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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4: 거미줄에 걸린 소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장편소설

양장본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09월 19일 출간
소설 주간베스트 75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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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46611(8954646611)
쪽수 576쪽
크기 170 * 235 * 36 mm /77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The Girl Who Takes an Eye for an Eye ( Millennium #5 )/Lagercrantz, David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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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밀레니엄 시리즈의 새로운 도약!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밀레니엄』 제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 총10부작으로 기획되었던 「밀레니엄 시리즈」가 완성되기 전, 작가 스티그 라르손은 시리즈의 3부 원고를 넘긴 후 출간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 작품은 그의 데뷔작이자 유작이 되었는데, 출간 이후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뒀다. 제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스티그 라르손을 잇는 다비드 라게르크란츠의 작품으로 「밀레니엄 시리즈」의 재도약을 알린다.

긴 슬럼프에 빠져 《밀레니엄》에 대한 애정마저 식어버린 미카엘에게 제보자가 찾아온다. 컴퓨터공학자 프란스 발데르에게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졌다는 제보였지만, 흥미를 끈 건 그가 만났다는 ‘좀 이상한 여자 해커’. 리스베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혼란해하는 미카엘에게 프란스가 먼저 전화를 걸어온다.

리스베트는 어떤 손 하나가 오래된 방의 침대 매트리스를 두드려대는 꿈을 꾸고 새벽잠을 깬다. 오래전 사라진 쌍둥이 여동생 카밀라를 떠올리게 하는 꿈. 불길함을 느끼고 추적에 나선 그녀가 포착한 건 컴퓨터공학자 프란스가 휘말린 의문의 사건과 카밀라의 그림자였다. 미 국가안보국(NSA)과 해커 조직 ‘스파이더스’까지 연루된 수수께끼는 다시 한 번 그녀의 과거를 소환하고, 때를 기다려온 카밀라가 모습을 드러낸다. 왜 카밀라는 지금 나타난 걸까? 리스베트를 향한 카밀라의 반격과 함께 또다른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진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저자 다비드 라게르크란츠(David Lagercrantz)는 1962년생. 스웨덴의 언론인이자 작가. 스웨덴 양대 석간지 중 하나인 [엑스프레센Expressen]에서 범죄 사건 전문 기자로 활약하다 1997년 등반가 괴란 크로프의 생애를 다룬 첫 책 『괴란 크로프 8000+』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나는 즐라탄이다』가 출간 6주 만에 50만 부 팔리며 ‘스웨덴 최단 시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고, 『앨런 튜링 최후의 방정식』이 15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3권까지 탈고하고 출간 전 사망한 스티그 라르손을 이을 공식 작가로 지정된 후 2015년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로 시리즈의 새 시작을 알렸다. 라게르크란츠의 ‘밀레니엄’ 역시 전작 못지않은 흥행을 일으키며 시리즈의 계승작으로 자격이 충분함을 입증했다. 재개된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에 힘입어 5권 『자기 그림자를 찾는 남자』가 3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2017년 스웨덴을 비롯한 26개국에 동시 출간됐다. 다시 시작된 ‘밀레니엄 시리즈’는 총 6권까지 예정되어 있다.

역자 : 임호경

역자 임호경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엠마뉘엘 카레르의 『러시아 소설』,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기욤 뮈소의 『7년 후』,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조르주 심농의 『갈레 씨, 홀로 죽다』 『누런 개』 『센 강의 춤집에서』 『리버티 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신』(공역),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일 년 전 새벽
Ⅰ 감시하는 눈 11월 1일~21일
Ⅱ 기억의 미로 11월 21일~23일
Ⅲ 비대칭적 문제들 11월 24일~12월 3일
감사의 말

출판사 서평

52개국 9천만 부 판매!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신작 4권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 최다 판매 도서상!
*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팔린 책!
*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아버지가 죽었다고 딸의 인생이 끝나라는 법은 없다.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원작자 스티그 라르손의 뒤를 잇는 새로운 이야기꾼 다비드 라게르크란츠를 찾아냈고, 라르손의 밀레니엄 유니버스는 새 숙주의 머릿속에서 성공적으로 둥지를 틀었다. 우리가 ‘밀레니엄 시리즈’에서 기대하는 어처구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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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전에 밀레니엄시리즈라는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표지도 이상했고 별로 들어보지 못했던 작가. 그것도 북유럽작가란다. 지금은 미국 영국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의 많은 좋은 작품들이 나오지만 그때는 유럽작가는 생소하던때. 그런데 아주 아주 재미있다고 밤샐 각오를 해야한다는 그런 추천평을 믿고 읽어봤더랬다. 결과는? 정말 밤새고 말았다. 그야말로 대박 대박이었던 것이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책이었다. 잘시간이 넘었는데도 도무지 책에서 손을 못놓게 하던 중독성... 한 기자가 오래된 사건을 추적한다는 어찌보면 복잡하지 ... 더보기
  • 예전에 책좀 읽는다는 책좋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대단했던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는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저도 그 입소문을 접하고 약간 뒤늦게 2011도에 밀레니엄 시리즈 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를 읽기 시작을 했는데요 흡입력 강한 전개에 흥미로운 소재이면서도 사회적인 문제를 논하고 있는 소설책이라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대단히 인기를 끌었지만 미국에서는 2초에 1권씩 팔리는 책이며 덴마크에서는 [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은 책이라고 해서 밀레니엄 시리즈의 대단한 위력을 실감을 했던 책... 더보기
  •   스티그 라르손은 원고만 출판사에 넘긴 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그의 데뷔작이자 유작이 된 밀레니엄 시리즈는 2005년부터 3년에 걸쳐 스웨덴에서 출간된 후, 전 세계에서 출간되어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국내에 출간된 것은 2011년이었으니, 내가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은 지도 어느 덧 6년이나 되었다. 애초에 우리가 이 작품을 만나게 된 것이 작가의 사후였으니, 밀레니엄 시리즈를 처음 읽을 때부터 이 작품은 내게 시리즈 3부작이 완결이었다. 그런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너무도 감격스러... 더보기
  •   밀레니엄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된 건 어느 때와 같은 동생의 책 추천에서부터였다.평소 사전 정보 없이 영화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최대한 선입견 없이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웬일로 동생이 추천하는 걸 곧이 듣고 덜컥 책부터 사버렸다.동생이 재밌다고 할 때는 시큰둥해 하며 보다가 나중에 내가 더 빠져서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번에도 처음엔 시큰둥하며 읽기 시작했다. 어....꿀노잼...? ... 더보기
  • 그들이 돌아왔다 yj**0320 | 2017-10-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엄청 좋아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밀레니엄 시리즈 4부그래서 이번에 다른 작가의 작품으로 시리즈가 연결되어 나온다는 말에 우려하는 마음이 컸고 그에 반해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결과는 대체로 괜찮은듯하다.하긴 따지고 보면 단권이 아닌 시리즈의 특성상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데 이 시리즈에선 이미 독보적인 캐릭터가 있으니 여기에다 조금만 더 살을 붙이고 스토리만 짜임새 있게 한다면 적어도 실패는 하지 않을 거고 그런 점에서 보면 영리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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