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당신의 아주 먼 섬 정미경 장편소설

정미경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01월 1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6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8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책 그리고 꽃 서비스
책 그리고 꽃 | 책과 꽃을 함께 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닫기

바로드림 주문 선물하기 보관함 담기

이 상품의 꾸러미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50052(8954650058)
쪽수 224쪽
크기 135 * 202 * 18 mm /2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쉽게 닿을 수 없는 아주 먼 섬으로 떠난 정미경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소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이 당선되고, 2001년 《세계의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이상문학상, 오늘의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소설사에 독자적인 자리를 만들어온 작가 정미경의 마지막 소설 『당신의 아주 먼 섬』. 암을 발견한 지 한 달 만인 지난해 1월 18일 세상을 떠난 정미경.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1년, 화가이자 그의 남편인 김병종이 집필실에서 찾아낸 작품으로, 하마터면 다른 폐지들과 함께 쓸려 나가버릴 뻔 했던, 어디에도 발표된 적 없는, 작가의 유일한 유고작이다.

작품은 남도의 어느 작은 섬에 얽혀 섬을 떠났으나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드라마를 세심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오래전 자신이 나고 자란 섬을 떠나 예술가로서 자신의 성공만을 좇는 연수는 고등학생 딸 이우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불의의 사고로 친구 태이를 잃은 이우가 방황하자 연수는 섬에 귀향해 살고 있는 어린 시절의 친구 정모에게 이우를 부탁한다.

점차 시력을 잃어가며 삶에 대한 욕심도 잃어가는 중이었지만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내려온 섬의 소금 창고에서 묘한 기운을 느끼고, 소금 창고를 도서관으로 꾸밀 계획을 세우는 정모. 정모는 이우와 함께 도서관을 만들어가며 차츰 자신을 어지럽힌 과거와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앞으로의 일들을 마주할 용기를 가진다. 이우 역시 정모와 말 못하는 섬 소년 판도와 생활하며 마음을 치유해간다. 그러나 수익성 없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 정모가 못마땅한 섬의 유지 영도는 개관이 임박한 도서관을 원상 복구시킬 것을 요구하는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미경 저자 정미경은 1960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당선되고, 2001년 『세계의문학』에 단편소설 「비소 여인」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가수는 입을 다무네』 등이 있다. 제26회 오늘의작가상, 제30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 1월 18일 별세했다.

정미경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당신의 아주 먼 섬 _7

발문 | 김병종(화가)
정미경, 서늘한 매혹 _213

추천사

강지희(문학평론가)

죽음의 뒤편에서 우리는 생의 의지대로 계속 살아나가겠지만, 삶이 난감하게 느껴질 때면 자기 연민에 지지 않고 계속 읽고 썼던 정미경이란 작가를 떠올릴 것이다. 그는 세상의 속물성과 잔인한 타자성을 끊임없이 대면하면서도 안온한... 더보기

책 속으로

이 소설은 작가 정미경의 진정한, 그리고 유일한 유고작이다. 다른 원고들은 아내가 세상을 뜨기 전 출판사에 넘겨졌거나 가계약한 상태였지만 이 원고만은 내가 그녀의 방배동 집필실을 정리하다가 책더미 속 박스에서 발견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래전 출력해놓은 듯한 이 원고 뭉치는 하마터면 다른 폐지들과 함께 쓸려나가버릴 뻔했다. _‘발문’ 중에서

판도는 고둥을 내밀었다. 고개를 저었는데 이상한 고집을 부리며 손바닥에 쥐여주었다.
“왜? 왜 주는데?”
판도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우의 손바닥에 썼다.
알, 았, 는, 데, 묻, 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손바닥 안에 희망이란 소금꽃을 쥐고 사는 간절함에 대해

『당신의 아주 먼 섬』은 남도의 어느 작은 섬에 얽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삶의 다채로운 양상들을 세밀하게 펼쳐 보이는 일에 일가견이 있는 작가답게, 정미경은 섬을 떠났으나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드라마를 세심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오래전 자신이 나고 자란 섬을 떠나 예술가로서 자신의 성공만을 좇는 연수는 고등학생 딸 이우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이우가 불의의 사고로 친구 태이를 잃고 상담실과 병원을 전전하며 방황하자 연수는 결국 섬에 귀향해 살고 있는 어린 시절의 친...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당신의 아주 먼 섬 su**ell | 2018-10-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무심히 본 표지에는 저 멀리, 바다 쪽에 두 사람이 있었다. 흐릿한 모습이라 눈을 가늘게 떠봤으나 그런다고 해서 원래 흐렸던 형상이 저절로 또렷해질리 없다. 그럼에도 가까이하면 좀 나을까 싶어 이번에는 책을 한껏 끌어당긴다. 그런데 그 순간 반짝, 조금 전까지만 해도 전혀 보이지 않던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것은 제목을 따라 얇게 입혀진 홀로그램이었다. 너무 밝은 곳 혹은 어두운 곳에서 봤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를 은은한 반짝거림. 그렇게 글자들은 바다와 하늘의 푸름을 배경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가지런하고 단... 더보기
  •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정현종, '섬'  나만의 섬이 있었으면 했다. 바다 한가운데의 섬. 망중한(忙中閑)을 즐길 만한 섬. 나의 쉼터. 나의 낙원. 나와 너희들 사이에 섬이 있다고 한다. 그럼, 나는 바다를 이루는 물방울이다. 그 물방울이 사는 바다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출렁출렁. 거친 파도가 치기도 한다. 그때, 바다 사이의 이상향(理想鄕)에 가고 싶다. 그 섬에 가고 싶다. &n... 더보기
  • 그들은 소금꽃을 닮았다 rh**ds82 | 2018-0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출근하기 위해 막 집을 나섰을 때 아내의 핸드폰이 울렸다. 아내의 친한 친구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었다. 자식들이 임종도 지키지 못한 갑작스러운 죽음이었다. 그 자신 조차 예상하지 못한 이별 앞에서 먼저 떠난 이는 삶을 정리할 시간적 여유도 갖지 못했다. 남겨진 이들은 되돌릴 수도, 잊을 수도, 없던 일은 더더욱 될 수 없는 준비 없는 이별의 슬픔을 견디며 삶을 살아 갈 것이다. <당신의 아주 먼 섬>의 인물들은 모두 저마다의 슬픔을 안고 있다. 이우는 가장 소중한 친구 태이를 사고로 잃었고, 이삐 할미는 세 명의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야쿠마루 가쿠
      13,500원
    • 프랑수아 를로르
      13,500원
    • 류시화
      14,4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 프랑수아 를로르
      13,5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 츠지무라 미즈키
      14,8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