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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3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 지음 | 박수민 옮김 | 교유서가 | 2018년 0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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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50663(895465066X)
쪽수 212쪽
크기 131 * 190 * 12 mm /26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orld War II / Weinberg, Gerhard 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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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파멸적 우행, 현대 세계의 재편

왜 1차대전 후 불과 20여 년 만에 또다른 전쟁이 벌어졌을까
독일의 우세에도 어떻게 연합국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을까
6000만 명이 죽은 사상 최대의 전쟁, 그 압축적 통사

전세계는 제1차세계대전으로 엄청난 인명 피해와 물리적 파괴를 겪은 뒤 불과 21년 만에 그보다 두 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전쟁에 휩싸였다. 저자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는 제2차세계대전에 관해 아주 흥미로운 설명을 제시한다. 전쟁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상세하게 설명한 다음, 유럽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전략적 상황 전개, 주요 사건, 주요 기술 발달을 다룬다. 2차대전이 참전 군인과 민간인들에게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지금까지의 지속적인 충격을 고찰한다. 1차대전이라는 끔찍한 전쟁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한 상황에서 어떻게 또다른 전쟁이 벌어졌을까? 독일이 이길 것처럼 보인 전쟁에서 어떻게 연합국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을까?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소소한 에피소드나 인물평, 무기체계에 대한 이야기는 최소화한다. 대신에 파리강화회의와 그 결과에 불만을 품은 독일에서 히틀러가 떠오르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서부 전선, 동부 전선, 아시아·태평양으로 전쟁이 점차 확대되고 결국 연합국이 승리하는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목차

서론
1. 두 차례 세계대전 사이의 기간
2. 제2차세계대전이 시작되다
3. 서부 전선: 1940년
4. 바르바로사 작전: 독일의 소련 침공
5. 일본, 중국과의 전쟁을 확대하다
6. 전세 역전: 1942년 가을∼1944년 봄
7. 각국의 국내 상황과 기술·의료 분야의 발달
8. 연합국의 승리: 1944∼45년
결론
독서안내/ 역자 후기/ 지도 목록

책 속으로

또다른 매우 중요한 측면은 독일 서부 국경을 둘러싼 논쟁과 강화회의가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었다. 독일은 1870년, 1914년 두 차례 프랑스를 침공한 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프랑스는 독일의 재도발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것은 마치 1815년 유럽의 다수 국가가 프랑스의 도발을 우려했던 것과 같았다. 라인란트를 독일에서 떼어내 별도의 주로 만드는 방안이 진지하게 검토되었다. (20쪽)

독일의 폴란드 침공은 여러 측면에서 주목해야 한다. 독일 공군의 지원을 받는 대규모 기갑부대가 동원된 작전은 적진을 신속하게 돌파해 진격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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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세계대전 la**8675 | 2018-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세계사에 관심이 있고, 혹은 첫단추로 시작하기에 전쟁만큼 좋은 것도 없다. 특히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의 사정이 얽히고 얼혀있는 2차 세계대전은 좋은 이야깃거리이다. 말그대로 세계대전이기 때문에 유럽을 포함해 동부의 러시아와 아시아까지 전 지구적 전장에서 펼쳐지는 이 이벤트를 일반인이  짧은 지식으로 파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뿐만 아니라 2차세계대전을 설명하는 수많은 책들의 두께에 파묻혀  시작하기도 전에 전의를 상실할 때도 있다. 첫단추시리즈에서 나온 이책은 말그대로 첫단추로써 시작 하기에 알맞은 사... 더보기
  • 인류 최대의 전쟁이었으며 무려 6,000만 명의 희생자를 낸 제2차세계대전을 한 권의 책으로 압축한다? 역사와 밀리터리를 좋아해서 수십 권의 2차대전 관련 서적을 읽었으며, 수 십 부작으로 제작된 EBS 2차대전사 등의 다큐멘터리도 보았다. 수 백 만의 희생자가 발생한 스탈린그라드 전투, 레닌그라드 공방전, 쿠르스트 전투처럼 하나의 전투만 해도 몇 권의 책을 쓸 수 있을 만큼 대규모 전투가 많았던 이 전쟁을 어떻게 한 권의 책으로 압축할 수 있을까?  ... 더보기
  •   인류 최대의 전쟁이었으며 무려 6,000만 명의 희생자를 낸 제2차세계대전을 한 권의 책으로 압축한다? 역사와 밀리터리를 좋아해서 수십 권의 2차대전 관련 서적을 읽었으며, 수 십 부작으로 제작된 EBS 2차대전사 등의 다큐멘터리도 보았다. 수 백 만의 희생자가 발생한 스탈린그라드 전투, 레닌그라드 공방전, 쿠르스트 전투처럼 하나의 전투만 해도 몇 권의 책을 쓸 수 있을 만큼 대규모 전투가 많았던 이 전쟁을 어떻게 한 권의 책으로 압축할 수 있을까... 더보기
  • 제2차 세계대전은 6000만 명 정도의 사상자가 발생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건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엄청난 군사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이어갈 수 있었던 건 일반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전쟁에 임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은 전쟁 초기부터 적국의 도시들도 공격 대상에 넣어서 전략 폭격을 했다. 전쟁 목표가 군사시설뿐 아니라 공업 생산 시설에까지 확대된 것이었다. 이로 인해 제2차 세계대전은 그 이전 어떤 전쟁보다 민간인 피해가 극심했다. 거기에 독일은 조직적인 민간인 학살 프로그램이 가동되었다. 그 어느 전쟁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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