
어머니에 대한, 어머니를 향한 차갑고도 뜨거운 최초의 고백

프랑스 망명 후 3년이 되던 어느 날, 이스마일은 어머니의 임종이 임박했다는 연락을 받고, 아내 헬레나와 함께 즉시 고향 알바니아로 향한다. 어머니를 간호하기 편한 친척집으로 직접 안아 옮겼다는 외사촌은 어머니가 꼭 종이로 만든 인형처럼 가벼웠다는 말을 누차 전한다. 인형놀이를 하던 어린 딸들이 인형에 대고 “할머니” 하고 부르던 장면이 그의 머릿속을 스친다. 하기야 “어머니는 걸음뿐 아니라 모든 게 가벼웠으니까. 옷도, 목소리도, 한숨까지도.” 그렇게 이스마일은 생기 없는 ‘인형’ 같았던 어머니를 회상한다.

청년 이스마일의 눈에 어머니는 늘 “목탄이나 연필로 그려놓은 사람”, 혹은 비밀이나 수수께끼를 품고 있는 새하얀 얼굴의 가부키 배우들 같아 보였다. 여간해서는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항상 가면을 쓴 듯한 창백한 얼굴. 그에게 어머니란 그저 두꺼운 외피에 싸여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 “영원히 해독 불가한 존재”일 뿐이었다. ‘어머니’ 하면 으레 떠오르는 “모성 특유의 냄새와 푸근함” 같은 것들은 찾아보기 쉽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무정하다거나 “차가웠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는 더할 나위 없이 다정했다.”

친구이자 시인 안드레이 보즈네센스키의 말처럼, 이스마일 카다레는 마침내 어머니라는 “이해하기 가장 힘든 존재”를 조금 더 이해해보고자, 이제 영영 좁힐 수 없을 것 같은 먼 곳의 어머니의 삶을 재구성해나간다. 하지만 어머니의 지난날을 향한 눈은 그의 아들이 아닌, 언제나 날카로운 통찰과 냉소를 잃지 않는 작가 ‘이스마일 카다레’의 서늘한 시선과 오히려 더 닮아 있다. 소설 속에서 카다레는 ‘어머니’라는 호칭을 생략한 채, 어머니를 ‘인형’이라고 지칭하며 오랜 시간 애증의 관계로 살아온 어머니, 평생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몰랐던, 유약하고 한없이 가벼웠던 어머니에 대해 냉철하고 건조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어조로 이야기해나간다.

부모의 결혼 전 친가 카다레가家와 외가 도비가의 미묘한 신경전 혹은 자존심 싸움에서부터,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약혼을 했다가 정혼자를 착각하고 까무러칠 뻔했던 어머니의 웃지 못할 사연, 자존감으로 충만해 졸작에 가까운 습작품을 써내던 청년 이스마일의 일화 등이 카다레 특유의 위트와 유머로 그려진다. 특히 깐깐한 카다레 가문의 엄숙하고 삭막한 저택에 시집을 온 후 아들에게 “이 집이 나를 잡아먹어.” 털어놓던 어머니의 말은 어린 이스마일에게는 피가 얼어붙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소름이 끼칠 만한 일이었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특히 카다레 집안의 ‘재판’ 장면은 먼 이국 알바니아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시절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던 일이라는 착각이 들 만큼 우스꽝스럽고 낯설지 않다. 할머니와 어머니의 갈등이 깊어질 때면 그의 집에서는 일종의 재판이 벌어졌는데, 고부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아버지는 스스로 재판관으로 나섰다. 카다레는 사태를 악화시키기만 했던 아버지의 재판을 두고 아버지가 “대대로 법조계에 몸담은 집안 출신이면서도 고작 법원 경위에 머문 한 하급 공무원의 못다 이룬 꿈의 성취 욕구”를 실현한 것이라 묘사한다.

할머니와 재판 외에도 많은 것들이 어머니를 괴롭게 했다. 집안에 고립된 채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어머니와 달리, 세상에 밝은 친척 이즈미니 코코보노는 매번 어머니를 찾아와 이간질했고, 자신의 권위를 재건하려는 듯 집의 보수 공사에만 매달리던 아버지 때문에 가세가 점차 기울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아들 이스마일이 자신의 존재를 지워내는 일, 유명한 작가가 된 그에게 버림받는 공포가 ‘인형’을 가장 힘들게 했고, 어머니는 아들에게 수시로 자신의 존재를, 아들의 애정 혹은 신뢰를 확인받고 싶어했다. 하지만 이스마일의 눈에 어머니는 바보 같기만 했고, 그럴수록 연민에서 기인한 화가 솟구쳤다.

모자는 어떤 경계 양편에 각기 서 있고, 아들이 보기에 어머니에게 월경이란 끝내 버거운 것이다. 젊어서는 똑똑한 시어머니에 비해서도 열등한 존재였던 어머니는 나이들어가면서는 많이 배운 신세대 아들에게도 툭하면 무시당하며, 그 사실을 엄중히 받아들여 아들과의 결별에 대한 공포에 시달린다. 결코 넘을 수 없는 경계 저편에 존재하는 아들이 자신을 버릴 거라는 공포. 하지만 무시하고 막말을 해 어머니를 울리기 일쑤이던 아들은, 결국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문학 재능과 자신이 누리는 자유의 근원이 어머니에게 있다고 털어놓는다. 어머니를 더 자라지 않는 열일곱 소녀로 설정함으로써 그를 글쓰기에 이용했다는 자각을 통해, 그리고 “우리 둘 사이의 오해가 나를 전혀 속박한 적 없고, 오히려 그 어떤 앎보다 나에게 이로웠다”는, 어머니의 지위를 단숨에 훌륭한 문학가를 낳은 기원으로 격상하는 절절한 고백을 통해.
_ ‘옮긴이의 말’ 중에서

카다레의 소설답게 개인의 갈등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의 갈등이나 변화도 곳곳에 드러난다. 제이차세계대전, 친척의 지인으로 등장하는 엔베르 호자의 긴 공산 독재기, 스탈린의 죽음, 공산권의 분열 등 격변하는 시대상과 사회상이 한 가족의 일대기에 스며들어 있다. 또한 이스마일 카다레라는 한 작가를 형성해가는 그의 유년기와 청년기의 경험들이 가족이라는 가장 내밀한 시점에서 드러나며, 그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이 되어준다.
작가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감정들을 독자와 함께 깨닫는 순간, 그 감정의 온도차를 자각하게 되는 순간 똑똑하지만 미숙했던 과거의 한 청년, 그리고 세계적 반열에 오른 대작가의 진심은 더 큰 울림을 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51349
발행(출시)일자 2018년 07월 02일
쪽수 208쪽
크기
137 * 197 * 17 mm / 315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인형
이스마일 카다레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