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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서미애 장편소설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0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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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50168(8954650163)
쪽수 388쪽
크기 130 * 189 * 25 mm /40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침묵하는 사람들이 가진 각자의 진실!

안정적인 문장력과 탄탄한 구성, 흡입력 넘치는 서스펜스로 ‘추리의 여왕’이라 불렸던 서미애 작가가 2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이제까지와 비슷한 결을 갖고 있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선보인다. 사회파 미스터리의 색채를 띠면서도 서스펜스 스릴러가 갖추어야 할 ‘뜻밖의 범인’과 ‘마지막 장치’까지 세심하게 배치하여 작품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3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딸을 잃은 우진. 깊은 슬픔에 빠져 간신히 삶을 지탱하던 그는 아내마저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만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우진은 아내의 장례를 치르고 절망 속에 주저앉지만 그때 그런 그를 붙드는 뭔가를 발견한다. 누군가 우진에게 남긴 “진범은 따로 있다”는 단 한 줄의 메모. 삶의 벼랑 끝에서 무너져 내리던 우진은 딸과 아내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풀기 위해 그 한마디를 붙들고 다시 일어난다. 가슴에 묻어둔 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자,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하던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둘 드러나는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미애 저자 서미애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타고난 운명’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소백산 자락에 할아버지의 묫자리를 봐주던 지관이 글재주가 있는 후손이 나올 거라고 했다는 얘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그 때문인지 평생 글 쓰는 일 말고 다른 일은 해본 적이 없다. 시를 쓰던 대학 시절, 스무 살 나이로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방송 일을 시작했다. 서른 살이 되면서 드라마와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으로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그 뒤로 2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대표작으로는 『인형의 정원』, 『잘 자요 엄마』, 『아린의 시선』 등의 장편과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별의 궤적』 등의 단편집이 있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 다양한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다.
현재 『잘 자요 엄마』가 영화로 제작중이며, 소설 집필과 함께 미니시리즈로 방영될 수사 드라마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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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7
작가의 말 382

책 속으로

사람들은 생각한다.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고. 그러면 잘못된 일들을 바꿀 수 있을 것처럼. 하지만 어느 순간으로 돌아가야 모든 것이 전과 같아질까? 잘못된 길로 가기 시작했다고 느끼는 그 순간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한다고 결과가 달라질까? (본문 377쪽)

출판사 서평

진범은 따로 있다.
딸과 아내를 잃고 삶과 죽음의 칼날 위에 선 남자의 마지막 추적극

3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딸을 잃은 우진. 깊은 슬픔에 빠져 간신히 삶을 지탱하던 그는 아내마저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만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우진은 아내의 장례를 치르고 절망 속에 주저앉지만 그때 그런 그를 붙드는 뭔가를 발견한다. 누군가 우진에게 남긴 편지 한 장, “진범은 따로 있다”는 단 한 줄의 메모. 삶의 벼랑 끝에서 무너져 내리던 우진은 딸과 아내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풀기 위해 그 한마디를 붙들고 다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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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us**181 | 2018-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릴러 전문작가 서미애님의 신간 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을 나도 모르게 신청하고 도착한 책에 깜짝 놀라 즐겁게 읽었습니다.추리소설이나 범죄 소설들은 보통 범인이나 피해자의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억울하게 죽어간 16살 소녀의 아버지 우진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3년전 세명의 또래 아이들에게 허망하게 딸을 잃어버린 아버지 우진.이를 악물고 그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고자 살아가던 그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닥쳐옵니다.아픔과 고통을 속으로 삭이다 암에 걸렸다가 겨우 ... 더보기
  • 아이를 잃고 서서히 붕괴되어 가는 가정을 그리고 있는 서미애의 신작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복잡한 트릭이 있거나 거대 음모가 있어 범인을 찾기가 어렵다거나 한 작품은 아니다.오히려 범인은 뻔히 보이고 그 이면에 숨어있는 진범의 정체도 쉽게 눈치챌 수 있게 되어있다.그렇다면 작가는 무얼 가지고 이야기의 승부를 걸까?제목에서 많은 걸 이야기하고 있다.별이 사라진다면 우린 어두운 밤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빛도 없는 깜깜한 곳에서...온 집안을 빛으로 밝히던 딸이 다른 아이들의 손에 의해 살해당하던 그날 밤늘 같은 날이 계속되리... 더보기
  • 첫인상이 오래가는 법이다. 내가 처음만난 서미애님 작품은 [잘자요 엄마]였다. 엄청난 가독성은 물론이고 숨겨진 반전을 찾기위해.. 이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걱정하며 보다가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었다. 서늘함과 그 심리.. 모든게 완벽했다. 정말 혼자 책 읽다가 "우와~" 하면서 덮었다. 그 후, [인형의 정원] [별의 궤적] [아린의 시선]등 나올때마다 챙겨보고 있는데 엄청 오랜만에 신간을 만나게되었다. 책 만큼이나 작가님이 반가웠다. <뵙지도 못한 분이지만 ㅋ> 제목은 시집같아고, 표지는 영롱했... 더보기
  •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울컥했다.화나서 울컥하고, 가슴 아파서 울컥하고, 그 아름다운 밤하늘이 얼마나 시린 밤하늘이였을지 느껴져서 울컥했다.프롤로그부터 쏙 몰입하게 만들더니 한 숨에 끝까지 다 읽어버렸다.아내가 그곳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눈 앞에서 아내에게 손을 닿을 수 없었던 그는도대체 그 고통을 어떻게 버틸 수 있었을까?딸을 잃은 후 아내와 남편은 각각 혼자서 그 아픔을 견녀내왔다.아니 어쩌면 견딘것이 아니라 죽지 못해서 살았을지도 모르겠다.서로에게 의지했다면 조금은 괜찮지 않았을까?가족을 잃은 슬픔과 고통은 내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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